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10 | 조회 | 2,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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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민 (Henry), 권재우 (Joy), 박재준 (Alex), 김동건 (Lichard),
한승민 (Eric), 윤민혁 (Aaron), 이서윤 (Jason), 정현우 (Tom), 김민준 (V
en), 윤예형 (Jack), 이환희 (Mario), 김민섭 (Eric), 정종욱 (Tony), 박정호(
Jack)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김문수입니다.
오늘의 아침은 햇빛을 막아주는 구름과 시원한 바람이 아이들의 하루를
맞이 해주었습니다. 아침 입맛이 없는 아이들을 위해 밥 대신 먹기 편한
토스트가 아침 식사로 나왔습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의 활기찼던 하루
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강민 (Henry)
민이는 예형이와 함께 그룹 수업을 들었습니다. 아이들 여럿이서 선생
님과 같이 영어로 얘기 하고 문제를 푸는 수업입니다. 민이는 적극적인
성격 덕분인지 매우 활발한 참여를 보였습니다. 민이는 단어 시험 역시
공부를 열심히 하였는지 백 점을 맞고 뿌듯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권재우 (Joy)
재우는 문제를 많이 풀어 왔지만 중간 중간 오답이나 풀지 않은 문제가
있어서 수업시간에 채점과 오답풀이를 해주었습니다. 시간이 부족하여
해결하지 못한 문제는 저녁 자습시간에 검사 하였는데 모두 잘 풀어왔
습니다. 재우는 조금만 신경 써줘도 승부욕이 강하여 스스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박재준 (Alex)
재준이는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단어도 매일 열심히
외우고 맨투맨 수업에 항상 밝은 표정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단어 암기 역시 날이 갈수록 더 잘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
속 지금처럼 공부한다면 재준이의 실력은 일취월장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동건 (Lichard)
동건이는 아이들과 밝게 어울리며 잘 다니고 있습니다. 쉬는시간
에는 서로 간단한 장난도 치며 밝게 웃고 공부시간에는 서로 의
지하여 어려운 문제나 모르는 문제를 잘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활발하게 생활한 동건이는 저녁으로
한승민 (Eric)
승민이는 오전 팝송 시간에 ‘Beauty and the Beast’라는 노래를
배웠습니다. 처음 듣는 팝송이기 때문에 귀에 익숙해지기 위하
여 발음에 신경 쓰면서 팝송을 부분으로 나누어서 들으면서 천
천히 따라 읽었습니다. 그 후에는 필리핀 원어민 선생님과 같이
큰 목소리로 팝송을 불렀습니다.
윤민혁 (Aaron)
민혁이는 수영 수업을 하지 못해서 매우 아쉬워하였습니다. 비가
오고 바람이 많이 불어도 체육 수업만큼은 꼭 하고 싶다고 합니다.
수업 시간과 쉬는 시간 모두 활발하게 활동한 민혁이는 저녁 식사
로 비빔밥도 맛있게 먹은 후 오늘은 ‘무엇이 없으면 살지 못하는가’
에 대하여 다이어리를 끝까지 길게 썼습니다.
이서윤 (Jason)
서윤이는 오늘 동건이와 같이 ‘We are the World’를 배웠습니다.
노래가 고음인 부분이 있어서 부르기 어려웠다 하였지만 가사
해석이나 발음은 어렵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서윤이는 신
이 났는지 가장 큰 목소리로 팝송을 잘 따라 불렀고 밝은 기운
으로 다음 영어 수업에도 집중하여 참여하였습니다.
정현우 (Tom)
현우는 승민이와 같이 수학 수업을 들었습니다. 현우는 열심히
문제를 풀고 검사 맡으러 와서 선생님께 다 풀었다고 자랑했습
니다. 단어 시험에서는 매우 아깝게 한 개를 틀렸습니다. 조금
만 더 열심히 공부한다면 수학과 영어 모두 높은 성적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민준 (Ven)
민준이는 매우 많았던 수학 숙제를 다 풀어왔습니다. 많이
푼 만큼 오답도 많았지만 민준이는 전혀 불평하지 않고 오
히려 수학 풀이에 높은 집중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민준이는
쉬는 시간 짬짬이 공부해서 그런지 항상 많은 공부량을 보 ㅐ
여주고 있습니다.
윤예형 (Jack)
예형이는 수업 시간에 집중력도 높고 공부도 잘 한다고 같이
수업 듣는 아이들의 칭찬을 받았습니다. 이렇듯 수업 시간에
는 진지하게 임하였고 쉬는 시간에는 아이들과 함께 잘 어울
려 지내고 있습니다.
박정호 (Jack)
정호는 오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보여서 1, 2 교시 후 방으로
들여 보내어 충분한 휴식을 취하게 하였습니다. 오후에는 병원
에 선생님과 같이 가서 진료를 받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캠프
에 다시 돌아온 정호는 한결 나아진 표정으로 약을 먹은 후 일
찍 잠들었습니다.
이환희 (Mario)
환희는 민섭이와 함께 팝송 수업을 들었습니다. 아직은 필리핀
원어민 선생님과 친구들과 다같이 영어로 노래를 부르는 것을
쑥스러워 하는 것 같았습니다. 팝송 시간은 영어 발음을 교정
해 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구하기 때문에
환희도 시간이 조금 지나면 큰 목소리로 잘 따라 부를 것입니다.
김민섭(Eric)
민섭이는 중1 과정 수학을 예습하는 것이 처음이라 하였습니다.
민섭이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개념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준 다음
에 쉬운 문제부터 풀게 하였더니 곧 잘 풀어서 응용문제까지 풀
수 있었습니다. 수학 공부를 열심히 한 민섭이는 밥을 먹고 기운
을 차린 다음 필리핀 원어민 선생님과의 영어 수업에 집중하여
참여하였습니다.
정종욱(Tony)
오전에 영어 수업을 열심히 들어 힘이 빠졌는지 종욱이는 점심으
로 나온 짜장밥을 많이 받아서 먹었습니다. 처음 써보는 다이어리
도 집중력을 가지고 길게 잘 작성하였습니다. 캠프의 빽빽한 수업
일정에도 잘 따라서 열심히 들었고 식사도 입맛에 맞아 잘 먹는
다고 하였습니다.
오늘도 아이들의 열정적인 하루가 끝이 났습니다. 오늘은 세찬
비가 쏟아져서 아이들로부터 무더운 더위를 쫓아 내주어 아이
들이 쾌활한 상태로 수업에 집중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새로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