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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 27회 1월 13일 ] T.DANIEL의 1월 13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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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7-01-13 조회 2,647

안녕하세요 정현우(Tony), 김동욱(Nick), 강덕현(Lewis), 김종민(Ryan), 정홍재(Joe), 서준혁(Kenneth), 이상호(Lee), 고한승(Aiden), 송명섭(Paul), 장명빈(Chri), 김주현(Hyun), 김주호(Ho), 이윤재(Ben), 정지섭(Wizard) 담임교사인 박동준(Daniel)입니다.

 

오늘 아침은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전의 햇빛은 하루 종일 쬐어 줄 것처럼 쨍쨍하다 오후에는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오전에 체육수업이 있던 학생들은 수영을 했지만 오후에 수업이 있는 학생들은 어쩔 수 없이 자습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오전 쉬는 시간에 학생들이 마당에서 뛰어 놀던 모습을 보니 약간은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다음 주는 학생들이 매일 같이 마당에서 뛰어 놀 수 있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오늘도 마음을 달래 봅니다.

 

정현우(6)

현우는 영어 수업 중에 그래머가 가장 재밌고 리딩 브릭스(서브젝트 1)이 어렵다고 했습니다. 그래머는 기존에 알던 것도 몇 가지 있어 이해하기 쉽지만 리딩은 레벨이 높아 단어 난이도도 높고 글이 길어 해석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했습니다. 브릭스 책이 현우 또래 보다 높은 난이도지만 영어단어도 잘 외우고 있어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김동욱

동욱이는 원어민 선생미과 함께하는 Bricks 리딩 교재를 끝냈습니다. 다른 학생들에 비해 빨리 끝냈으며 오늘부터는 교재의 복습에 들어갔습니다. 영어 단어와 해석 방법에 대해 더 확실히 본인 것으로 만들기 위해 공부를 하고 있고 동욱이도 복습을 하는 것에 대해 자신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덕현

덕현이는 비가 내리지 않은 오전에 체육수업이 있어서 수영수업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해서 재밌었고 이번 주에 액티비티가 벌써 기대된다고 했습니다. 또한 내일 쇼핑 갈 땐 친구들과 함께 먹을 간식을 위주로 산다고 했습니다.

 

김종민

이번 주말이면 플랜테이션 베이로 액티비티를 가는데 항상 체육시간 전 시간에 저에게 달려와 선생님 오늘은 체육합니까 라고 노래 불렀던 종민이의 모습이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아쉽게 종민이는 오늘도 체육을 하지 못했지만 그동안 쌓아왔던 물놀이에 대한 욕구와 스트레스를 주말에 풀어 버리라고 충고해주니 주말이 더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답했습니다.

 

정홍재

홍재가 어제까지 단어 만점을 받았지만 오늘 하나의 실수로 인해 2주 연속 만점 기회를 놓쳤습니다. 실수 하나로 만점의 기회를 놓친 것 뿐만이 아니라 전체검사 면제권을 놓쳐 아쉬움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홍재는 이번 기회를 배움으로 삼아 다음 주에는 이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서준혁

어제 준혁이의 영어 일기를 확인해 봤는데 영어 일기였지만 한글로 쓴 일기만큼 글씨도 빽빽했고 내용도 알찼습니다. 좋아하는 영화는 무엇이가 라는 질문을 물었을 때 컨저링3”라는 공포 영화로 답하였고 왜 좋아하는지에 대한 설득력 있는 문장으로 내용을 뒷받침 하였습니다.

 

이상호

모든 학생들이 그렇듯 상호도 주말 액티비티가 기대된다고 했습니다. 지난 몇일간 목감기를 앓아 왔지만 현재 다 나은 상태이며 컨디션이 좋아져 주말에 재밌게 놀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였습니다. 어제 저녁에 봤던 영어 단어 시험은 공부를 열심히 했는지 높은 점수가 나와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고한승

한승이는 주말에 갈 플랜테이션 베이가 기대됐는지 그동안 체육시간에 수영을 하지 못한 한을 이번 주말에 다 풀 것이라 얘기했으며 살도 타지 않게 긴팔을 입고 수영을 한다고 했습니다. 한승이는 요즘 영어 수업시간의 태도가 좋아 선생님으로부터 상점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송명섭

명섭이는 꾸준히 영어 단어 시험에 만점을 받아 많은 상점을 받아왔고 특히 원어민 선생님 수업 시간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 상점을 많이 받았습니다. 명섭이는 항상 예의바르고 성실한 자세로 모든 수업에 임하며 절대 자만하지 않고 자신을 낮출 줄 아는 능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김주현

주현이는 다시 한국에 빨리 가고 싶어하지만 그와 동시에 여기에 친구들과 곧 헤어져야되는게 아쉬운지 친구 동생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친구뿐만이 아니라 공부에서도 막바지 스퍼트를 올려 영어 단어 성적과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수업의 자세도 좋아졌습니다.

 

김주호

주호는 오전에 체육수업이 있어 수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 일주일 만에 물에 발을 담구는 모습을 봤는데 시원한 물속에서 친구들과 장난을 치며 대화를 나누는 얼굴의 표정이 행복해 보였습니다. 최근들어 주호의 입가에는 미소가 끊이질 않는게 부럽습니다.

 

이윤재

점심시간 이후 윤재는 팝송시간이었는데 팝송수업이 기대됐는지 수업 시작하기 전부터 강의실에 들어가 선생님과 영어로 대화하며 장난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다른 친구들 앞에서 팝송을 유창하게 부를 수 있었던 원천은 열심히 수업시간을 임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장명빈

명빈이는 자습시간에 쏠려오는 졸음을 이겨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빽빽하고 일주일간의 피로가 누적되어 있는 오늘은 많이 피곤했는지 조는 모습이 보였지만 끝까지 단어를 외우려는 모습이 기특했습니다.

 

정지섭

지섭이는 처음에 영어 단어 시험을 많이 어려워했지만 단어 외우는 법을 점점 익혀나가 단어 시험 점수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일주일이 지난 지섭이는 필리핀의 날씨, 음식, 환경에 적응을 다해간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지섭이가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오늘하루를 보냈고 내일 소식은 내일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럼 내일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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