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10 | 조회 | 2,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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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서연(Rachel), 김유나(Esther), 공민아(Lina), 박서린(Catherin),
박채린(Lin), 손예원(Lucy), 이은솔(Erin), 양지영(Esther), 장지우 (Alice),
장혜승(Julia), 정시원(Kassia), 현지원(Sienna) 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박혜연입니다.
오늘은 어제만큼 이나 날씨가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아침에는
아침 체조를 하기에 딱 좋은 날씨였는데 수업이 시작하려고 하니 급격하게
어두워진 날씨에 오늘 체육 수업도 대체 수업으로 건물 안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우리 아이들 모두 내일 날씨는 꼭 밝아 지기를
바라며 간절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우리 아이들의 하루를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서연 (Rachel)
서연이가 맨투맨 수업 중에서 리딩 수업이 그렇게 재미있나 봅니다.
오늘 저녁 식사 시간에 오늘 하루는 어땠는 지 서연이가 먼저 다가가
질문을 했었는데 바로 리딩 수업이 오늘 가장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원어민 선생님과 너무 잘 맞아서 가장 즐겁게 수업을 했다고 합니다.
김유나 (Esther)
유나가 이제는 수학 수업에 재미를 들린 거 같습니다. 수학 선생님께서
같이 수업을 듣는 연주라는 아이와 함께 서로 서로 모르는 거 문제들을
같이 풀어 내는 유나를 보니 먼저 해결하려는 자립심이 생기는 거 같아
너무나도 보기가 좋았다고 합니다.
공민아 (Lina)
민아가 오늘 수학 수업이 굉장히 재미있었나 봅니다. 저녁 식사 시간에
오늘 하루는 어땠는 지 물어봤더니 다른 수업들도 다 재미 있는데
수학 수업이 굉장히 재미 있다고 합니다. 여기 와서 흥미가 더욱 더
생기는 거 같아 민아 스스로도 굉장히 뿌듯해 하고 있답니다.
박서린 (Catherin)
서린이가 맨투맨 수업 중 Grammar 수업이 가장 재미 있다고 합니다.
Grammar 수업 선생님이 너무 재미있으셔서 그런 지 수업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겠다고 할 정도로 수업이 너무 재미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남은 캠프 생활동안 더욱 더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제가 지켜보겠습니다.
박채린 (Lin)
채린이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토론 그룹 수업이 오늘 수업 중
가장 인상 깊었다고 합니다.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표현 할 수
있는 시간이라 채린이 스스로의 영어 발음도 많이 느는 것 같다고
채린이가 굉장히 즐거워하는 표정이었습니다.
손예원 (Lucy)
예원이가 영어 리딩에 소질이 있나 봅니다. 첫 주 때 처음 배분 받았던
책도 굉장히 쉬워서 단계를 올려서 수업을 진행 했었는데 벌써 한권을
거의 다 끝나 간다고 합니다. 엄청나게 빠른 속도인데 거기 다 책을
확인 해보니 틀린 부분도 굉장히 적어서 정말 너무나도 기특했답니다.
이은솔 (Erin)
은솔이가 맨투맨 수업들이 너무 재미 있다고 합니다. 들어가는 모든
수업 원어민 선생님들이 잘 맞는 지 매 시간 시간 마다 기대가 되고
맨투맨 수업을 듣는 게 너무 즐겁다고 합니다. 앞으로 남은 캠프 생활
동안 더욱 더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제가 많이 도와주겠습니다.
양지영 (Esther)
지영이가 수학에 대한 열정이 생긴 거 같습니다. 수학 수업 전 날에
미리 미리 예습을 해오며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쉬는 시간에 쉬지 않고
수학 선생님께 찾아가 물어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 지영이가
너무 대견하고 보기가 좋았답니다.
장지우 (Alice)
지우는 워낙 밝은 성격과 친화력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 지 벌써 많은
아이들과 친해졌습니다. 원래 있었던 아이들처럼 정말 빠르게 캠프
생활에 물들어 갔는데요. 지우라면 남은 캠프 생활도 완벽하게 마무리
할 거 같아서 제 마음이 한결 놓입니다.
장혜승 (Julia)
혜승이가 점점 영어 단어를 외우는 속도나 영어 대화를 하는 걸 보면
굉장히 늘었다는 게 느껴 집니다. 특히 영어 단어 량이 여름 때 보다
확실히 많이 늘었는데 틀리는 개수는 확연히 줄어 들었답니다. 앞으로
꾸준히 이렇게만 해준다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 까 싶습니다.
정시원 (Kassia)
시원이가 수학 수업이 너무나도 재미있다고 합니다. 선생님도 너무 좋아서
그런 지 시너지 효과가 좋은 가 봅니다. 영어 수업들도 당연히 재미있고
배움이 있지만 수학 시간이 그 배로 재미있어 해서 문제 푸는 속도도
굉장히 빨라 벌써 원래 있던 아이들이 푼 양을 다 따라잡았다고 합니다.
현지원 (Sienna)
지원이가 워낙 영어로 말하는 부분에 대하여 스스로가 자신이 있어서
그런지 Speaking수업이 너무 재미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Speaking수업 시간이 너무나도 빠르게 지나가는 거 같아 많이 아쉬워
하는 지원이를 보았습니다. 그런 지원이가 너무 대견했답니다.
우리 아이들 모두 이제 곧 다가올 주말 액티비티에 대해 기대가 큽니다.
그래서 인지 아이들 모두 날씨 걱정을 많이들 하는 하루 였는데요.
저도 내일부터는 다시 필리핀의 화창한 햇빛이 보이기를 바라며
오늘 밤도 편안한 밤 되시 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