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지수, 복혜연, 심승민, 복연주, 장예린, 김동규, 박찬유, 강지애, 신승현, 지연진, 유채연, 이규아, 송효주 학생들 담임교사인 T. CLAIRE 입니다.
오전에 레벨테스트를 본 뒤에 점심식사 후 가이사노라는 마트에 가서
쇼핑을 하는 시간을 가지며 정신 없는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오늘 하루 아이들의 활동내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복혜연(Hayley)
헤연이는 시계 약의 수명이 다 되어 이번 쇼핑시간 때 아디다스 시계를
100페소에 샀다고 자랑을 하였습니다. 혜연이가 고른 하얀색과 초록색
아디다스 시계는 혜연이의 손목에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심승민(Rose)
승민이는 오늘 전체검사 때 영어와 수학을 검사를 맡았었는데
이번주에 벌써 영어교재를 2권이나 끝냈습니다. 그래서 다음주에는
새로운 책으로 공부하게 됩니다. 이번 한주도 영어공부에 대한
빠른 이해력을 돋보여주었습니다. 영어책을 마무리할 때마다 승민이에게
새로운 마음으로 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줍니다.
복연주(Janet)
오늘 아침에 나온 팬케이크를 시럽과 함께 5조각이나 먹었습니다.
어찌나 잘 먹던지 쇼핑한 것보다 팬케이크 먹었던 것이 좋았다고 합니다.
아침을 잘 먹어서인지 오늘 스피킹 시험에서 말을 더듬거리지도 않고
유창하게 영어실력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김동규(Kyle)
동규는 오늘 레벨테스트 때 OMR카드에 정답을 표기 하는게
어려웠다고 합니다. 매번 답을 시험지에 숫자로 적어왔었기에
익숙하지 않은 OMR카드가 다소 힘들었나 봅니다.
그래도 평소보다 시험을 잘 봐 한결 가벼워진 표정을 보아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박찬유(Bryan)
.오늘 쇼핑을 끝나고 사먹은 감자튀김을 맛있게 먹던 중
땅에 떨어트려서 기분이 매우 꿍 해있던 찬유입니다.
자신의 실수로 떨어트린 감자튀김을 주워서 깨끗하게 치워 원래 상태로
되돌려 놓는 행동을 보였습니다.
강지애(April)
지애는 오늘 시험 본 레벨테스트가 어려웠었나 봅니다. 머리를
짜내고 집중하여 평소 실력대로 푸는 침착함을 보였습니다.
시험이 끝난 후 한, 두 문제가 아쉬웠는지 한숨을 셨었지만 그런 지애에게
격려의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셋째 주 레벨테스트도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신승현(Sarah)
오늘 용돈 500페소 중 499페소를 쓰며 알뜰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쇼핑이 끝난 후 승현이의 애교로 다른 선생님께서 바비큐를 사주셔서
아이스티와 함께 먹으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을 지어냈습니다.
지연진(Alice)
요즘 룸메이트 언니들과 쉬는 시간이 날 때 마다 방에서 귀신놀이를
하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그래서 더욱 쉬는 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방언니들과 싸우는 모습이 한번도 없이 잘 지내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채연(Shu)
채연이가 이번 주 단어시험에서 연이어 백점을 맞게 되면서 전체검사 때
단어시험면제권을 받았습니다. 채연이는 평소 수업에서 적극적인 태도로
선생님들의 칭찬을 많이 받는 아이입니다.
이규아(Karen)
오늘 쇼핑을 하며 여러 과자들도사고, 바나나칩도사고, 음료수도
두개나 사면서 먹고 싶었던 간식거리들을 많이 샀습니다.
쇼핑을 마치고 친구들과 먹는 버블티가 규아의 입맛에 맞았는지
계속 생각이 나서 다음 쇼핑 때 꼭 사 먹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송효주(Sally)
오늘 조원들끼리 2시간 정도 쇼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같은 조원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이며 맏언니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였습니다. 캠프생활하는 동안 항상 동생들을 아끼고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주는 효주가 대견스럽습니다.
내일은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리조트에 가는 날입니다.
내일 날씨가 화창하기만을 기다리며
오늘은 여기까지 인사 드리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