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19 | 조회 | 2,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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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수, 복혜연, 심승민, 복연주, 장예린, 김동규, 박찬유, 강지애, 신승현, 지연진, 유채연, 이규아, 송효주 학생들 담임교사인 T. CLAIRE 입니다.
그동안 날씨 악화로 인해 체육수업을 야외에서 하지 못해 울적해진 아이들의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오늘은 체육수업 때 노래를 부르며 그동안 감췄던
끼를 발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하루 아이들의 활동내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김지수(Jisoo)
지수는 오늘 많은 영어수업들 중 라이팅수업과 그래머수업 때
진도가 빠른 편이라 책 수업 보다는 프리토킹 위주의 수업을 하였는데요
서로 자기소개를 하며 막힘없이 술술 써 내려가는 지수의 영어실력을 보니
초반과 다르게 많이 성장한 모습이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복혜연(Hayley)
내일 모래 있을 쇼핑이 벌써부터 기대되는지 쇼핑리스트를 가장
먼저 작성하여 제출하는 여유를 보였습니다
혜연이는 여러 종류의 과자를 많이 먹어봤는지 친구들과 함께
맛있던 과자와 음료수들을 추천하면서 정보를 공유하였답니다.
심승민(Rose)
매사에 포기를 모르는 아이여서 여러 숙제나 과제를 내줬을 때 마다
끝까지 다 해오는 승민이를 볼 때면 대견하다고 생각합니다.
승민이는 다른 아이들보다 남다른 끈기를 보여줍니다.
복연주(Janet)
영어 단어 테스트 때 한 문제를 못써서 머리를 쥐어짜고 있었는데 옆에 있던
하은이라는 언니가 응원을 해주니 그제서야 기억이 난 듯이
곧 장 답을 써 냈답니다. 실수없이 시험을 봐서 다행입니다.
장예린(Yerin)
스피킹 수업 때 원어민선생님과 끝말잇기 게임을 했는데 종이 한장을
가득 채울 만큼 박빙의 승부를 하였다고 합니다. 다음엔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는데요 예린이가 저녁마다 열심히 단어시험을 공부한 결과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김동규(Kyle)
체육 노래방시간이 이번주 들어 가장 재밌었다고 합니다.
동규는 친구와 함께 “ppap” 노래를 부르며 율동까지 추었습니다.
그동안 꼭꼭 숨겨왔던 남다른 끼를 발산 하였는데요 열심히 에너지 소비를
한 덕분에 오늘저녁 밥을 한가득 먹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박찬유(Bryan)
찬유는 수업시간을 제외하고 밥 먹을 때나 일기 쓰는시간 때 마다
명빈이형을 잘 따라다닙니다. 항상 둘이 붙어있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찬유는 한 살 많은 명빈이가 친구같이 편하고 마음이 잘 통한다고 합니다.
마음이 잘 통하는 친구가 있어 캠프생활을 더 잘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강지애(April)
아침에 나오는 빵이 너무 맛있었는지 빵3개와 스프까지 다 먹었던 것이
소화가 안 되었나 봅니다. 배를 가라앉히고자 점심에 죽을 먹는 지애에게
친구들이 불고기를 먹으면서 약 올렸지만 죽이 너무 맛있다며 한 그릇을
전부 먹어 치우며 미소를 띄웠습니다. 오늘 저녁에 괜찮아져서 천천히
밥을 먹는 모습을 보니 안도가 되었답니다.
신승현(Sarah)
승현이의 에너지는 항상 힘이 넘치나 봅니다. 비가 오거나 구름이 많이 끼는
날에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며 쌤 하며 반갑게 달려오는데
보는 저도 웃음을 짓게 만드는 해피바이러스 같은 존재입니다
지연진(Alice)
연진이게 어려운 수업인 그래머 수업시간에 항상 5문제 푸는 것도
버거웠었는데 오늘따라 이해가 잘 가는지 한 장이나 풀엇다고 합니다
연진이의 문법 실력이 나날히 늘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유채연(Shu)
선생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기특한 채연이는 제가 자리를 비운 사이
조그만 포스트잇에 응원의 글을 선물해 주어 감동을 가져다 주었답니다
채연이의 따뜻한 마음씨가 전해졌는지 평소보다 더욱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이규아(Karen)
체육시간에 친구들과 노래를 하며 잔뜩 흥이 난 모습을 보였습니다
노래로 흥이 가라앉지 않는지 춤까지 추며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었는데요 노래가 끝난 뒤 기분이 상쾌해졌다는 말을 남기고선
두 곡이나 더 부른 규아였답니다.
송효주(Sally)
효주는 지난 장기자랑 때부터 놀랬었지만 정말 넘치는 끼와 흥으로
주변의 분위기를 사로잡는 마성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체육시간에 했던 노래방 시간 때도 효주의 말 한마디에 반 전체가
떼창하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첫 일주일이 시간이 안가는 듯 하더니 벌써 이곳에 온지 4주째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인사 드리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