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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 27회 1월 10일 ] T.ELLIE의 1월 10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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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7-01-11 조회 2,461

안녕하세요, 최재희(JENNY), 김민정(KATE), 김민서(AMY), 김채원(WENDY),

박세진(ANNIE), 박하은(LINA), 서정민(JESSIE), 이성훈(TONY), 이지석(ANDY),

원주연(SOPHIA), 김가은(KATE), 김은형(SARAH)의 담임교사 T.Ellie입니다.

오늘도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우리 아이들은 오늘 일정도

무리 없이 잘 보냈습니다. 이제 완전히 캠프에 익숙해진 만큼 3주차가 된 학생들 중

몇몇은 헤이해졌는지 늑장을 부리거나 숙제를 빼먹는 아이들이 조금 있어서 오늘은

조금 꾸짖었습니다. 아이들이 잘못한 점을 알고 다시 열심히 하겠다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으니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하겠죠?

 

# 최재희(JENNY)

재희가 오늘도 체육을 못해서 많이 아쉬워했는데요. 그래도 그 시간에 단어공부를 노트에

깨알 같은 글씨로 써 가며 열심히 공부한 덕분에 오늘도 좋은 성적을 받았답니다.

이제 조금 꾀가 나는지 매일 쓰는 에세이의 양이 조금씩 조금씩 줄어들길래 오늘부터는

다시 꽉꽉 채워서 쓸 수 있도록 했습니다.

 

# 김민정(KATE)

민정이가 오늘 자기보다 큰 언니를 그 작은 두 손으로 도와주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습니다.

캠프 생활을 하며 서로 돕는 법을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배려심도 깊어져 가고 있습니다.

어머님의 품으로 돌아가서도 의젓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잘 지도하겠습니다.

오늘 저녁 간식으로 민정이 얼굴만한 찐 옥수수가 나왔는데 아주 맛있게 냠냠 먹었답니다.

 

# 김민서(AMY)

민서는 원어민 선생님들께서 애교가 굉장히 많은데다 영어 표현도 귀엽다고 칭찬하십니다.

요 며칠 비가 와서 조금 쌀쌀해져서 한국에서 챙겨온 가디건을 챙겨 입고 다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건강관리도 잘하고 있고 비가 와서 체육시간은 자습으로 대체되었는데

그 시간을 활용해 단어공부도 열심히 해서 만점을 받았답니다.

 

# 김채원(WENDY)

채원이는 어머님이 챙겨주신 영양제를 매일매일 빼먹지 않고 잘 챙겨먹고 있습니다.

덕분에 아픈 곳도 없이 명랑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비가 와서 잔디밭에서

뛸 수 없다며 아쉬워 하면서도 단어외울 시간이 많이 생겨서 다행이라며 미소짓더라구요.

그 덕분인지 오늘은 모든 문제를 다 맟추었답니다.

 

# 박세진(ANNIE)

세진이는 오늘도 밥을 맛있게 잘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비가 와서

체육을 못해 아쉬워했는데 세진이는 공부할 시간이 생겨 좋다며 영어공부와 수학공부를

열심히 했답니다. 세진이 수학담당 선생님께 오늘 문제 어느 정도 풀었는지 슬쩍 물어봤더니

평소보다 더 많이 풀어왔다고 하더라구요. 늘 열심히 하는 세진이를 칭찬해주세요.

 

# 박하은(LINA)

오늘은 조금 쌀쌀한 날씨라서 하루 종일 겉옷을 하나 더 입고 다니도록 말하려고 했는데

이미 챙겨 입고 나왔더라구요. 스스로도 건강관리를 잘 하는 모습에 흐뭇했습니다.

수업시간은 꾀부리지 않고 잘 받고 단어공부도 열심히 했는지 오늘 만점을 받았다며 기뻐

하더라구요. 오늘 하루도 열심히 힘낸 하은이에게 칭찬의 편지를 보내주면 더욱 좋아하겠죠?

 

 

# 서정민(JESSIE)

정민이가 오늘 조금 기운 빠진 모습이었습니다. 계속되는 강행군의 일정에도 매일매일 열심히

하던 정민이었는데 며칠 동안 밝은 햇살을 못 봐서 조금 지친 모양입니다. 얼른 날이 개어서

정민이의 맑게 개인 얼굴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공부는 게을리하지 않아서

오늘도 단어시험은 만점을 받았습니다. 이 기세 금요일까지 쭈욱 이어가기를 바랍니다.

 

# 이성훈(TONY)

성훈이는 제가 오늘 어땠어? 라고 물으면 지난주까지만 해도 쑥스러운지 잘 표현을 안 했었는데

이제는 먼저 와서 선생님 오늘 원어민 선생님께 대답 잘했다고 칭찬 받았다며 좋았던 일을

재잘재잘 말해주게 되었답니다. 수학도 열심히 하고 있고 단어실력도 날로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어 매일매일 지켜보는 제가 다 뿌듯합니다.

 

# 이지석(ANDY)

지석이는 이제 완전히 적응했는지 친구들과 어울리다가도 저를 보면 티쳐~하면서 그날 있었던

일들을 얘기해주는데요. 들어보면 오늘 이 선생님과 수업에서 이런 얘기를 했는데 참 재미있었다

던지 선생님이 내준 숙제를 잘해서 칭찬받았다는 이야기들이라 듣는 재미가 있답니다.

지석이의 이런 대견한 모습이 사진으로나마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원주연(SOPHIA)

주연이가 3일째 이어진 비에 조금 기운이 빠진 듯 보였습니다. 매일 계속되는 비에 습도가

높아진 탓인지 주연이 뿐만 아니라 저를 비롯해 많은 친구들이 조금 힘겨워했는데요.

다시 해가 반짝 나면 모두 활기를 되찾고 지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힘들어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 오늘도 당당히 만점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답니다.

 

# 김가은(KATE)

가은이는 주연이와 단짝이라 기운 없어 보이는 주연이를 잘 챙겨주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같이 공부하면서 주연이가 힘들어하는 듯 하면 씨익 웃으며 기운을 북돋아주기도 하고

서로 모의단어테스트를 해가며 서로를 아끼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여기서 우정이 더욱 돈독해져 서로를 이끌어가는 친구 사이가 되어 돌아갈 것 같습니다.

 

# 김은형(SARAH)

은형이는 이제 2주차인데 완전히 적응한 모습입니다. 맨투맨 수업시간을 살짝 들여다보면

선생님의 한 말씀 한 말씀을 놓치지 않으려 눈을 바라보며 열중해서 듣는 모습이 인상적

이었습니다. 비로 인해 체육이 자습시간으로 대체되어 은형이가 자습하는 모습을 지켜봤는데

오늘 배운 부분을 노트에 옮겨 적으며 복습하는 모습이 기특했습니다.

 

오늘도 하루 종일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였는데요. 쌀쌀해진 만큼 우리 아이들 아프지 않게

감기 걸린 아이들은 없는지 두루두루 잘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추운 겨울을 보내고 계신 한국의 부모님들도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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