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10 | 조회 | 2,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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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현우(Tony), 김동욱(Nick), 강덕현(Lewis), 김종민(Ryan), 정홍재(Joe), 서준혁(Kenneth), 이상호(Lee), 고한승(Aiden), 송명섭(Paul), 장명빈(Chri), 김주현(Hyun), 김주호(Ho), 이윤재(Ben), 정지섭(Wizad) 담임 교사인 박동준(Daniel)입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빗줄기가 강해져 아침체조부터 체육시간까지 모든 야외활동을 실내에서 진행했습니다. 아침체조는 식당에서 진행하고 바로 식사를 하게 하였으며 체육시간 대신에 식당에서 영어단어, 수학 자율학습이 이뤄졌습니다. 빗줄기가 강해져 습도는 평소보다 높았지만 선선한 바람 때문에 더위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이번 주의 내내 빗줄기가 더위를 식혀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비가 내려도 조용히 기다려봅니다.
정현우(초6)
오늘 저녁에 양파튀김과 오징어튀김이 나왔는데 현우의 입맛에 맞았나 본지 밥을 또 받기 위해 길어 늘어진 줄들 사이에 현우의 모습이 띄었습니다. 현우는 모자를 좋아해서 항상 스냅백을 뒤로 쓰고 다녀 한눈에 찾기 쉬운 것 같습니다. 밥을 먹고 또 간식을 먹기 위해 기다리는 모습을 보니 한참 먹을 나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하였습니다.
김동욱
오늘도 하루종일 비가 내려 체육시간에 자율학습 시간으로 대체했습니다. 어제 동욱이는 실수로 단어 시험에서 1개를 틀려 오늘은 필히 다 맞겠다는 각오로 자율학습시간에 영어단어를 열심히 외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이번 주에 단어시험을 다 맞지 못하게 되었지만 열심히 하려는 모습에 박수를 쳐주
고 싶습니다.
강덕현
덕현이가 다른 친구들에 비해 수학 진도가 빠른데 이번 단원은 전단원에 비해 덕현이가 어려워하는 부분이라고 했지만 덕현이는 수학을 잘하고 이해력도 빨라 진도를 금방 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어 수업은 그래머 시간이 제일 재밌는데 그래서 그런지 진도가 빨리 나간다고 했습니다. 덕현이는 빨리 책을 끝내고 다시 새로운 책으로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 더 열심히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김종민
종민이는 홍재와 다른 친구들과 함께 토요일 쇼핑 때 샀던 스냅백을 마음에 들었는지 하루도 빠짐 없이 매일같이 쓰고 다니고 있습니다. 스냅백을 쓴 학생들이 많지만 종민이의 스냅백은 그중에서도 튀는 파란색이라 한눈에 찾기 쉽습니다. 스냅백을 쓴 학생들이 하나같이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니 마치 스냅백을 쓰면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정홍재
홍재는 요즘 날이 많이 쌀쌀해져서 갑작스러운 일교차로 인해 감기가 걸리지 않게 긴팔을 챙겨입고 다니고 있습니다. 비록 어제 오늘 비가 왔지만 이번 주말에 플랜테이션 베이로 수영을 간다니 주말만큼은 비가 안내렸으면 하는 바람이 있으며 벌써부터 주말이 기다려진다고 합니다.
서준혁
준혁이는 저번 주말에 쇼핑을 가면서 친구와 우정티를 맞춘 김정성 학생과 같은 방을 쓰는데 관심사가 똑같은지 항상 같이 다니고 밥도 같이 먹습니다. 캠프에서 이렇게 빠른 시간 내에 친해지기 힘든데 서로 돕고 챙겨주는 모습이 보기 좋고 부럽습니다. 캠프가 끝날 때 까지 서로에게 의지할 땐 의지하고 기쁨을 같이 나눌 수 있는 친구로 계속해서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호
오늘도 어제에 이어 비가 내려 체육을 야외에서 하지 못한 것을 상호가 많이 아쉬워했습니다. 상호가 체육을 다른 친구들에 비해 더 좋아하는 것 같고 체육 활동에 항상 열심히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체육 뿐만 아니라 오늘 영어 단어 시험 준비를 잘했는지 시험 결과에 만점 받을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고한승
어제 저녁에 한승이에게 지우개를 빌려 달라고 했을 때 지우개가 이쁘고 잘 지워져서 탐난다고 말했을 때 처음에는 한승이가 비싼거라며 안된다고 했었습니다. 몇시간이 흘렀을까 한승이가 먼저 저에게 다가와 선생님 지우개 가지실래요 라고 물어봤던 모습이 저는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큰 물건은 아니였지만 한승이가 아끼는 물건을 타인과 나누려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기특해 보였습니다.
송명섭
어제 명섭이가 좋아했던 바와 같이 영어 팝송 시간에 미녀와 야수의 주제곡인 “Celine Dion - Beauty and the Beast”를 배웠는데 발라드 노래였음에도 불구하고 친구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니 신이나고 재밌었다고 했습니다. 명섭이는 혼자하는 맨투맨 수업보다 여럿에서 하는 토론과 팝송 수업이 재밌다고 했습니다.
김주현
주현이가 오늘은 영어 라이팅 시간에 짧은 에세이를 작성했는데 전보다 글쓰는 솜씨가 많이 늘어 선생님에게 칭찬을 받았습니다. 아직 영어를 입 밖으로 내뱉는게 익숙하지 않은지 영어로 물어볼 때 대답을 자신있게 못하지만 라이팅 실력은 날이 갈수록 점차 느는 것 같습니다.
김주호
주호는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영어 시간중에 토론 시간이 재일 재밌다고 했습니다. 토론은 다른 친구들과 함께 하는 수업 중 하나며 오늘은 “숙제가 있어야할까 없어야 할까”라는 흥미로운 토론 주제로 열띤 토론을 했다고 했습니다. 물론 주호는 숙제가 없어야 된다는 편에 섰지만 반대 의견인 선생님의 말에 반박을 할 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이윤재
윤재가 요즘에 컨디션이 많이 올라온 것 같습니다. 영어단어는 항상 잘봐왔지만 꾸준히 만점을 받고있고 수업시간, 쉬는시간, 식사시간에 매번 표정이 밝으며 상점을 많이 받고 있어 상벌점 관리에도 신경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잘하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문제없이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장명빈
명빈이는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영어 수업 때 자신있는 목소리로 명빈이가 하고자 하는 말을 전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아직 나이도 어리고 문법적인 요소에서 부족한 면이 있었지만 단어 하나하나를 엮어가면서 문장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기특했습니다.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하는게 재밌는지 명빈이는 영어에서는 스피킹 수업이 가장 재밌다고 했습니다.
정지섭
비도 오고 아직 적응단계라 축 쳐지고 피곤해 할 것 같았는데 오늘 수학시간에 지켜보니 모르는 문제도 물어보는 적극적인 자세로 수업을 듣고 있었습니다. 수학 뿐만 아니라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영어 수업도 열심히 들었으며 룸메이트 친구들과 함께 다니며 교우관계도 원만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오늘하루를 보냈고 내일 소식은 내일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럼 내일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