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15 | 조회 | 2,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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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재희(JENNY), 김민정(KATE), 김민서(AMY), 김채원(WENDY),
박세진(ANNIE), 박하은(LINA), 서정민(JESSIE), 이성훈(TONY), 이지석(ANDY),
원주연(SOPHIA), 김가은(KATE), 김은형(SARAH)의 담임교사 T.Ellie입니다.
주말 일정이 변경되어 토요일인 오늘 일요일 일정이던 레벨테스트와 전체검사를 진행했는데요.
오전에는 아이들이 밖으로 나가지 않는 걸 하늘도 알았는지 보슬비가 보슬보슬 내리고 오후에
쇼핑 나갈 때는 비가 그쳐서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체검사를 진행하고 저녁에는
신나는 영어액티비티를 하고 내일 플랜테이션 베이로 가기 위해 일찍 잠든 하루였습니다.
# 최재희(JENNY)
재희는 오전에 본 레벨테스트가 지난 주보다는 조금 쉽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문제 난이도는 크게 차이가
없는데 아마 재희가 1주간 열심히 공부한 덕에 지난 번보다 쉽게 느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벌써부터
이번 레벨테스트 결과가 기다려지네요. 쇼핑 나가서는 간단하게 먹을 간식을 사오고 전체검사 진행할 때는
미리 단어공부를 열심히 했는지 빨리 통과하고 남은 시간은 편하게 쉬었습니다.
# 김민정(KATE)
민정이가 레벨테스트 때 원어민 선생님들과 하는 Speaking Test를 무서워하길래 선생님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무서운 게 아니라고 자신감 있게 큰 목소리로 대답하면 된다고 다독여주었습니다.
민정이가 생각보다 레벨테스트를 잘 본 것 같다 해서 칭찬해주었습니다. 오후 전체검사 때는 교재를
체크해보니 진도 부분이나 선생님들 수업에 대해서는 잘 따라가고 있고 문제도 척척 풀어내고 있는 걸
확인했습니다.
# 김민서(AMY)
오늘 원어민 선생님들께서 진행하는 레벨테스트를 아이들이 잘하고 있나 살펴보았는데 민서가 무언가
영어로 쓴 것들을 열심히 읽고 외우는 모습을 보고 참 대견했습니다. 지난 번보다 더 좋은 성적을 받고
싶다며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전제검사에서는 이번 주 딱 한번 만점을 놓치는 바람에
단어테스트부터 시작을 했는데 금새 통과하고 교재 확인을 했는데 수학도 열심히 하고 있고 영어수업
진도도 척척 나가고 있었습니다.
# 김채원(WENDY)
채원이는 여기 와서 영어 배우는 게 참 좋다고 합니다. 왜 그런지 물어보니 선생님들이 모두 착하고
친절하게 알아들을 때까지 꼼꼼하게 알려줘서 좋다고 하네요. Speaking 실력은 날로 성장하고 있는
느낌인데 여전히 Reading은 어려워하지만 예전만큼은 아니라고 합니다. 전체검사에서도 그 부분을 확인
할 수 있었는데요. 남은 기간도 지금까지처럼 꾸준히 잘 해준다면 더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
# 박세진(ANNIE)
세진이와 토플수업에 대해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세진이는 지금 1:1수업도 다 만족스러워서 어떻게 할지
고민을 하더라구요. 현재 토플수업은 그룹수업으로 진행중인 상황이라 지금 들어가게 되면 진도를 중간부터
같이 나가야 한다 얘기하니 지금 선생님들이 좋아서 그냥 계속 1:1수업을 받고 싶다고 하네요. 레벨테스트는
모르는 문제도 몇 개 있었다고 하는데 아는 부분은 잘 푼 것 같다고 합니다.
# 박하은(LINA)
하은이가 이제 알약 먹는 게 조금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약 먹을 때는 물을 많이
마시기는 합니다. 완전한 컨디션은 아니지만 레벨테스트도 잘 보고 밥도 잘 먹고 쇼핑도 잘 다녀왔습니다.
전체검사는 문장시험은 한번에 통과했는데 단어시험은 두 번 만에 통과하였습니다. 교재는 진도 잘
나가고 있고 문제풀이도 잘 해내서 틀린 부분은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 서정민(JESSIE)
정민이는 Speaking에 큰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 만큼 Speaking테스트에서도 우수한 실력을
뽐냈습니다. 이번 주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단어시험 모두 만점을 받아 전체검사 중 단어테스트는
받지 않고 바로 교재 체크로 들어갔는데요. 진도가 생각보다 느려서 수업에 무엇을 하는지 물어보니
선생님과 교재내용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시간이 훌쩍 흘러간다고 하더군요.
# 이성훈(TONY)
이번 한 주도 성훈이는 아프지도 않고 잘 지냈는데요. 한 주의 마무리로 전체검사를 진행해보니 단어도
꼬박꼬박 잘 외워두어서 단어테스트를 한 번에 통과하고 교재 점검도 해보니 진도도 잘나가고 있고
문제 풀이도 선생님의 설명에 따라 푸니 잘 이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수학도 열심히 하는 편이라서
한 주 동안 많은 페이지를 풀어놓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이지석(ANDY)
지석이는 오전 레벨테스트는 Listening과 Speaking은 자신 있게 봤다고 하는데 Writing과 Reading에서는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어려웠다고 합니다. 레벨테스트는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서
그렇게 느껴졌을 수도 있습니다. 단어암기는 처음에 비하면 많이 좋아져서 매일 보는 단어시험 점수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앞으로는 한 번 외운 단어를 잊지 않기 위한 복습법을 익히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원주연(SOPHIA)
레벨테스트가 끝나고 잘 본 것 같은지 물어봤더니 모르는 문제가 조금 있어서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Grammar는 잘 봤다고 하니 이번 성적을 조금 기대해봅니다. 전체검사에서는 한 주간 단어시험
만점을 받아 단어테스트는 생략하고 바로 교재 확인을 했는데요. 이번 주도 열심히 수업 들은 흔적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중 몇 문제를 골라 테스트를 해봤는데 곧잘 대답을 하는 것이 수업을 집중해서
잘 듣고 있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 김가은(KATE)
아침에 일어나 우선 가은이 손 상태부터 확인했는데요. 어제 연고를 발라줘서 많이 아문 것을 확인했습니다.
내일 수영장에 가서 물에 들어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가은이가 이번 주는 아깝게 하나씩 틀리는 실수를
해서 전체검사에서 단어테스트를 봤는데 평소부터 꾸준히 공부해온 덕에 한 번에 통과하고 교재 체크도
원활히 끝났습니다. 이번 주 수업은 어땠는지 물으니 다들 재미있게 설명하고 꼼꼼하게 가르쳐주는 선생님
이라 좋았다고 합니다.
# 김은형(SARAH)
은형이는 오늘 쇼핑 갈 때 처음 캠프장 밖을 걸어 나가면서 차 타고 나갈 때랑 또 다른 느낌이라며
신기해했습니다. 레벨테스트는 모르는 문제가 있었지만 그럭저럭 본 것 같다며 조금 시큰둥한 반응이
었습니다. 쇼핑을 다녀온 후에 전체검사를 진행했는데 은형이는 1주동안 만점을 받아 단어테스트 없이
바로 교재 체크를 했는데 진도가 조금 빠르게 나가는 편이었습니다. 아마 은형이가 우수한 학생이라
긴 설명이 필요 없어서 일지도 모르겠네요^^
오늘 전체검사를 진행했는데요. 내일 플랜테이션 베이로 액티비티를 가기 위해 모두들 일찍 잘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이들 모두 즐겁게 놀고 올 수 있도록 잘 보살피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아이들이 부모님께
전화드리는 날인데요. 필리핀 현지 사정으로 연결이 원활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전화연결이 힘들면
월요일에 전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부모님들 모두 좋은 밤 좋은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