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15 | 조회 | 2,568 |
|---|
안녕하세요 정현우(Tony), 김동욱(Nick), 강덕현(Lewis), 김종민(Ryan), 정홍재(Joe), 서준혁(Kenneth), 이상호(Lee), 고한승(Aiden), 송명섭(Paul), 장명빈(Chri), 김주현(Hyun), 김주호(Ho), 이윤재(Ben), 정지섭(Wizard) 담임교사인 박동준(Daniel)입니다.
오늘은 학생들이 그토록 학수고대하던 플랜테이션 베이를 갔다 왔습니다. 오랜만에 시원하게 물놀이를 하고 카약도 잠시나마 타봤고 점심도 맛있는 뷔페로 물놀이로 인해 허기진 배를 가득 채웠습니다. 오랜만에 모든 학생들이 다 같이 물놀이를 해서 그랬는지 평소보다 더 재밌게 물장구를 치고 수영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통제를 잘 따라줘서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잘 도착했고 저녁 먹기 전 쉬는 시간을 이용해 샤워도하고 지친 몸에 휴식을 취했습니다. 저녁 식사 이후엔 영화를 보면서 부모님들과 통화시간을 갖고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정현우(초6)
작년에 플랜테이션 베이를 갔다 왔는데 재밌었던 건 여전했고 이번에는 작년보다 점심이 더 맛있었다고 했습니다. 치킨, 바비큐, 스파게티 외 필리핀 현지음식들이 나왔는데 그중 스파게티를 가장 맛있게 먹었다고 했습니다. 먹고 놀면서 일주일간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 주에 열심히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김동욱
작년에 덕현이와 플랜테이션 베이를 왔다가서 그랬는지 수영장의 위치와 시설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었습니다. 작년에는 덕현이랑만 왔었는데 이번에는 여러 친구들과 와서 그때와 다른 또 다른 재미를 봤었다고 했습니다. 저녁에 부모님과 통화하는 시간에는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오늘 하루 일과에 대화를 했던 부분에 대해 칭찬을 받았습니다.
강덕현
작년에 동욱이와 함께 같이 가본적이 있었지만 오늘도 재밌게 놀았다고 했습니다. 100여명이 넘는 인원이 같이 움직여야되서 자유롭게 이리저리 돌면서 놀진 못했지만 다른 친구들과 함께하는 재미로 재밌게 놀았다고 했습니다. 점심도 맛있었고 저녁에 부모님과 통화 후에 간식을 친구들과 나눠 먹으면서 영화보는 것도 재밌었다고 했습니다.
김종민
매일 같이 체육시간에 수영을 하냐고 물어봤던 종민이는 오늘 물 만난 물고기처럼 물속에서 화려한 수영을 보였습니다. 오전에는 수영과 카약을 탔고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100여명 가량이 넘는 학생들이 모여 장기자랑을 했는데 친구들이 재밌었는지 종민이의 표정은 밝았습니다. 수영을 끝내고 종민이에게 오늘 하루 어땠냐는 질문을 물었을 때 지난 일주일간 수영을 못했던 한을 다 풀어낸 듯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정홍재
일주일 동안 하지 못했던 수영을 해서 재밌었다고 했습니다. 체육시간에는 같이 수영하고 싶은 친구들과 다함께 수영을 하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다 같이 할 수 있어서 더 재밌었다고 했습니다. 점심을 먹고 오후에 소나기가 내려 장기자랑을 해서 수영을 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친구들의 장기자랑도 재밌어서 즐거웠다고 했습니다.
서준혁
플랜테이션 베이를 세 번째 가는 준혁이는 갈 때마다 매번 다른 재미를 느낀다고 했습니다. 캠프도 그랬듯이 어디를 가느냐보다 누구와 함께하느냐가 매번 색다르게 해준다고 했습니다. 준혁이는 친구 관계가 원만해 다른 친구들과 오늘도 재밌게 물놀이를 했고 저녁에 부모님과의 통화시간에도 씩씩한 모습으로 오늘 하루에 대해 대화 나누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이상호
첫째 주에 갔던 워터파크보다 규모도 훨씬 컸고 물도 맑고 깔끔해서 더 재밌게 놀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습니다.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비가와 수영을 하지 못했지만 친구들이 장기자랑하는 모습을 보며 웃으며 응원했던 재미도 있어 아쉽지가 않았다고 했습니다. 또한 점심에 나왔던 뷔페식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상호가 아직 잔기침이 있지만 약을 꾸준히 챙겨먹고 밥도 잘 먹고 있습니다.
고한승
오늘 플랜테이션 베이를 갔는데 아침부터 기대감이 너무 컸지만 동시에 마음이 편했다고 했습니다. 오늘 친구들과 재밌게 수영을 하고 점심도 맛있어서 아침에 했던 플랜테이션 베이가 아침에 했던 기대감에 부흥했던 것 같아 좋았다고 했습니다. 오늘과 같이 하루 종일 재밌게 놀았던 적이 별로 없어서 스트레스를 다 풀며 체력을 많이 소비했지만 크게 피곤하진 않았다고 했습니다.
송명섭
오늘 넓은 수영장에서 친구들과 수영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고 오후에 장기자랑 때 같은 조원 형들이 나가서 춤을 췄는데 너무 재밌어서 큰 소리로 응원을 했던 시간도 기억에 남는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재밌게 놀고 숙소로 들어와서 씻고 한 시간 정도 낮잠을 자면서 휴식을 취했는데 재밌게 놀고 쉴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습니다.
김주현
주현이도 오늘 동생들과 함께 수영을 재밌게 했고 장기자랑 시간에 조원들과 함께 나가 노래 ‘먼지가 되어’를 불렀습니다. 수준급 실력으로 다른 친구들로부터 환호성을 받고 맏형 다운 멋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물놀이로 인해 많은 에너지를 소비했는지 점심 뷔페 때 음식을 다시 받으러 갔다 오는 모습이 자주 보였습니다.
김주호
주호는 오늘 물놀이 중에서 점심시간이 제일 좋았다고 했습니다. 점심에 뷔페 형식으로 먹었는데 그중에 스파게티가 가장 맛있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한국과 다소 달랐던 점은 한국은 면이 부드럽지만 필리핀은 면이 조금은 덜 익은 듯한 느낌이라 처음에는 생소했지만 오랜만에 먹는거라 맛있게 먹었다고 했습니다.
이윤재
윤재는 오늘 수영도 재밌었지만 무엇보다 오후에 장기자랑이 재밌었다고 했습니다. 같은 조원 남자가 장기자랑 시간에 트와이스-TT 노래에 맞춰 춤을 췄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안무를 다 알았다는 것이 신기했고 춤을 출 때 표정을 잊을 수 없어서 지금도 생각난다고 했습니다. 오늘 재밌게 놀았던 만큼 다음 주에는 더 열심히 공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장명빈
플랜테이션 베이라는 필리핀에서 호화로운 리조트의 수영장을 본 명빈이의 표정을 잊을 수 없었습니다. 수영복은 다른 학생들과 다를 것이 없었지만 수영모를 쓴 명빈이가 신나서 방방 뛰는 모습은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했습니다. 자신의 몸보다 3배 정도 되는 카약을 친구와 협력하여 노를 젓는 실력도 수준급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명빈이는 항상 웃는 얼굴로 상대방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것 같습니다.
정지섭
지섭이는 짓궂은 날씨 때문에 캠프에 온 후 체육시간에 수영을 한번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오늘은 제대로 물놀이를 했던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액티비티이기도 했고 찝찝했던 몸을 시원하게 씻어줄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해서 그랬는지 출발 전부터 기대로 가득찬 표정을 보였으며 도착 후에는 미소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오늘 첫 액티비티를 재밌게 치른 만큼 다음 주에는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오늘하루를 보냈고 내일 소식은 내일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럼 내일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