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20 | 조회 | 2,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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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재희(JENNY), 김민정(KATE), 김민서(AMY), 김채원(WENDY),
박세진(ANNIE), 박하은(LINA), 서정민(JESSIE), 이성훈(TONY), 이지석(ANDY),
원주연(SOPHIA), 김가은(KATE), 김은형(SARAH)의 담임교사 T.Ellie입니다.
오늘은 오랫동안 날씨로 인해 체육활동은 못 한 우리 아이들 그간 쌓였을
피로가 조금이라도 풀리게 체육시간을 빌려 노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팝송도 부르며 신나게 노래하는 우리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아 좋았습니다.
# 최재희(JENNY)
재희는 오늘 목감기 증상을 보였습니다. 감기가 심해지지 않게 재희도 저희도
따뜻한 보리차를 마실 수 있게 수시로 확인하며 서로 챙겼는데요. 그래도 수업은
빠지지 않고 열심히 들었습니다. 빠르게 나을 수 있도록 제가 옆에서 잘 지켜 보겠습니다.
# 김민정(KATE)
체육시간에 준비한 노래하는 시간에 민정이는 친구들 앞에서 노래 부르기가 쑥스러웠는지
나서서 부르진 않았지만 앉아서 친구들이 부르는 노래에 큰 소리로 따라 부르며
즐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쌓였던 스트레스를 푼 것 같은 표정이었습니다.
# 김민서(AMY)
민서 담당 수학선생님께 얘기 들으니 민서는 수학시간 때 숙제를 꼬박꼬박 해오면서
채점을 받는다고 어려울 법도 한 중학교 수학문제 임에도 불구하고 틀린 문제에 대해
핵심만 집어주면 바로 이해를 하며 곧바로 정답을 맞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 김채원(WENDY)
채원이는 캠프에서 튀는 학생은 아니지만 묵묵히 자기 일을 하는 학생입니다. 큰 감정기복
없이 같은 페이스로 롱런을 할 수 있는 학생으로 보입니다. 친구관계에서도 어제는 단짝인
민서랑 사이가 안 좋아 보였었는데 오늘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사이 좋게 붙어 다니더라구요.
# 박세진(ANNIE)
채린이와의 듀엣 춤만 보았었는데 오늘 체육 노래방 활동 때 그 동안의 감춰졌던
노래실력을 아낌없이 뽐냈습니다 세진이는 댄스노래 위주의 노래를 불렀었는데
흥을 주체하지 못하였는지 춤까지 추며 교실 분위기를 싹 바꿨습니다.
# 박하은(LINA)
하은이가 오늘 수학 선생님께서 하은이에 대하여 칭찬을 그렇게 하셨습니다.
하은이가 오늘 해야 할 수학 문제들을 다 풀고도 지금 하고 있는 단원에 대해서
더 공부하고 싶어서 더 푸는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게다가 오늘도 단어시험
만점을 받았습니다. 영어도 수학도 열심히 하려는 하은이가 너무 대견했답니다.
# 서정민(JESSIE)
날씨가 계속 좋지 않아 체육수업 때 노래방을 하였는데 블랙핑크의 붐바야를
부르며 랩까지 완벽 소화 하였습니다. 다른 수업에서도 항상 웃는 모습인 정민이지만
오늘 노래방 활동을 하는 내내 유독 더 밝은 웃음을 짓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 이성훈(TONY)
성훈이 수학선생님이 성훈이는 문제 해결 능력이 매우 뛰어나서 문제 푸는 속도가
빠를 뿐만 아니라 정답률 또한 매우 높다며 칭찬하셨습니다. 성훈이는 스스로 공부를
열심히 하기 때문에 숙제가 많아도 불평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여 다 풀어 오는 성실한
학생입니다.
# 이지석(ANDY)
지석이는 수학 시간에 밝게 웃으며 강의실로 들어와 친구들과 선생님께 인사를 해서
힘들 수도 있는 수학수업 시간을 밝게 해주는 존재입니다. 수업 시간과 쉬는 시간
모두 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며 긍정적으로 생활하는 지석이를 보면 저도 힘이 납니다.
# 원주연(SOPHIA)
주연이가 수학 시간에 집중을 그렇게 잘한다고 합니다. 선생님께서 말을 걸어도
문제에 집중하느라 대답을 못하기도 하는데 그런 모습이 열정이 가득해서
너무 보기 좋았답니다. 앞으로도 더 잘 할 수 있게 옆에서 잘 지켜보겠습니다.
# 김가은(KATE)
가은이가 공부뿐만 아니라 노는 것도 굉장히 잘합니다. 오늘 체육 수업 시간에
우천으로 인해 노래방 활동으로 수업을 진행 했었는데요. 또래 아이들 앞에서
부르는 거라 그 나이대에 쑥스러워 할 줄 알았는데 먼저 나서서 부르며 노는
가은이가 보기 좋았습니다.
# 김은형(SARAH)
오늘 수학시간에 은형이가 모르는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집중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평소에도 혼자서 집중하는 모습을 잘 보여주며 친구들과의
관계도 원만합니다. 앞으로 남은 4주 동안에도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지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연일 이어지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아이들은 밝음을 잃지 않고 잘 지내주고
있어 얼마나 기특하고 예쁜지 모르겠습니다. 내일도 이 모습 유지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돌보아야겠다는 생각만이 가득합니다. 어떻게 무엇을 해주면 더 좋을까 밤마다
생각하며 잠드는 나날입니다. 내일도 아이들이 웃음 잃지 않도록 힘껏 서포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