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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 27회 1월 11일 ] T.DANIEL의 1월 11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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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7-01-12 조회 2,470

안녕하세요 정현우(Tony), 김동욱(Nick), 강덕현(Lewis), 김종민(Ryan), 정홍재(Joe), 서준혁(Kenneth), 이상호(Lee), 고한승(Aiden), 송명섭(Paul), 장명빈(Chri), 김주현(Hyun), 김주호(Ho), 이윤재(Ben), 정지섭(Wizard) 담임교사인 박동준(Daniel)입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빗방울이 내리기 시작해서 저녁까지 이어졌습니다. 학생들도 비 오는 날에 익숙해 졌는지 우산을 들고 강의실로 이동하는 모습과 겉옷을 챙겨 다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근래 몇일 사이 비가 끊임없이 내려 빨래를 할 수 없어 오늘 모든 빨래들을 외부 세탁소로 갖고가 세탁 후에 건조시켜 학생들에게 나눠줘 학생들이 깔끔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정현우(6)

현우는 오늘 영어 수업 진도를 많이 나가 다른 날 보다 조금은 힘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점심 저녁 식사 시간 때 밥을 많이 먹었고 저녁 간식 시간에 팝콘이 나왔을 때도 맛있게 먹었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현우는 쓴말보다 칭찬을 해줬을 때 더 열심히 하는 학생 같아 채찍질보단 당근으로 격려하고 있습니다.

 

김동욱

동욱이의 수학시간의 수업 태도를 이번 주에 지켜봐왔는데 제가 생각하는 올바른 학생의 모습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예의는 항상 바르며, 문제를 풀 땐 집중해서 문제를 풀고, 놀 땐 노는 학생으로 보였습니다. 저는 항상 공부만 하는 학생보단 학업으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놀고, 후에 다시 열심히 공부를 하는 학생이 학생다운 학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덕현

덕현이는 오늘 처음으로 부모님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편지를 쓰고 덕현이가 쑥스럽고 편지를 많이 써보지 않아서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 비록 길게 쓰진 못했지만 오랜만에 부모님에게 전화가 아닌 글로 안부를 전하니 어색했지만 기분이 좋았다고 했습니다.

 

김종민

어제는 영어 단어 시험 한 문제를 틀렸는데 오늘은 만점을 받았습니다. 수학시간에는 틀린 문제를 고치고 있는데 어려운 문제들이 많아 선생님과 함께 풀고 있습니다. 종민이는 오늘 저녁간식이었던 팝콘을 먹으면서 주말에 플랜테이션 베이 가는 것이 기대되는지 친구들과 한껏 들떠 있었습니다.

 

정홍재

홍재는 저번 주에 단어시험을 만점 받아 영어 단어 전체검사를 면제 받았습니다. 이번 주도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계속해서 만점을 받았고 앞으로 이틀만 만점 받으면 이번 주도 전체 검사를 면하는 기회가 생깁니다. 홍재는 이와 같이 항상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공부에 열심히 해서 그런지 이번 주말에 플랜테이션 베이로 수영하러 가는 것이 벌써 기대된다고 했습니다.

 

서준혁

오늘 점심 메뉴로 제육볶음이 나왔는데 준혁이의 입맛에 맞았는지 처음 받을 때 고봉밥을 쌓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또 한번 받으러 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학생들이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체력적인 부분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한참 먹을 시기인 학생이란 걸 다시 한번 느끼게 했습니다.

 

이상호

수학시간이 끝나고 비가 내리는데 다른 수업을 가지 않고 우산을 들고 강의실 앞에 서있는 상호를 보았습니다. 왜 먼저 가지 않느냐고 물으니 우산이 없는 친구들과 함께 같이 가려고 기다리고 있었다는 말에 제 자신이 초라해졌습니다. 본인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상황까지 생각해주는 상호의 모습이 저를 부끄럽게 만들었습니다.

 

고한승

한승이는 오늘도 점심시간에 저에게 먼저 다가와 안부도 묻고 오늘 하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영어 수업에서는 다른 친구들과 함께하는 토론 수업이 제일 재밌는데 오늘 토론 내용이 아침밥을 집에서 먹어야 하나 vs 학교에서 먹어야 하나라는 주제로 토론을 했었는데 한승이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떠들면서 먹는게 재밌다고 후자의 편에 들었다고 했습니다.

 

송명섭

명섭이는 영어 수업 중에 라이팅 수업이 제일 재밌다고 했는데 라이팅 선생님이 수업을 재밌게 가르쳐 주고 말이 잘 통한다고 했습니다. 오늘은 수업을 하면서 생일파티에 대한 글이 나왔는데 선생님과 생일파티에 관한 이야기를 했을 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고 했습니다.

 

김주현

주현이가 최근 영어단어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꾸준히 보여줬습니다. 영어 단어는 물론 아는 단어들도 있겠지만 모르는 단어는 쓰고 읽으며 암기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어제 주현이가 영어단어 시험에서 만점을 받았습니다. 요즘 주현이는 이와 같이 영어 수업에 열심히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김주호

주호는 요즘 수학에 관심이 많이 생겼는지 정규 수학시간과 저녁에 푸는 수학시간에 모르는 문제를 선생님에게 찾아와 물어보고 영어 일기도 내용을 알차게 쓰고 있습니다. 주호가 수업시간 중에 채우지 못한 부분은 틈틈이 시간 날 때 채워 점호시간까지 끝내는 부분이 많습니다.

 

이윤재

윤재는 수업 시간에 참여도가 높고 처음에는 다소 낯을 가렸지만 많이 친해진 지금은 친구들과의 관계가 매우 좋아 단체 수업시간에는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빡빡한 수업 일정 사이에 5분이란 짧은 쉬는 시간에는 웃음을 잃지 않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습니다.

 

장명빈

오늘도 체육시간에 수영을 못하는것이나며 아쉬워했던 모습을 보니명빈이도 다른 친구들과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나봅니다. 수학 수업에서는 명빈이가 싫어하는 분수의 나눗셈이 끝났고 반대로 좋아하는 소수의 나눗셈으로 들어가게 돼서 좋다고 했고 영어 리딩 수업은 Bricks의 부교재에서 영어 단어와 뜻을 서로 맞춰가는 부분을 배우고 있는데 몇가지 단어들이 헷갈린다고 했습니다. 명빈이는 이렇게 수업을 진행하고 있고 평소에 명빈이의 모습은 미소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정지섭

지섭이도 어느덧 벌써 삼일 째 수업을 진행하는 날이었습니다. 지섭이가 필리핀에 온지 일주일도 되지 않았는데 적응을 잘하고 있고 수업도 열심히 듣는 것 같습니다. 원어민 영어 수업은 Romil 선생님이 수업을 지도하고 있는 리딩 수업이 가장 재밌다고 합니다. 선생님이 이해도 잘하게끔 설명해 주시고 그래도 안되면 사전을 동원해서 이해를 더욱 높여주게 해서 수업 내용이 잘 들어온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오늘하루를 보냈고 내일 소식은 내일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럼 내일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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