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17 | 조회 | 2,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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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AVE
안녕하세요. 장유성(Charles), 이병주(Danny), 김일호(Ian), 김주현(Luke), 김치현(Jeffrey), 김영민(Trevor)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이상호입니다.
오늘도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일주일 중 가장 피곤함을
느끼는 월요일을 무사히 보내고 화요일인 오늘 아이들은 다시 수업에 열정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한 주 동안 지금처럼만 열심히 공부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우리 아이들의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장유성(Charles)
유성이는 자신이 그날 그날 해야 할 일들을 성실히 잘 수행합니다. 가끔씩 쉬는 시간에
방에 들어가보면 다른 친구들이 놀고 있을 때 유성이는 그날 써야 하는 영어 에세이를
쓰고 있거나 저녁에 볼 단어 시험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해야 하는 일을
미리 해놓는 습관을 잡아 놓으면 앞으로 유성이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병주(Danny)
병주는 그 동안 매 주말마다 보는 레벨테스트, 매일 보는 단어시험의 결과를 바탕으로
어제 단어장 레벨을 한 단계 올렸습니다. 오늘은 단어장 레벨을 올리고 난 뒤에 처음으로
보는 단어 시험이었는데 병주는 이번 시험에서 당당히 모두 맞았습니다. 점점 실력이
높아지는 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성장을 기대합니다.
*김일호(Ian)
일호는 오늘 리스닝 시간에 보니 조금이라도 빨리 리스닝 수업을 하고 싶었는지 수업이
시작하기도 전에 필리핀 선생님이 가져오신 헤드폰을 빨리 꺼내서 쓰려고 하였습니다.
영어 듣기를 하는 것이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이처럼 수업에 열정적인 태도를 보니
제 기분도 좋아졌습니다.
*김주현(Luke)
주현이는 얼마 전에 캠프에 새로 합류한 대만 친구와 친해진 것 같습니다. 그룹 스터디
시간에 대만 친구와 같이 수업을 듣는데 영어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물어보며 얘기를 많이
했다고 했습니다. 또한 오늘 체육 시간에는 민철이와 탁구 시합을 했는데 이겨서 기분이
좋아 보였습니다.
*김치현(Jeffrey)
치현이는 친구들에게 인심이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수학 시간에 공부를 하다가 옆에서
함께 공부하는 다른 친구가 지우개가 없어서 곤란해하자 아무렇지도 않게 곧바로 자신의
지우개를 빌려주었습니다. 치현이의 넓고 착한 마음씨가 느껴졌습니다.
*김영민(Trevor)
영민이는 오늘 수업에서도 선생님들께서 내주신 숙제를 잘 해왔습니다. 항상 성실하고
꾸준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성실한 자세로 공부를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실력이 폭발적으로 향상될 것입니다. 간식 시간에는 수박을 맛있게 먹으며 친구들과 즐겁게
대화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오늘도 긴 하루가 숨가쁘게 지나갔습니다. 아이들은 각자 정해진 일정대로 수업을 들으며
알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이들은 수업을 하면서 나름의 재미를 찾고 공부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캠프가 끝나고 한국에 돌아가는 날까지 같은 마음으로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