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19 | 조회 | 2,592 |
|---|
T.DAVE
안녕하세요. 장유성(Charles),
이병주(Danny), 김일호(Ian), 김주현(Luke), 김치현(Jeffrey), 김영민(Trevor)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이상호입니다.
오늘 세부는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다가도 비가 많이 내리는 하루였습니다. 이곳은
날씨가 일정하지 않아서 하루에도 몇 번씩 왔다갔다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공부에 대한
열정만큼은 날씨와 달리 항상 한결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아이들의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장유성(Charles)
유성이는 요즘 듣는 수업 중에 그룹 디베이트 시간이 가장 재미있다고 합니다. 왜 그런가
물어보니 네이티브 선생님이랑 다른 친구들이랑 자유롭게 영어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합니다. 아직은 서툴지만 프리토킹에 재미를 조금
붙인 것 같습니다.
이병주(Danny)
병주는 오늘 리딩 시간에 보니 선생님께서 하시는 여러 가지 질문에 대답을 잘 하고
있었습니다. 텍스트를 읽고 내용을 이해했는지 물어보는 문제들에 곧잘 답을 적어내고
있습니다. 영어 문장을 이해하는 능력이 많이 향상되고 있는 중입니다.
*김일호(Ian)
일호는 오늘도 단어시험에 대비해
공부를 열심히 했습니다. 일호한테 단어 시험 준비를
잘 했냐고 물어보면 준비가 잘
안 되었다고 말하지만 막상 시험을 보면 잘 통과하는 편입니다.
지금 자신감이 조금 부족한 것
같은데 충분히 더 자신감을 가져도 좋을 것 같습니다.
*김주현(Luke)
주현이는
오늘 체육시간에 친구들과 탁구를 하였습니다. 여러 친구들과 했는데 민철이도
이기고
치현이도 이기고 또 다른 동생도 이겨서 결국 오늘의 승자가 되었습니다.
탁구를
이겨서인지 체육시간 이후로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아 보였습니다.
*김치현(Jeffrey)
치현이는
오늘 하루가 어땠냐고 물어보니 목요일이라 기분이 좋다고 했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이번
주 수업이 다 끝나고 주말에 액티비티를 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때쯤 되면 역시
주말
액티비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김영민(Trevor)
영민이는
오늘 목감기가 조금 있어서 수업시간에 기운이 없어 보였습니다. 수업을 하지 말고
방으로
돌아가서 쉬어야 되는 건 아닌지 걱정했지만 영민이의 수업을 하려고 하는 의지가
높아서
열심히 설명을 듣고 문제를 풀었습니다. 앞으로 아이들 건강에 더욱 신경 써서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우리 아이들은 선생님들의 말씀을 잘 들으며 수업에 성실히 참여했습니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다른 친구들과도 사이 좋게 지내며 영어 실력과 행복한 추억을 함께 쌓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럼 내일도 아이들의 새로운 소식과 함께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