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12 | 조회 | 2,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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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AVE
안녕하세요. 장유성(Charles), 이병주(Danny), 김일호(Ian), 김주현(Luke), 김치현(Jeffrey), 김영민(Trevor)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이상호입니다.
오늘 세부는 화창한 하늘과 함께 한 하루였습니다. 한 동안 비가 많이 와서 다소 우중충한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 오늘은 날씨가 맑아서 덩달아 아이들의 기분도 산뜻해졌습니다.
그럼 세부의 맑은 날씨 속 아이들의 하루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장유성(Charles)
유성이는 오늘 체육시간에 친구들과 배드민턴을 재미있게 치며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낮에는 영어 단어 공부를 열심히 하였는지 단어 시험에 한 번에 통과할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저녁에 있는 단어 시험에서 높은 성적으로 한번에
통과하였습니다. 항상 무던히 열심히 하는 자세가 보기 좋습니다.
*이병주(Danny)
병주는 요즘 스피킹 실력이 꽤나 많이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피킹 수업 시간에는
선생님 말씀에 따라 주제에 맞는 이야기들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또한 평소에도
아이들에게 영어를 사용하도록 시키고 있는데 병주는 한국어로 말하고 싶은 것을 참으며
이 규칙을 잘 지키고 있습니다. 앞으로 자연스럽게 영어로 말할 수 있길 바랍니다.
*김일호(Ian)
일호는 평소에 영어 단어 외우기에 다소 자신 없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었는데 오늘은
저녁에 본 단어 시험에서 당당하게 통과를 하였습니다. 일호가 그 동안 꾸준히 열심히
결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계속 노력해서 영어 단어에
강한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김주현(Luke)
주현이는 얼마 전에 새로 캠프에 합류한 동생을 잘 챙기고 있습니다. 주현이도 어린 편이어서
동생이 많이 없는데 새로운 동생이 들어오니까 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형으로써 의젓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대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캠프를 통해 공부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방법도 조금씩 배워나가길 바랍니다.
*김치현(Jeffrey)
치현이는 오늘 영어 듣기 시간에 굉장히 집중해서 듣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헤드폰을 머리에
쓰고 귀를 기울이며 단어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이 열심히 집중하고 책에 메모를
하였습니다. 평소에도 필리핀 선생님들, 다른 친구들과 영어를 쓰면서 생활하기 때문에 앞으로
듣기 실력이 많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영민(Trevor)
영민이는 오늘도 잊지 않고 숙제를 성실하게 모두 해왔습니다. 변하지 않는 우직함과 성실함,
그리고 긍정적인 모습이 영민이의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저녁에는 간식으로 나온 필리핀의
유명한 특산품인 망고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맛있는 간식 잘 먹고 다시 힘내서 공부하길
바랍니다.
오늘은 일주일의 중반이 지나가는 목요일입니다. 이제 내일 하루만 더 수업을 하면 아이들이
기다리는 액티비티가 있는 주말입니다. 아이들이 공부하는 것이 때로는 지루하기도 하고
체력적, 정신적으로 힘들 수 있겠지만 주말을 기다리며 기운 내길 바랍니다. 그럼 내일
아이들의 새로운 소식과 함께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