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18 | 조회 | 2,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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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서연(Rachel), 김유나(Esther), 공민아(Lina), 박서린(Catherin),
박채린(Lin), 손예원(Lucy), 이은솔(Erin), 양지영(Esther), 장지우(Alice),
장혜승(Julia), 정시원(Kassia), 현지원(Sienna) 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박혜연입니다.
오늘도 필리핀의 날씨는 바람이 부는 하루 였는데요. 그래도
비는 오지 않아서 우리 아이들이 쉬는 시간에 밖에 나와 오랜만에
햇빛도 맞으며 야외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하루 였는데요.
그럼 오늘 하루도 힘차게 보낸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서연 (Rachel)
서연이가 이제 책들을 다 끝내고 가고 싶어하는 지 지금까지
풀었던 문제들 중에서 빼먹고 안 푼 문제는 없는 지 확인하고
다시 한번 더 풀어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마무리를 잘하고
가려는 서연이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답니다.
김유나 (Esther)
유나가 오늘 Writing 수업 시간에 계절 옷에 대하여 수업을
한 게 가장 기억에 남는 다고 합니다. 특히 좋아하는 계절인
겨울에 대해서 이야기도 하고 좋아하는 주제인 옷에 대하여
대화를 나누니 시간이 금방 갈만큼 너무 즐거웠다고 합니다.
공민아 (Lina)
민아가 오늘 Writing 수업 시간에 TV 프로그램을 주제로 수업이
진행 되었다고 했는데요. 민아가 감기를 살짝 걸린 상태라서
수업에 집중을 못 할 줄 알았다고 했는데 수업 주제가 민아가
좋아하는 주제라서 그런 지 즐겁게 수업을 마무리 했다고 합니다.
박서린 (Catherin)
서린이가 오늘 수업 중 Reading 선생님과의 수업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합니다. 선생님께서 모르는 부분에 대하여 설명을 너무
재미있게 해주 셔서 이해가 쉽게 잘 된다고 합니다. 그 선생님의
수업 진행이 너무 좋아서 계속 배우고 싶다고 합니다.
박채린 (Lin)
채린이가 토플 수업이 점점 더 재미있어 지나 봅니다. 그룹 수업이라
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점점 내용이나 수업 진행이 이해가
되니까 더욱 더 재미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앞으로 더 수업 진행이
재미있어 질 수 있도록 제가 옆에서 많이 도와주겠습니다.
손예원 (Lucy)
예원이가 오늘 Writing 수업에 대하여 그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수업 내용은 크리스마스에 대해 이야기 했으며 크리스마스를 캠프에서
보내게 되어서 절대 잊지 못 할 추억이라는 이야기까지 다음번에는
또 어떻게 보내게 될 지 글로 쓰는 법을 배운 시간이었답니다.
이은솔 (Erin)
은솔이는 오늘도 체육 수업을 못하게 되어서 많이 아쉬워했는데요.
비가 이제 멈추는 대신 바람이 너무 불어서 아이들이 감기에 걸리게
될까 봐 체육 수업을 자율 학습 시간으로 변경 했었는 데요. 그 시간에
단어를 외우게 되어서 좋기는 하지만 그래도 많이 아쉬웠다고 합니다.
양지영 (Esther)
지영이가 Bricks Reading 이라는 책을 다 끝냈다고 합니다. 다
끝내고도 책 내용이 너무 좋아서 지금 리뷰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리뷰를 하는 중인데도 배웠던 단어들이나 문장들이 너무 좋아서
계속 해서 보고 싶은 책이라고 합니다.
장지우 (Alice)
지우가 오늘 수업 중에서 Speacking 수업이 가장 즐거웠다고 하는데요.
왜 그랬는 지 물어보니까 오늘 수업 주제가 KPOP 이었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한국 가요에 대해서 설명하고 원어민 선생님에게 알릴려고
하니까 신이 났다고 합니다.
장혜승 (Julia)
혜승이가 주말 액티비티 때 너무 신나게 놀았는 지 오늘 감기기운이
살짝 있어 수업을 제대로 들어가지는 못했습니다. 아파서 못 들어가게
되어서 너무 아쉬워하는 혜승이를 보았는데요. 아픈데도 또 하루 종일
틈틈이 외워 그래도 단어 시험을 보려고 노력하는 혜승 이었습니다.
정시원 (Kassia)
시원이가 체육 수업 시간에도 낭비하지 않고 열심히 단어를 외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룸메이트 아이들과 함께 단어를 외우는 모습을
보았는데 열심히 노력 한 만큼 오늘 단어 시험 결과는 그 빛을 발하지
못한 거 같아 시원이도 저도 굉장히 많이 속상했답니다.
현지원 (Sienna)
지원이는 영어로 대화하는게 이제 생활이 된 거 같습니다. 오늘
Speaking 수업 시간에 한국 정치에 대하여 영어로 대화를 나눴다고
합니다. 정치 관련 단어를 아는 것도 굉장히 놀라운 데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었 다는게 정말 대견하고 보기 좋습니다.
오늘은 벌써 일주일의 반인 수요일 밤입니다. 이제 2일 뒤면
떠나는 아이들과 또 새로운 주말을 맞이 하게 되는 아이들의
마음은 설렘과 기대로 부풀어 있는 하루 였었는데요. 그래서 인지
오늘 밤도 빠르게 깊은 잠을 든 우리 아이들 이었습니다.
그럼 오늘도 아이들과 함께 편안한 밤 되시 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