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12 | 조회 | 2,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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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재희(JENNY), 김민정(KATE), 김민서(AMY), 김채원(WENDY),
박세진(ANNIE), 박하은(LINA), 서정민(JESSIE), 이성훈(TONY), 이지석(ANDY),
원주연(SOPHIA), 김가은(KATE), 김은형(SARAH)의 담임교사 T.Ellie입니다.
오늘은 맑게 개인 하늘을 볼 수 있기를 빌었는데… 무심하게도 오늘도 비가 왔습니다.
오늘도 수영을 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공부도 좋지만 얼른
날이 개어서 아이들 체력을 위해서도 날이 개어 아이들 모두 활짝 웃으며
체육활동을 하는 모습이 보고 싶네요.
# 최재희(JENNY)
재희가 벌써부터 주말 액티비티가 기다려지나 봅니다. 자기 멀미약을 하나 밖에 안 가져왔다며 걱정을
하더라구요. 지난 주와 지지난 주에 액티비티를 나갈 때도 차량으로 이동했는데 전혀 멀미를 하지 않았기에
차멀미를 하는지 물었더니 비행기 멀미를 해서 하나만 챙겨왔다고 하더라구요^^ 미리미리 준비하려는
자세가 참 좋은 재희입니다. 수업도 물론 미리 준비해서 시작하기 전에 수업 받을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 김민정(KATE)
지난 월요일에도 수영을 못해서 수영시간에 헤엄치는 연습을 해야 한다며 오늘 수영시간을
참 많이 기다렸는데 오늘 체육시간에 하늘을 보며 침울한 표정을 지은 민정이의 모습에 저까지
짠해졌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더 좋은 리조트로 갈 거라고 말하니 그럼 그 동안은 열심히 공부
해야겠다며 말하는 민정이가 너무나 기특하지 않나요? ^-^
# 김민서(AMY)
민서는 오늘 저녁으로 나온 고로케가 맛있었는지 처음에 두 개를 받아 먹고 또 받아 먹더라구요.
맛있게 냠냠 먹으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어서 자꾸 바라보게 되더라구요. 오전오후 수업시간
사이사이 휴식시간에 마주칠 때 마다 기분 좋은 표정이었는데요. 무슨 좋은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니
오늘 많은 수업에서 선생님께 칭찬을 받아서 행복하다고 하더라구요.
# 김채원(WENDY)
채원이는 늘 긍정적인 마인드로 매사에 열심인 학생이라 많은 선생님들이 채원이를 아끼며
하나라도 더 가르치고 싶은 학생이라고 합니다. 저녁 시간에는 단짝친구인 민서와 함께 고로케가
정말 맛있다며 밥을 다 먹고도 고로케만 더 가져다 먹는 모습이 잘 먹어서 보기 좋았습니다.
공부도 열심히 했는지 단어시험도 만점을 받아와 자랑하더라구요^^?
# 박세진(ANNIE)
어머님 일단 세진이에게 박수부터 쳐주세요! 세진이가 오늘도 단어시험 만점을 받았답니다.
지난주부터 계속 이어진 만점행렬이 캠프 끝나는 날까지 이어져 갈 수 있도록 더욱 힘을 불어
넣어주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Native 선생님과 하는 수업을 잠시 들여다봤는데요.
대답도 또박또박 잘하고 표현력도 좋다고 칭찬의 말씀 듣고 왔습니다.
# 박하은(LINA)
하은이가 정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게 아직도 힘들다고 하지만
수업은 꼬박꼬박 빠짐없이 잘 들어가고 있구요. 오늘도 비가 와서 체육시간 대신 자습을 해서
단어공부도 열심히 했다고 하더니 오늘 단어시험 만점을 받았네요. 노력하고 있는 하은이
많이 칭찬해주시고 더 잘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세요^^
# 서정민(JESSIE)
오늘 같은 방 동생인 주연이와 비슷한 옷을 입고 있어서 제가 커플티냐고 우스개 소리를
했는데요. 씨익 웃으며 ‘우리 잘 어울리죠~?’라며 같이 농담을 할 정도로 사이가 가까워진
것 같아 좋았습니다. 슬쩍 맨투맨수업 시간을 들여다봤는데 선생님과 즐겁게 대화하면서
영어를 즐겁게 배우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
# 이성훈(TONY)
공부에 대한 욕심이 커져가고 있는 성훈이는 영어 수업, 수학 수업 모두 다 열심히 듣는답니다.
Native 그룹수업에서 발표할 때면 설명하고 싶은 말 중에 생각나지 않는 단어는 바로 사전을
찾아 정확히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원어민 선생님들과 하는 수업시간이
많아서인지 날로 Speaking실력이 좋아지고 있는 게 눈에 띕니다.
# 이지석(ANDY)
지석이는 오늘 무슨 좋은 일이 있었는지 옆자리 형이랑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소곤소곤 얘기를 하고 있더라구요.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남자들끼리 프라이버시라면서
안 알려주더라구요. 무슨 얘기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 미소를 보면 분명 좋은 일일 거라
생각합니다. 공부도 열심히 잘 하고 있고 수업태도도 흐트러짐 없이 잘 받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 원주연(SOPHIA)
오늘 같은 방 언니인 정민이와 비슷한 줄무늬 티셔츠를 입고 있어서 조금 놀렸더니 그냥 씨익
하고 웃어버리는 게 제 농담이 신통치 않았나 봅니다. 그래도 요즘 자주 웃는 모습을 보여주게
되어 참 기쁩니다. 공부는 어떤지 물어보면 늘 “할만해요”라고만 답해서 담당 원어민 선생님께 오늘
어땠는지 물어보니 돌발적으로 테스트를 봐도 좋은 결과가 나오는 준비된 학생이라고 칭찬하시더라구요.
# 김가은(KATE)
요즘 계속 된 비에 날씨가 쌀쌀해진 탓인지 가은이가 살짝 목이 칼칼하다는 게 감기가 오려는 것 같아
어머님이 보내주신 약을 먹도록 했습니다. 저녁 이후에 다시 보니 조금 괜찮아졌다고 하는데 감기는
초기에 잡아야 하기에 내일도 신경 써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컨디션이 안 좋았던 탓인지 늘 만점을
받던 가은이가 오늘은 하나 틀렸다고 너무나 아쉬워해서 저도 안타까웠습니다.
# 김은형(SARAH)
은형이는 벌써 방 친구들과 많이 친해진 모양입니다. 쉬는 시간에 보면 사이 좋게 서로 팔짱을 끼고
“Hello Teacher~”라고 인사하며 지나가는 모습이 매우 즐거워 보였습니다. 수업시간에는 바른 자세로
선생님의 말에 귀 기울여 듣는 모습은 모범답안 같은 학생의 모습인데 쉴 때는 친구들과 즐겁게 웃으며
지내는 모습은 그 나이또래의 여느 소녀와 같은 두 가지 매력이 있더라구요.
아이들이 하루하루 시간이 안가는 것 같으면서도 벌써 3주가 지났다고 해요.
그만큼 캠프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다는 거겠죠?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캠프생활을 잘할 수 있게 옆에서 잘 지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