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11 | 조회 | 2,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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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Jess
안녕하세요. 김민경(Alicia), 박다현(Amy), 김민철(Ryan), 천동혁(France), 최재훈(Jay) 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민지원 입니다.
오늘은
어제와 비슷한 하루였습니다. 정해진 일정대로 시간을 보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비슷함 속에 조금씩 성장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를
잘 캐치해서 전달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민경(Alicia)
민경이는
지금 받고 있는 수업들의 난이도가 잘 맞고, 민경이도 잘 따라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어려워하고 싫어하는 문법 시간도 선생님께서 설명해주시는 것을 잘 이해하고 있고 또 문제를 풀었을 때에도 많이 틀리지 않고 잘 맞고 있습니다. 단어 난이도도 잘 맞아서 모르는 단어와 아는 단어로 적당히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금처럼 재시험 없이 잘 외워간다면 어휘의 폭이 많이 넓어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박다현(Amy)
영어 1:4 그룹 토론 시간에 ‘일기를 숙제로 써야 하는 것이 옳은가.’ 에 대해 토론했다고 합니다.
다현이는
반대 팀에 속해서, 일기를 숙제로 쓰게 되면 다른 숙제를 할 시간이 부족해지고, 또 일기는 쓰고 싶을 때 써야 의미가 있다고 이유를 말했다고 합니다. 토론을
할 때 다양한 이유를 잘 생각해낸다며 선생님께서도 칭찬하셨습니다. 아직 문장이 빠르거나 완벽하지는 않지만, 글로 쓴 후 말하는 것을 반복하다 보면 실력이 눈에 띄게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민철(Ryan)
민철이는
지난 주 레벨테스트 결과 단어장 단계를 한 단계 올리게 되었습니다.
Inter2단계에서는 단어의 수준과 개수가 두
배가 됩니다. 민철이는 새로운 단계로 가게 되었는데도 크게 부담을 갖지는 않았고, 오히려 레벨이 올라 기뻐하였습니다. 그만큼 공부를 열심히 했는지
오늘 한 문제만 틀리고 통과하였습니다.
*천동혁(France)
동혁이는
평소 생활에서 영어 사용하기 규칙을 잘 지킵니다. 이곳에서는 평소 밥을 먹을 때나 쉬는 시간에 영어를
사용해야만 합니다. 그러면 보통 이야기를 안 하거나 작게 말하기 마련인데, 동혁이는 큰 목소리로 영어를 말했습니다. 또 1:1 회화 시간에 Elevator와 Escalator를 잘 비교해서 선생님으로부터 상점을 받아오기도 했답니다.
*최재훈(Jay)
재훈이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단어 재시험을 보지 않고, 통과 했습니다.
어린
나이라 매일 단어를 외운다는 것이 어렵게 느껴질 것 같아 걱정했는데, 가져온 노트에 여러 번 적어가며
잘 외웠습니다. 손으로 가려가며 혼자 모의 시험을 보아 보기도 했습니다.
또
수업 시간에 다른 짓 하지 않고 집중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벌써 수요일이 되었습니다. 생활이
많이 익숙해져서 그런지 풀려가는 면도 있어서, 조금 더 엄하고 타이트하게 아이들을 대하려고 합니다. 많게는 반, 적게는 3분의 1의 캠프 생활이 지났기 때문에 지금 아이들의 습관을 잘 잡아서 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