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13 | 조회 | 2,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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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서연(Rachel), 김유나(Esther), 공민아(Lina), 박서린(Catherin),
박채린(Lin), 손예원(Lucy), 이은솔(Erin), 양지영(Esther), 장지우(Alice),
장혜승(Julia), 정시원(Kassia), 현지원(Sienna) 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박혜연입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들이 가장 신나 있는 금요일 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캠프 생활을 한 지 벌써 3주차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데요. 4주차
아이들은 이제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오늘 하루를 굉장히
신나게 보냈던 아이들인데요.
그럼 오늘도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서연 (Rachel)
서연이가 오늘 수업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수업이 Writing 수업
이라고 합니다. 선생님이 일단 가장 잘 맞고 너무 재미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단어들로 새로운 주제로 문장을 만들어보고 문법들을 배우는
부분이 흥미롭고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김유나 (Esther)
유나가 저번 쇼핑 때 사고 싶었던 물건들을 다 사지 못해서 그런지
요번 주 쇼핑 때 사야할 물건들을 미리 미리 리스트를 만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금액은 얼마정도 나올 지 가져온 물건들 이랑 겹치지는
않는 지 꼼꼼하게 확인을 하는 유나를 보니 대견합니다.
공민아 (Lina)
민아가 에리엘이라는 선생님 수업을 열심히 들었나 봅니다. 수업을
너무 열심히 하고 잘해서 상점 2점을 받았습니다. 원어민 선생님들이
직접 주는 경우는 정말 잘해야 지만 주는데 민아가 정말 수업을 잘
들었나 봅니다. 이런 민아가 너무 보기 좋고 대견했답니다.
박서린 (Catherin)
서린이가 영어 뿐만 아니라 수학도 굉장히 잘해내고 있습니다.
캠프 생활을 한 지 이제 2주가 채 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빠른
속도로 원래 있었던 아이들의 수학 진도를 거의 다 잡았다고 합니다.
틈틈이 예습도 해오며 노력하는 서린이가 너무 보기 좋습니다.
박채린 (Lin)
채린이가 오랜만에 하는 수영 수업이라서 그런 지 굉장히 행복해
보이고 엄청나게 신이나 보였습니다. 그런데 수영 수업은 너무나도
좋지만 또 햇빛에 타는 건 싫은 지 수건으로 얼굴을 꽁꽁 싸매고
있으면서도 표정은 너무 행복해 보였답니다.
손예원 (Lucy)
예원이가 어제까지 연속으로 4일 내내 백점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만 백점을 받으면 전체 검사를 1등으로 통과 할 수 있게 됩니다.
저번 주에 일찍 통과 못한 게 계속 신경이 쓰였던 건지 요번 주 내내
단어 시험 백점을 위해 엄청나게 노력을 한 예원이 입니다.
이은솔 (Erin)
은솔이가 그렇게 좋아하던 수영 수업을 요번 주 내내 우천으로 인해
못하게 되다가 오랜만에 하게 되니 너무 신이 났다고 합니다. 수영은
역시 아이들에게 가장 편안한 시간이지 않을 까 싶습니다. 같은 나이
또래들 끼리 하게 되는 시간이라 더욱 재미있고 편안한 가 봅니다.
양지영 (Esther)
지영이가 이번 룸메이트 친구들과 정말 잘 맞나 봅니다. 같이 듣는
수업 시간에는 선의의 경쟁을 쉬는 시간에는 그렇게 편하게 웃는
지영이를 보았습니다. 공부 할 때는 집중해서 또 쉬는 시간에는 한결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는 지영이었습니다.
장지우 (Alice)
지우가 오랜만에 하는 수영이라서 그런 지 굉장히 신나 보였습니다.
캠프 생활을 시작하고 비가 계속 내려 제대로 된 수영 수업을 진행
하지 못하였는데 오늘은 다행히도 햇빛이 쨍쨍해서 수영 수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편한 모습을 보니
이제 좀 마음이 놓이고 보기 좋았답니다.
장혜승 (Julia)
혜승이가 어제 단어 시험에서 아깝게 틀린 게 많아서 그런 지 오늘
하루 종일 단어장을 읽고 또 읽고 혜승이 스스로가 확신이 들 때 까지
확인을 하고 있는 혜승이를 보았습니다. 공부에 대한 열정과 욕심이
생긴 거 같아 너무 보기 좋고 계속 유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시원 (Kassia)
시원이가 오늘 수업 중에는 Writing 수업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합니다. 새로운 문법을 배우게 되고 원래 쓰던 방법으로 문장을 쓰지
않고 또 다른 방법으로 쓰게 되는 법을 배우니 흥미롭고 너무 즐겁게
재미있게 수업을 했다고 합니다.
현지원 (Sienna)
지원이는 공부도 노는 것도 둘다 좋아하고 재미있게 하려고
하는 거 같아 너무 대견합니다. 특히 오늘은 아침부터 수영 수업에
대하여 변덕이는 날씨 때문에 할 수는 있을 까 고민하고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렇게 둘 다 즐겁게 하는 지원이가 대견합니다.
오늘은 주말 액티비티 전 날 밤입니다.
그래서 인지 내일 하루는 어떻게 진행이 될 지 또 어떤 하루가 될 지
어떻게 재미있게 보낼 지를 생각하며 설레는 밤이 되지 않을까 싶은 데요.
그래도 내일 일정을 위해서 깊은 잠에 드는 우리 아이들 입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아이들의 걱정이 줄어드시 길 바라며 편안한 밤 되시 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