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10 | 조회 | 2,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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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AVE
안녕하세요. 장유성(Charles), 이병주(Danny),
김일호(Ian), 김주현(Luke), 김치현(Jeffrey), 김영민(Trevor)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이상호입니다.
비가 많이 내리는 세부입니다. 오늘은 쏟아지는 비 때문에 공기에 습기가 많이 차있었습니다.
이런 날씨 속에서는
자칫 아이들이 기운을 잃을 수도 있었지만 우리 아이들은 힘차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럼 아이들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장유성(Charles)
유성이는 오늘 영어 수업 시간에 일찍 나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수업 시간이 기다려지는지 보통
일찍 일찍 수업 준비를 하는 편입니다. 평소에 성실한 유성이의 성격이 느껴집니다. 체육시간에는
같은 방 병주와 재미있게 배드민턴을 하였습니다.
*이병주(Danny)
병주는 오늘 체육시간에 같은 방에서 생활하는 유성이와 함께 즐겁게 배드민턴을 쳤습니다. 병주는
워낙 성격이 활발하고 재미있어서 거의 모든 아이들과 친하게 지내지만 유성이와 특히 더 친한 것
같습니다. 친구끼리 잘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김일호(Ian)
일호는 오늘 Self study 시간에 일찍 나와서 미리 자습을 시작하였습니다. 짧은 쉬는 시간 동안
잠깐이라도 쉬고 싶을 텐데 수업 종이 치기 전에 나와서 공부하는 것을 보니 공부에 대한 의지가
상당한 것 같습니다. 캠프가 끝난 후 실력 성장을 기대해봅니다.
*김주현(Luke)
주현이는 오늘 체육시간에 배드민턴을 치면서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오늘은 저도 주현이와 함께
배드민턴을 쳤는데 주현이가 승부욕이 있어서 재미있는 랠리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공부든 운동이든
할 것 없이 항상 열심히 하는 주현이의
모습에 저도 자극을 받는 하루였습니다.
*김치현(Jeffrey)
치현이는 오늘 공부도 열심히 하고 친구들과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치현이가
평소에는 조용한 것처럼 보이지만 가끔 보면 은근히 재미가 있어서 아이들 사이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잘 해내고 인간관계를 잘 맺어나가는 것 같습니다.
*김영민(Trevor)
영민이는 오늘 수학 시간에 일찍 도착하였습니다. 문제를 같이 풀어주는데 개념이 이해가 안 가는지 질문을
굉장히 많이 하였습니다.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질문을 많이 함으로써 모르는 것을 확실히 알고
넘어가려는 태도가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오늘도 모든 아이들이
열심히 수업을 들었던 하루였습니다. 특별히 아픈 아이들이 없이 다들 건강한 것 같아 다행입니다. 한국은 지금 추운 겨울인데 부모님들도 옷 잘 챙겨 입으시고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내일 새로운 아이들의 소식을 들고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