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16 | 조회 | 2,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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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수, 복혜연, 심승민, 복연주, 장예린, 김동규, 박찬유, 강지애, 신승현, 지연진, 유채연, 이규아, 송효주 학생들 담임교사인 T. CLAIRE 입니다.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플렌테이션베이에 다녀왔습니다.
재미있게 놀고 난 뒤에 숙소에서 쉬고 난 뒤 영화감상을 하며 쉬는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 하루 아이들의 활동내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김지수(Jisoo)
오늘 갔던 리조트에 들어가자마자 엄청난 크기의 규모에 놀랐는지
입이 쩌억 벌어진 표정을하며 리조트에 입장한 모습이 생각납니다.
곧 적응이 됬는지 친구들과 물장난을 치며 수영장을 누비고 다녔습니다.
복혜연(Hayley)
평소 무서운 놀이기구를 잘 탔던 혜연이인지라 오늘 수영장에 있던
미끄럼틀이 낮아서 조금 아쉬워하였지만 아쉬움도 잠시 맛있는 점심을
먹으러 가면서 기분이 풀렸는지 바로 웃음을 되찾았습니다.
심승민(Rose)
목감기가 걸려서 수영을 못 할까봐 걱정을 많이 하였지만 다행히도
많이 나아져서 물놀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승민이는 미끄럼틀이 가장 재밌었는지
열번이나 타면서도 지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복연주(Janet)
워낙 큰 리조트다 보니 많은 외국인들의 모습이 신기한가 봅니다
지나가는 또래 외국 인 친구를 보며 시선을 떼지 못하는 연주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를 해보라고 하였는데 부끄러운지 도망가는 연주입니다
다음에는 꼭 연주가 먼저 인사를 걸어 영어실력을 뽐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장예린(Yerin)
카약이라는 배를 타며 처음 해보는 노젓기가 다소 어려웠었지만
곧 친구와 호흡을 맞추며 박자에 맞게 노젓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곧 감을 찾더니 또 타고 싶어하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였습니다.
김동규(Kyle)
이번 엑티비티 활동으로 친구들을 더 많이 사귈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두배로 재밌었다고 합니다. 또한 친구들이 많아져서 동건이 형의 걱정이 놓여
좋다고 합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형의 마음을 이해하는 의젓한 동규의
따뜻한 마음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박찬유(Bryan)
넓은 리조트 수영장에서 멋진 수영 솜씨를 뽐내었습니다.
수영을 하고 난 뒤 두 명씩 짝을 지어 카약을 타고 직접 노를
저었습니다. 몇 번 탄 경험이 있어서 다른 친구들보다 능숙하게 방향전환을 하며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지 않고 도착지점에 들어와 칭찬을 받았답니다.
강지애(April)
점심시간에 먹었던 후식을 가장 맛있게 먹었는데요
처음에 바나나푸딩부터 시작해서 브라우니, 초코케익, 모카케익 등
여러가지 후식들을 먹으며 메인요리보다 후식을 더 많이 먹던 지애입니다.
맛있게 먹고 난 뒤에 정리정돈은 물론 옆 친구의 자리까지도 깔끔히 치워주었답니다.
신승현(Sarah)
플렌테이션베이에 와서 선생님들과 함께 많이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좋았지만
이쁜 풍경을 직접 사진으로 담아내지 못해 아쉬웠다고 합니다.
저 역시 승현이와 함께 셀카를 많이 찍으며 좋은추억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지연진(Alice)
플렌테이션베이를 다녀온 후 어제 사온 간식들을 먹으며 영화감상을 하는데
기분이 좋아 보여서 이유를 물어보니 부모님과의 통화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라고 합니다. 오늘따라 통화시간이 짧게만 느껴지는 연진이의 마음입니다.
유채연(Shu)
점심을 맛있게 먹고 난 뒤 비가 많이 와서 조별로 장기자랑을 하였습니다.
채연이네조는 다같이 붐바야라는 노래를 부르며 흥을 감추지 못하면서
약간의 춤도 추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전체 3등을 하였습니다.
이규아(Karen)
언니들과 플랜테이션베이에서 너무 잘 놀았던 탓일까요 돌아오는길에
누가 엎어가도 모를 정도로 곤히 잠에 들었습니다. 이번 주말까지도 알차게 보내서
요즘 시간이 빨리빨리 지나간다며 24시간이 24같다고 합니다.
송효주(Sally)
수영장에서 미끄럼틀과 카약을 재밌게 타고 난 뒤에 조원들과 점심뷔페를
먹었는데 바비큐와 스파게티가 효주의 입맛에 너무 잘 맞았는지 음식들을 산처럼
쌓아 올려놓고 먹었습니다. 밥먹고 난 후 장기자랑에서 부른 효주의 노래솜씨로 캠프아이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이제 셋째 주도 모두 끝이 났습니다. 다음주는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지는데요
오늘은 여기까지 인사 드리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