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18 | 조회 | 2,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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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정우(Justin), 이제우(Jacob), 차로빈(Robin), 박시현(Shun), 차민규(James), 김정성(Mark), 백채운(Jake), 장은혁(Steve), 권재욱(Jim), 권재원(Johny)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T.Adam(차원광)입니다.
공부에 박차를 가하는 화요일 입니다. 몇 몇 친구들은 피곤해 보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그래도 수업시간이 되면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기특 합니다. 컴퓨터도 그립고 친구들도 그리울 아이들이지만, 묵묵히 잘 지내줘서 고맙습니다. 그럼 오늘 아이들의 모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문정우(Justin)
정우의 장점은 관리 해주는 누군가와 있을 때가 아니라 정우 혼자 있으면서 뭔가에 부딪힐 때 그 기질이 들어나는 것 같습니다. 부끄럼 타는 성격은 아니지만, 누군가가 있으면 한템포 쉬는 경향이 있어서, 자기가 할 수 있는 것도 한 걸음 물러서는데, 원어민 선생님들이랑 혼자서 이야기 하게 되면 잘 모르는 단어가 있어서 바디 랭귀지를 써서라도 자기 의사를 잘 전달 하는 모습을 보고 놀랐습니다.
이제우(Jacob)
오늘 제우는 팝송 수업을 열정적으로 참여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Story Of My Life’ 라는 제목과 관련된 발표 활동을 하였는데, 짧지만 지금까지 살아온 자신의 인생(경험)을 그림을 그리고 영어로 발표하는 수업을 진행 했고, 친구들 앞에서 발표함으로써 영어 사용하는 것에 자신감이 한층 더 쌓였다고 하였습니다.
차로빈(Robin)
T.Geoff 의 그룹 수업이 즐거운 시간이 었다고 했습니다. 영어를 사용해야 하고, 네이티브 선생님 발음이라 알아 듣기 어려운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 친구들과 생각을 이야기 하고 서로 알아가는 시간이라 다른 친구들에 대해서 알 수도 있고, 영어 실력도 늘리고, 또 많이 가까워 질 수 있는 시간이라 유익한 시간인 것 같다고 합니다.
박시현(Shun)
시현이는 오늘 자습시간에 졸다가 걸렸습니다. 저녁에 너무 늦게 까지 공부 하는 건 아닌가 하고 물었더니, 조금 피곤했다고 합니다. 잠을 잘 못자거나 하는 건지 물었더니, 그런건 전혀 없고, 친구들과 할 이야기가 있어서 수다를 떨었다고 합니다. 패널티 받을 수도 있으니 일찍 일찍 자고 컨디션 조절 하라고 이야기 했더니, 초롱초롱 한 눈으로 열심히 수업에 임하는 모습을 보고 자극이 필요하기도 하구나 싶었습니다.
차민규(James)
민규를 담당하는 1:1 필리핀 선생님께서 민규를 굉장히 칭찬하셨습니다. 수업을 할 때 선생님의 질문에 예, 아니오 식으로만 대답하기보다는 할 수 잇는 영어와 알고 있는 어휘를 이용해서 문장을 만들어서 이야기 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물론, 모국어가 아니라서 힘든 부분도 있을 건데 그렇게 노력을 한다라는 건 그만큼 성장할 수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징조라고 보입니다.
김정성(Mark)
약간 어두워 보이는 정성이를 보고 피곤해서 그런가 하고 정성이를 부르려고 하는 찰나, 정성이가 먼저 저를 알아보더니 씨익 웃으면서 선생님 안녕하세요라고 인사 합니다. 긍정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정성이는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기운을 주는 아이입니다. 사실 일을 하다보면 힘들때도 있는데, 정성이를 보면 기운이 나는 것도 그런 이유인 것 같습니다.
백채운(Jake)
채운이는 오늘 Speaking 수업을 조금 어려워했습니다. 조금은 어려운 주제였는지 모르는 어휘가 있어서 이해를 하기에 조금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담당 선생님께서 처음에 왔을 때보다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고 하셨습니다. 꾸준한 어휘 공부와 함께 연습을 계속 한다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장은혁(Steve)
은혁이는 참 착한아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외모도 준수하게 생겨서 친구들한테 인기도 많을 것 같은데, 많은 시간을 저보다는 다른 선생님들과 함께 하는 부분이라 덜 친한 느낌이 있을 수도 있는데, 꼬박꼬박 선생님께 인사를 하는 모습이나, 말을 할때도 부드럽게 하고, 친구들과 지낼때도 보면 보통 아이들이 쓰는 그런 말은 잘 쓰지 않습니다.
권재욱(Jim)
오늘 문법 시간이 조금 어려웠었나 봅니다. 문법이라는게 아무래도 외울것도 많고 이해도 쉽지많은 않은 부분이라 힘들 텐데, 영어로 수업이 진행이 되다 보니 당연하기도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배워 노면 더 머리에 오래 남게 된다고 이야기 하면서 한국에서는 시험을 봐야 하기 때문에 문법이 많이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다시금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권재원(Johny)
재원이는 오늘 하루 열심히 단어를 외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단어 시험을 만점으로 통과 하려는 모양이었던 것 같습니다. 단어가 힘이고, 어휘를 많이 알아야 영어로 말하는게 도움이 된다고 했던 이야기가 와닿았는지, 자습시간에도 영어 단어를 외우는데 집중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물론, 단어 외우기나 혼자 공부하는게 쉽지 않겠지만, 하나하나 외워두는 어휘가 큰 자산이 되리란걸 깨우쳐서 다행입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친구들끼리 싸우거나 심심하다고 장난을 쳐서 사고가 나는 일들도 생길 수 있을 법도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얌전하고, 자기 할일을 열심히 하는 모범 적인 아이들이어서 규정도 잘 따라주고, 규칙적으로 잘 생활 해주고 있어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까지 잘 지내다가 갈 수 있게 잘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