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16 | 조회 | 2,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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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재희(JENNY), 김민정(KATE), 김민서(AMY), 김채원(WENDY),
박세진(ANNIE), 박하은(LINA), 서정민(JESSIE), 이성훈(TONY), 이지석(ANDY),
원주연(SOPHIA), 김가은(KATE), 김은형(SARAH)의 담임교사 T.Ellie입니다.
오늘은 신나는 액티비티날~!! 아이들이 모두 좋아하는 플랜테이션 베이 리조트로 놀러
갔습니다. 캠프장을 나설 때는 날씨가 좋아서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옷을 갈아입고
준비체조를 한 후 신나게 수영도 하고 카약도 타고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신나는 물놀이에
배가 금새 꺼졌는지 배고프다는 아우성에 조금 이른 점심을 먹었는데요. 점심 먹는 도중에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 아쉽게도 오후 수영 일정은 장기자랑으로 대체하여 진행했는데
아이들 모두 즐겁게 참가해줘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 최재희(JENNY)
오늘은 야외 수영장에서 진행되는 액티비티라 재희가 햇빛에 많이 타지 않을까 신경을 썼는데요.
다행히 햇살이 그리 강하지 않았고 선크림도 꼼꼼히 발라서 생각만큼 타지는 않았습니다. 오후
장기자랑 시간에는 조 대표로 나간 친구를 열심히 열정적으로 응원하느라 손뼉을 너무 세게 쳐서
손바닥이 아플 정도라며 투정도 살짝 부렸습니다.
# 김민정(KATE)
오늘 굉장히 큰 수영장에 간다는 기대감에 아침부터 수모에 수경을 챙기며 두근두근 설렘을 감추지
못한 민정이었는데요. 수영장에 들어가서는 그 동안 비가 와서 못한 수영을 마음껏 즐겼습니다.
같은 조가 된 언니들이 서로 민정이를 챙겨줘서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고 합니다. 점심으로 먹은
뷔페가 정말 맛있었다고 하고 오늘 하루 종일 기분 좋아 보였답니다.
# 김민서(AMY)
민서는 며칠 전부터 기침감기 증세를 보여 약을 꾸준히 먹고 있지만 혹시라도 악화될까 우려되어
플랜테이션 베이에서 되도록 물 속에 들어가는 건 자제하도록 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수영하지
못해서 조금 아쉬워했지만 카약을 타고 매우 기쁜 모습이었습니다. 점심도 맛있게 먹고 장기자랑에서
언니들의 큰 활약에 민서네 조가 1등해서 더욱 기뻐한 하루였습니다.
# 김채원(WENDY)
채원이는 수영장에 들어가서 또래 친구들과 어울려서 미끄럼틀도 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카약 탈 때는 처음에는 살짝 겁을 냈는데 한 번 타고 오더니 재미있다고 한 번 더 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점심 뷔페에서는 치킨이랑 삼겹살이랑 미트 소스 파스타가 정말 맛있다며 여러 번
가져다 먹으며 행복해했습니다. 캠프장에 돌아와서 저녁 먹고 간식 먹고 영화보고 영어일기까지 마친
알찬 하루였습니다.
# 박세진(ANNIE)
언제나 씩씩한 세진이 오늘도 그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플랜테이션 베이에서 놀 일정을 꽉꽉 채워서
갔는데 안타깝게도 오후에는 비가 오는 바람에 급히 장기자랑 시간으로 변경해서 진행했는데요.
언니 채린이와 함께 나와서 노래와 댄스를 보여주는데 보통 실력이 아니더라구요. 두 자매의 활약으로
오늘 장기자랑 시간은 화기애애했습니다.
# 박하은(LINA)
하은이 감기가 아직 완전히 낫지 않아서 오늘 플랜테이션 베이에서 수영은 못했지만 발 담그고 앉아서
친구들과 즐겁게 대화 나누고 카약도 타고 점심도 맛있다며 많이 먹더라구요. 오후에 이어진 장기자랑
에서는 노래와 춤 솜씨를 뽐냈는데요. 자신감 넘치게 춤추는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하은이가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자신감도 많이 쌓이고 목소리도 많이 커졌답니다.
# 서정민(JESSIE)
정민이가 오늘 리조트에 갈 때부터 엄청 신나하더니 가서도 정말 잘 먹고 잘 놀더라구요~ 같은 학년인
지우와 하나 둘 하나 둘 노를 저어가며 카약도 타고 물장난도 치고 맛있는 뷔페식도 먹었습니다.
장기자랑 시간에는 수려한 랩 실력을 뽑내더라구요. 저와 같은 차를 타고 갔는데 이동하는 동안 맏언니로서
동생들을 잘 챙겨줘서 제 수고를 덜어주기 까지했답니다.
# 이성훈(TONY)
성훈이가 혹시 차 이동 중에 멀미하지 않을까 싶어 아침에 미리 약을 챙겨 먹였습니다. 다행히
왕복하는 동안 멀미하지 않고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신나게 수영도 하고 카약도 타고 장기자랑
시간에는 귀여움 넘치는 매력을 마음껏 발산해서 장기자랑 상점도 많이 받았답니다. 돌아와서는
씻고 쉬다가 저녁 먹고 영화보고 부모님들께 연락 드리고 행복하게 일요일을 마무리한 것 같습니다.
# 이지석(ANDY)
플랜테이션 베이에 도착해서 수영장을 보자마자 빨리 들어가고 싶어하는 눈빛이었는데요. 물에 들어가기
전 준비운동은 필수! 모두 함께 스트레칭과 준비운동을 한 뒤 물에 들어가 신난게 놀았습니다.
점심 뷔페로 나온 치킨이 맛있다며 한 가득 담아와 먹는 모습이 정말 세상을 다 가진 듯이 보였습니다.
하루의 마무리로 영어에세이를 작성하고 피곤했을 오늘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 원주연(SOPHIA)
주연이가 가져온 래쉬가드가 흰색이라 물에 들어가면 비친다고 걱정하길래 위에 티셔츠를 하나 더 입고
들어가도록 했습니다. 오늘 하루는 공부를 잊고 마음껏 친구들과 웃고 떠들고 신나게 논 하루였습니다.
장기자랑 시간에는 조원과 함께 하나로 뭉쳐서 친구들 앞에서 솜씨를 뽐내는 모습이 즐거워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사진 찍는 걸 어색해하더니 이제는 포즈까지 잡으면서 사진을 찍네요^^
# 김가은(KATE)
가은이는 아침부터 플랜테이션 베이로 액티비티를 간다고 많이 들떠 있었는데요. 도착해서 준비운동을
하고 수영장으로 들어가 신나게 노는 모습이 정말 해맑아 보였습니다. 오후에는 갑작스런 비로 수영을
못하고 장기자랑으로 대체해서 진행했는데 춤 부문에서 가은이가 자진해서 나서서 모두를 즐겁게 해주는
춤을 선보였습니다. 사실 저번 일요일 특별활동 시간에도 봤었지만 다시 봐도 공부할 때의 가은이와 또
다른 매력을 느꼈습니다.
# 김은형(SARAH)
지난주가 첫 액티비티였던 은형이는 이번 주 수영장을 많이 기대했었습니다. 아침식사 때 제게 와서
요즘 들어 비가 자주 와 비가 오면 어쩌나 걱정을 했었는데 비가 안 와서 정말 다행이라며 오늘
정말 신나게 놀 거라고 하더라구요. 오후에는 비가 와서 아쉽게도 수영을 많이 하지는 못했지만
친구들과 장기자랑 시간을 통해 즐거운 추억이 하나 쌓였다며 행복해했습니다.
이번 주말은 토요일은 쇼핑, 일요일은 리조트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시간은 듬뿍 가졌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 모두 너무나 행복한 표정으로 다들 취침에 들어갔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월요일이 시작되는데 아이들이 다시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옆에서 지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