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J영어캠프 > 일일리포트 페이지

일일리포트

[파워인센티브 ] [ 27회 1월 12일 ] T.DANIEL의 1월 12일 담임일지입니다

게시물 등록정보
작성자 CIJ 등록일 2017-01-12 조회 2,481

안녕하세요 정현우(Tony), 김동욱(Nick), 강덕현(Lewis), 김종민(Ryan), 정홍재(Joe), 서준혁(Kenneth), 이상호(Lee), 고한승(Aiden), 송명섭(Paul), 장명빈(Chri), 김주현(Hyun), 김주호(Ho), 이윤재(Ben), 정지섭(Wizard) 담임교사인 박동준(Daniel)입니다.

 

오늘은 이번 주 내내 아침에 비가 내렸던 날들과 달리 비교적 상쾌한 아침이었습니다. 비록 아침에 해가 쨍쨍하게 뜨진 않았지만 4일 내내 비 왔던 날들이 이어지다 비가 내리지 않아 학생들도 마당에 나와 바람을 쐬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오후에는 다시 이슬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주말에 플랜테이션 베이 리조트를 갈 땐 비가 그치기 바라는 마음으로 학생들과 함께 자기위로를 했습니다.

 

정현우(6)

현우는 어제까지 단어 시험을 잘 보다가 오늘은 잘 보지 못해서 실망감이 많이 큰 것 같습니다. 아쉬움이 많이 컸는지 내일부터 다시 시험을 잘 볼 수 있도록 단어 공부를 열심히 할 것이라고 했고 영어 수업 태도는 좋다고 평가 받고 있습니다.

 

 

김동욱

동욱이는 집에 가는 날까지 3주가 넘게 남았는데 요즘에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 집에 갈 날이 얼마 안남은 것처럼 느껴진다고 느꼈습니다. 아마도 친구들과 많이 친해지고 원어민 선생님들과 가까워져 수업이 더 재밌게 느껴져서 상대적으로 시간이 빨리 가는 것처럼 느껴지는게 아닐까 라고 말하였습니다.

 

강덕현

덕현이는 수학에서 이제 곱셈공식을 풀어 나가고 있는데 전 단원에 비해 덕현이에게 다소 어려운 것 같아 선생님에게 질문을 많이 한다고 했습니다.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언제든지 질문하는 자세가 좋은 것이라며 다시 한 번 알려줬고 오늘 영어 단어 시험은 만점을 받아 기분 좋아했습니다.

 

김종민

평소에 체육을 못했다가 오늘 비가 잠깐 내리지 않아 체육을 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고 했습니다. 오늘 점심 저녁에는 고구마튀김, 김치찌개, 떡볶이가 나왔는데 전부다 종민이가 좋아하는 메뉴가 맛있게 먹던 부분이 기억납니다. 오늘 단어 시험에는 만점을 받았는데 앞으로도 계속 만점을 받아 상점을 더 받고 싶다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정홍재

모든 학생들이 체육을 못해서 아쉬웠던 점을 홍재도 똑같이 느꼈는데 오늘 줄넘기를 해서 재밌었다고 했습니다. 주말에 플랜테이션 베이를 가는데 몸상태가 완전히 올라와 주말에 재밌게 놀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고 했습니다. 또한 오늘도 영어 단어 시험을 만점 받아 내일만 만점 받으면 전체검사를 또 면제 받게 되었습니다.

 

서준혁

한동안 비가 내려 체육시간에 자습을 하다가 오랜만에 체육활동을 하게 돼서 뭉쳤던 몸이 풀리는듯 하다고 했습니다. 평소에는 체육시간에 줄넘기를 하면 수영 생각이 났지만 오늘은 줄넘기로도 감사한 마음에 재밌게 했다고 했습니다.

 

 

이상호

상호는 오늘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스피킹 영어 수업 시간에 상상력이 뛰어나다고 상점을 받았습니다. 상호가 영어에 관심이 생겼는지 영어 수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영어 수업시간에 가끔은 헷갈려 하는 모습이 보이지만 끝내 이해하려는 노력을 높이 삽니다.

 

고한승

오랜만에 체육 시간에 줄넘기를 해서 재밌었지만 중간에 비가 와서 다시 들어가서 자습을 해야 했던 점이 많이 아쉬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체육을 끝내고 샤워하고 나오니 개운한 기분에 기분 좋게 공부를 할 수 있었고 오늘 점심에 나왔던 갈비찜이 짭짤하고 달달해서 맛있었다고 했습니다.

 

송명섭

명섭이는 제가 편해졌는지 요즘 저에게 먼저 다가와 안부를 묻곤 합니다. 안부뿐만이 아니라 수학수업은 어떻고 영어 수업을 어땠는지 편하게 대화를 주고받습니다. 명섭이와 대화할 땐 저까지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생각하게 되며 기분이 좋아져 신기할 따름입니다.

김주현

주현이가 그저께에 이어 어제도 영어 단어 시험에 만점을 받았습니다. 주현이는 다른 친구들 보다 일찍 돌아가게 됐는데 돌아가는 날까지 이와 같이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잘 지도하겠습니다.

 

김주호

주호는 오늘 영어 수업 중에 Michael 선생님과 함께하는 스피킹 수업이 제일 재밌었다고 했습니다. 선생님이랑 대화할 때 편하며 영어를 알아듣기 쉽게 대화해줘서 재밌게 대화 할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영어에 대한 흥미가 점점 늘어가는 것 같아 보입니다.

 

이윤재

윤재는 이번 주 내내 영어 단어 시험을 만점 받았습니다. 윤재가 평소에 만점을 많이 받지만 저번 주는 아쉽게 단어 한 개를 틀리게 돼서 전체검사 면제권을 얻지 못했지만 이번 주 만큼은 열심히하고 시험 도중에 실수 없이 일주일 내내 100점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장명빈

오늘 오후에 비가 오기 전 체육 시간에 잠깐 줄넘기를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밖으로 나가 바람을 쐬서 그랬는지 학생들의 표정은 밝았습니다. 그 중 명빈이도 있었는데 줄넘기 시간에 학교 특별활동 시간에 갈고 닦은 수준급의 줄넘기 실력을 보였습니다. 가볍게 토끼처럼 폴짝폴짝 뛰는 모습이 컨디션이 좋아보였습니다.

 

정지섭

지섭이도 차근차근 캠프에 적응해가 같은 룸메이트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과 말을 섞으며 장난치는 장면도 종종 보입니다.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수업 시간은 시간이 갈수록 더 재밌어 지는 것 같으며 대화도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섭이는 아직 액티비티를 한번도 가본적이 없지만 친구들과 대화를 나눠보니 빨리 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오늘하루를 보냈고 내일 소식은 내일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럼 내일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