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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 27회 1월 9일 ] T.ELLIE의 1월 9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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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7-01-10 조회 2,480

안녕하세요, 최재희(JENNY), 김민정(KATE), 김민서(AMY), 김채원(WENDY),

박세진(ANNIE), 박하은(LINA), 서정민(JESSIE), 이성훈(TONY), 이지석(ANDY),

원주연(SOPHIA), 김가은(KATE), 김은형(SARAH)의 담임교사 T.Ellie입니다.

어제부터 비가 계속 내리고 있어 조금 쌀쌀한 하루였습니다.

아이들이 주말에 즐겁게 액티비티도 하고 놀아서 오늘 공부하기 싫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수업도 잘 듣고 수영도 하고 주중의 생활에도 적응이 잘된 모습이어서

안심이었습니다.

 

# 최재희(JENNY)

재희는 함께 생활하는 언니와 친구들이 너무 잘 챙겨줘서 좋다고 늘 함께 붙어 다니면서

유쾌하게 한 주를 시작했습니다. 어제의 여운이 남아 수업시간에 흐트러지지는 않을까 싶어

슬쩍 들여다보았더니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선생님의 말씀에 집중하며 잘하고 있더라구요.

알아서 잘하는 재희니까 크게 걱정하시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 김민정(KATE)

오늘 슬쩍 민정이가 Native 선생님과 함께 하는 수업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관찰해보았는데

선생님이 하는 말을 귀담아 들으며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녁에 치른 단어문장

시험 결과를 보니 어제의 팁이 조금 도움이 되었는지 나아진 모습을 보았습니다.

내일은 또 다른 수업에서 어떻게 수업을 받는지 체크해볼 예정입니다.

 

# 김민서(AMY)

민서는 많은 11 수업마다 만나는 선생님들이 모두 좋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Speaking선생님이 가장 좋다고 선생님께 드릴 편지라며 써서 보여주는데

노트를 아기자기하게 편지지처럼 꾸몄더라구요. 민서의 소녀감성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 선생님도 편지를 받고 아주 기뻐하겠지요?

 

# 김채원(WENDY)

채원이는 오늘 저랑 만나는 시간이 많았는데요. 항상 바른 자세로 앉아서 수업을 하려고

노력하는 채원이랍니다. 혹시나 주말을 보내고 다시 시작하는 공부라 무리가 되진 않을지

걱정 아닌 걱정을 했었는데요. 제 걱정이 무색하게도 공부도 단어&문장 시험도 척척~!

오늘 일과를 모두 잘 마치고 잠자리에 들었답니다.

 

# 박세진(ANNIE)

오전부터 시작된 스파르타 수업을 평소처럼 잘 마친 세진이는 오늘 친구들, 선생님들과

함께 웃는 모습이 많이 보이고 재밌는 이야기도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업시간에는 늘 그렇듯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고 식사 시간에는 밥이 너무 맛있다며

두 그릇을 비우는 모습에 안심했습니다.

 

# 박하은(LINA)

하은이가 지난 주에는 전자사전이 이상해서 공부하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었는데

오늘은 해결되었다며 활짝 웃는 모습에 저도 정말 다행이라며 안도하였습니다.

전자사전을 이용해 수업시간에 모르는 단어도 체크하고 영어에세이 작성 시간에도

활용하여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네요.

 

# 서정민(JESSIE)

신나는 주말을 보내고 세 번째 월요일을 맞이한 정민이는 지난 주보다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캠프장 아이들과도 많이 친해져서 짧은 휴식시간에 친구들과

이 선생님은 어떤지 수업은 어땠는지 서로 물어보며 활기차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물론 오늘 단어시험에서도 만점을 받았습니다.

 

# 이성훈(TONY)

처음에 제가 담임선생님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는지 진짜 선생님이 제 담임이세요?”

라고 여러 번 확인했었는데 이제는 먼저 제게 와서 선생님 저 이만큼 했어요. 잘했죠?”

라며 따르는 모습이 정말 흐뭇합니다. 수업시간에 지각도 없고 항상 열심히 하는 자세가

참 예쁜 학생이랍니다.

 

# 이지석(ANDY)

벌써 지석이가 캠프에 온지도 3주차가 되었습니다. 처음 왔을 때에 비하면 정말 많이 의젓해진

느낌입니다. 친구들에게 배려하고 양보하는 모습이 보기 좋고 매일 발전해가는 공부를 대하는

지석이의 모습과 태도에 하루하루 기쁨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습니다. 이 기쁨 그대로 담아

한국에 돌아갈 때 부모님들께 전해드릴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돌보겠습니다.

 

# 원주연(SOPHIA)

주연이는 오늘 아픈 곳 없이 맨투맨, Native그룹 수업, 수학 수업 모두 다 좋았다고 합니다.

오늘은 비가 와서 체육시간에 수영을 하지 못해 조금 아쉬워했지만 자습시간이 생겨 단어와

수학을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단어시험 오늗도 만점을 받고 영어에세이도 훌륭히 작성하고

다음 수영시간에는 날씨가 맑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방으로 돌아가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 김가은(KATE)

가은이와 오늘 상담을 하였습니다. Reading, Listening, Speaking 실력은 괜찮지만 Writing이 조금

약한 것 같다며 말하더라구요. 왜 그런지 머리를 맞대고 얘기해보니 기본적인 Grammar는 잘하고

있는데 심화된 부분에 대한 이해가 아직 부족한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남은 캠프기간 동안 Grammar

실력을 잘 다져보겠다며 의욕 넘치는 모습으로 상담을 마쳤습니다.

 

# 김은형(SARAH)

은형이에게 1주일동안 캠프 생활 해본 느낌이 어떤지 물어보았는데요. 생각보다 힘들지 않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있어 남은 기간도 크게 걱정이나 불안은 없을 것 같다며 다부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속 깊은 아이라 친구들에게 배려할 줄 알고 한국에서도 규칙적인 생활을 했었던

습관이 베어있는지 흐트러짐 없이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요즘 세부 날씨는 적당히 바람도 불고 비도 간간히 와서 필리핀 날씨 치고는 매우 시원합니다. 아이들이 공부하기에도 정말 좋은 날씨인데요. 아이들 모두 하루 종일 공부만 하면 지칠 만도 하지만 이제는 적응을 해서 그런지 다들 재미있게 웃으며 캠프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들께서도 아이들을 위해 격려와 응원해주시면 아이들이 더 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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