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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 27회 1월 9일 ] T.DANIEL의 1월 9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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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7-01-10 조회 2,504

안녕하세요 정현우(Tony), 김동욱(Nick), 강덕현(Lewis), 김종민(Ryan), 정홍재(Joe), 서준혁(Kenneth), 이상호(Lee), 고한승(Aiden), 송명섭(Paul), 장명빈(Chri), 김주현(Hyun), 김주호(Ho), 이윤재(Ben), 정지섭(Wizad) 담임 교사인 박동준(Daniel)입니다.

 

주말부터 오늘 아침까지 내내 날이 흐렸고 하루종일 빗방울이 끊이 질 않았습니다. 오늘은 세 번째 주의 첫 시작이며 어제 봤던 레벨테스트를 바탕으로 반이 다시 나뉘어졌습니다. 새로운 학생들이 들어왔지만, 큰 어려움 없이 알아서 강의실을 찾아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또한 오늘이 첫 수업인 학생들은 옆에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헤맸던 강의실을 찾아주었고 학생들이 수업을 열심히 듣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정현우(6)

현우는 오늘도 저번 주와 같이 일정대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오늘도 저녁 식사 후에 라면을 끓여 먹었는데 이번에는 찬물을 넣지 않고 뜨거운 물을 넣어 라면을 맛있게 먹고 오히려 담임 선생님인 저에게 먼저 다가와 한입 먹겠느냐고 귀엽게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현우가 어머님이 보내주신 비염약도 한알 먹었습니다.

 

김동욱

동욱이는 수학시간에 수업의 분위기를 이끌며 유머스러운 농담으로 강의실을 활기차게 만들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틈틈이 문제를 풀며 진도를 맞췄고 영어 수업시간 때도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를 적극적으로 하는 모습을 오늘도 보였습니다. 항상 예의가 바르고 모범적인 학생의 표본으로 보이며 자만하지 않는 모습이 기특할 따름입니다.

 

강덕현

덕현이도 오늘 바뀐 시간표가 전보다 좋은 것 같아 공부를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원어민 선생님들이 재밌게 가르쳐주시고 친절하시고 모르는 것에 대한 질문도 친절히 해주신다고 했습니다. 오늘 하루가 다 좋았지만 영어단어 시험에서 기본적인 것에 대해 실수를 해 너무 아쉬웠다고 했습니다.

 

김종민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려 모든 학생이 체육을 하지 못하고 자습을 실시하였습니다. 그중 종민이는 오늘 수영을 하는 날이라 그러지 많이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비가 그치면 해도 되냐고 계속해서 묻는 모습이 귀여웠지만 비는 끝내 그치지 않고 영어단어와 수학문제를 풀게 했습니다.

 

정홍재

홍재도 오늘 점심 식사 후 라면을 다른 친구들과 함께 먹었습니다. 점심을 많이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라면을 먹고 라면 국물에 밥을 말아 먹기도 했습니다. 배가 부른 상태에서 먹은 라면이었지만 오랜만에 먹은 라면이라 그런지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고 했습니다. 수학 영어 수업은 다 좋았지만 오늘 비가 와서 체육시간에 체육을 하지 못한 것을 많이 아쉬워했습니다.

 

서준혁

벌써 3주차가 시작됐는데 그 사이 친구들이랑 많이 친해지고 필리핀의 환경과 수업이 돌아가는 시스템에 적응이 되어 마음이 편해졌다고 했습니다. 오늘 바뀐 시간표도 마음에 들고 저녁에 단어 시험을 봤는데 문장에서 ‘very’를 쓰지 않아 한 개를 틀려 만점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쳐 아쉽다고 했습니다.

 

이상호

상호도 오늘 다른 학생들과 바뀐 시간표에 따라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하는 수업은 스피킹 시간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합니다. 선생님의 분위기가 좋았고 다른 선생님들과는 다르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발산해주는 것 같아 비가 와 우울했던 기분을 전환해주었다고 했습니다.

 

고한승

어머니의 댓글 잘 봤습니다. 한승이가 수업도 열심히 듣고 친구 관계도 원만하며 밥도 너무 잘 먹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비빔밥이 나왔는데 밥을 너무 많이 받아 다 먹을 수 있겠냐는 말에 미소로 대답을 하였고 밥그릇을 싹 다 비웠습니다. 부모님이 편지를 기다린다는 말에 밥을 먹고 남은 시간을 활용하여 열심히 편지 작성을 하는 한승이의 모습이 귀여워 보였답니다.

 

송명섭

명섭이는 오늘 스케줄에 맨투맨 수업말고 자기가 좋아하는 팝송으로 수업이 바뀌었다고 너무 좋아했습니다. 맨투맨 수업도 재미가 있지만, 다양한 영어학습을 통해 영어를 친밀하게 느끼는게 중요하다고 명섭이에게 이야기 해주고 명섭이도 더욱 더 열심히 공부하기로 다짐하곤 했답니다. 오늘 저녁에는 비빔밥이 나왔는데 명섭이가 밥을 많이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한 톨도 남김없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김주현

주현이는 수학에서 취약점을 보여 수학 담당 선생님이 캠프가 끝날 때 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첫 째 주부터 지금까지 똑같은 수학 선생님이 주현이를 담당하고 있으며 영어는 물론 수학도 중심적으로 공부시키고 있습니다.

 

김주호

주호는 오늘도 수학 시간에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문제를 많이 풀지는 못했지만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넘어가기 보단 선생님에게 물어보는 자세를 높이 샀습니다. 바뀐 시간표도 마음에 들고 선생님들도 다들 좋으셔서 이번 주도 재밌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이윤재

오늘 점심으로 짜장밥이 나왔는데 맛있게 먹던 윤재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점심을 먹으며 흘러나오는 음악에 몸을 맡겨 이리저리 흥을 타며 먹는 모습이 귀여워 보였고 중간중간에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했습니다. 윤재는 미국 밴드 Maroon5를 좋아한다 했고 그들의 밴드 노래중 유명한 노래는 다 알고 있었습니다.

 

장명빈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려 체육시간에 수영을 하지 못하고 자습시간을 가졌습니다. 명빈이는 잠을 꾸역꾸역 참으며 영어 단어 외우려는 모습이 보였고 그로인해 오늘 저녁에 영어단어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아냈습니다. 명빈이도 어느덧 벌써 일주일이 지나 캠프와 친구 관계에서도 잘 적응한 것 같습니다.

 

정지섭

지섭이는 다른 학생들과 달리 오늘 첫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강의실을 헤매는 모습이 보였지만 오후 수업 때는 알아서 강의실을 찾아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빡빡한 일정에 본격적으로 공부하는 첫날이라 많이 피곤할 수도 있을 텐데 전혀 그런 기색을 보이지 않고 밝게 수업에 임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앞으로 더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오늘하루를 보냈고 내일 소식은 내일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럼 내일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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