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14 | 조회 | 2,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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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Jess
안녕하세요. 김민경(Alicia), 박다현(Amy), 김민철(Ryan), 천동혁(France), 최재훈(Jay)
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민지원 입니다.
설레는 리조트로의 엑티비티를 앞둔 하루가 지났습니다.
오늘은 원래 일요일 일정인 레벨 테스트, 팝송
부르기, 전체 단어 시험 그리고 영화 감상을 했습니다. 다음
날 신나는 일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험은 굉장히 진지하게 치렀답니다. 하지만 다음 날에 대한 공지를
할 때에는 역시 표정에 웃음이 가시질 않더군요.^^
그럼 오늘 아이들의 하루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김민경(Alicia)
민경이는 첫 주와 둘째 주, 그리고 셋째
주를 거치며 레벨 테스트를 보는 데에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아는 것이 많아지고 고민되는
문제가 많아졌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3주는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민경이가 영어에 대해 진지해지기에는 충분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남은
시간도 열심히 공부해서 흥미는 물론 실력도 상승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박다현(Amy)
다현이는 지난 주 전체 단어 테스트에서 재시험을 봐서 오늘 단어 테스트에서도 긴장하는
것 같았습니다. 주중에 전체 테스트에 대비해 열심히 외워두더니 오늘은
25개 중 23개를 맞추어 통과하였습니다. 결과를
받고 다현이는 굉장히 기뻐했고, 또 단어 테스트에 대한 자신감도 찾은 것 같아 다행이었습니다.
*김민철(Ryan)
민철이는 오늘 팝송 부르기 시간에 그룹 친구들과 큰 목소리로 불러서 상점을 3점 받았습니다. 또 방장으로서 상점을 2점 더 받아서 오늘 하루 만에 상점을 5점 받았습니다. 지난 2주에 걸쳐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에서 의젓하고 바른 생활 아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칭찬을 받으면 더 잘 하는 민철이에게 앞으로도 잘하는 일이 있으면 상점과 칭찬을
듬뿍 해주려고 합니다.^^
*천동혁(France)
동혁이는 오늘 전체 단어를 조금 덜 공부했는지, 재시험을
보았습니다.
재시험을 보게 된 것에 대해 덤덤한 척 하면서도 스트레스를 받는지 재시험 준비에 굉장히
진지했고 열심이었습니다. 그리고 재시험 한 번에 2개 밖에
틀리지 않고 통과하였답니다. 지난 주에 비해 단어 공부량이 는 것을 보아, 올린 단어장 레벨은 동혁이에게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최재훈(Jay)
재훈이는 오늘도 역시 시험에 대한 집중력이 굉장히 높았습니다. 레벨 테스트도 대충 보고 쉬는 법 없이 형, 누나들과 끝까지 남아
빈칸을 모두 채우려고 노력했습니다. 또 처음 보는 5일 분량의
단어 테스트도 3문제만 틀리고 통과하였습니다. 그리고 재훈이가 오늘 방에서 룸메이트들과 조금 장난을 치고 있어서, 방에서 소란 피우면 안 된다고 일러주었습니다. 재훈이도 잘 알아들어서
이후로는 룸메이트들과 조용히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내일은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영장을 갑니다! 점심 때에는 뷔페를 가서 맛있는 음식들을 먹고, 또 쇼핑을 가서
간식을 살 것입니다. 점호 시간에 준비물을 외우는 아이들의 얼굴이 설렘으로 가득 차 있어서, 보는 저도 즐겁고 정말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