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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 27회 1월 20일 ] T.DANIEL의 1월 20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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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7-01-20 조회 2,365

안녕하세요 정현우(Tony), 김동욱(Nick), 강덕현(Lewis), 김종민(Ryan), 정홍재(Joe), 서준혁(Kenneth), 이상호(Lee), 고한승(Aiden), 송명섭(Paul), 장명빈(Chri), 김주현(Hyun), 김주호(Ho), 이윤재(Ben), 정지섭(Wizord) 담임교사인 박동준(Daniel)입니다.

 

오늘의 하늘은 맑았습니다. 아침에는 구름이 서먹서먹 자리해 햇빛을 가렸지만 오후에는 오랜만에 햇빛이 내리 쬐 담임선생님들은 학생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오늘은 비가 내리지 않아 체육 수업을 야외에서 진행했고 오랜만에 체육 수업을 한 학생들은 이리저리 뛰어 놀았습니다. 학생들이 근 열흘간 날씨가 좋지 않다가 오늘 햇빛을 보게 됐는데 기분이 다시 상쾌해지고 비타민을 받아 얼굴에 생기가 돌았던 것 같습니다.

 

정현우(6)

점심시간 이후에 사진을 찍을 때 키순으로 양옆으로 뻗어나가는 대형을 갖춰 찍기로 했을 때 현우가 1~2 센치 차이나는 친구와 서로 네가 크다 내가 크다고 티격태격했을 때 마치 저의 중학생 시절을 보는 것 같아 귀여웠습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사진은 배경과 잘 어울리는 구도로 모두가 예쁘게 나온 것 같습니다.

 

김동욱

오늘 동욱이의 룸메이트 학생 2명이 한국으로 떠났습니다. 캠프 처음부터 마음이 맞아 4주 내내 룸메이트로 지냈던 친구를 떠나보내려니 부럽기도 하고 마음 한켠은 아쉽다고 했습니다. 한국에서 서로 다른 지역에 살지만 한 달간 같이 지냈던 정이 컸는지 오늘 밤에 잘 때 친구들의 빈자리가 벌써부터 허전할 것 같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동욱이는 다시 맘을 잡고 공부에 매진할 거란 이야기를 했답니다.

 

강덕현

덕현이도 동욱이와 같이 룸메이트였던 형 친구를 보내려니 섭섭하다고 했습니다. 오늘 한국을 떠나는 룸메이트 학생들이 덕현이와 동욱이에게 선물을 남겨줬는데 비록 큰 선물은 아니였지만 선물을 주는 마음이 너무 고마웠다고 했습니다. 덕현이가 비록 캠프에서는 헤어져도 한국가서 왠지 연락을 계속해서 주고받을 것 같다고 자신했습니다.

 

김종민

저번 주에는 아쉽게 일주일 내내 단어 만점을 받지 못해 전체검사에서 단어 시험을 면하지 못했는데 오늘로서 드디어 일주일동안 단어시험 만점을 받았다고 자랑을 했습니다. 동시에 벌써부터 일요일 전체검사에 대한 준비가 되었다고 자신감을 보였고 평소보다도 수학 진도를 더 많이 나갔다고 전체검사를 일찍 통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정홍재

홍재는 일주일중 토요일이 가장 좋다고 했습니다. 아마도 토요일에 액티비티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매주 액티비티가 기대되고 재밌기 때문에 평일에 공부가 지치고 힘들어도 버틸 수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액티비티가 끝난 후에 하는 쇼핑도 또 하나의 재미라며 내일 쇼핑 땐 무엇을 살지 벌써 머릿속으로 정했다고 했습니다.

 

서준혁

체육시간에 수영을 하고 싶었지만 줄넘기를 해서 아쉬웠지만 오랜만에 밖에서 땀을 흘리며 운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습니다. 내일 액티비티를 가는데 액티비티도 기대되지만 빨리 SM쇼핑몰을 가서 이것저것 사고 싶은게 많다고 했습니다. 특히 준혁이는 세부에 은이 싸다는 소문을 듣고 은을 파는 매장을 가고 싶다고 말하였습니다.

 

이상호

내일 드디어 기다리던 액티비티를 가는데 마침 한 번도 해보지 못한 레이저 총으로 서바이벌 게임을 한다는 소식이 오늘이 빨리 지났으면 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지내고 있다고 했습니다. 캠프 친구들과 팀을 맺어 평소 게임에서만 했던 게임을 실제로 해본다는 사실이 기대되고 흥분된다고 했습니다. 체육시간에 빠른 순발력을 보였던 상호는 내일 액티비티에서 큰 활약을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한승

오늘 영어 리딩 교재를 복습까지 끝낸 한승이는 선생님들에게 테스트를 받고 새로운 책을 받았습니다. 테스트는 문단 해석과 단어 시험을 봤는데 한승이는 특히 해석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였습니다. 또한 영어로 읽는 테스트도 있었는데 막힘없이 읽어 나가는 한승이를 보니 영어 수업시간에 태도를 직잠 할 수 있었습니다.

 

송명섭

명섭이는 오늘 수업 중에 팝송 시간이 재밌었다고 했습니다. 명섭이는 팝송을 다른 친구들 앞에서 자신있게 부르지 못하지만 다른 친구들은 자신있게 부르는 모습을 보면 신기하고 재밌다고합니다. 내일 드디어 액티비티를 가는데 레이저건을 이용한 서바이벌이 재밌을 것 같고 규모 있는 쇼핑몰이 얼마나 클지 기대된다고 했습니다.

김주현

오늘 저녁에 떠나게 되는 주현이는 아침부터 짐을 챙기느라 바빴습니다. 마지막으로 친구들과 사진을 찍을 땐 평소보다 더 멋진 모습으로 사진을 찍었고 캠프 떠나는 것이 많이 아쉬웠는지 사진을 많이 찍고 싶어 했습니다. 주현이의 마지막인 오늘은 캠프 첫날과는 많이 다른 모습으로 변했고 한국에서도 캠프에서 공부했던 것처럼 꾸준히 열심히 공부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김주호

주호도 오늘 마지막이었는데 한국간다는 사실에 많이 기뻤는지 어제 저녁부터 하루종일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았습니다. 점심 식사 이후에 SM쇼핑몰로 마지막 쇼핑을 했고 저녁에 도착해 마무리 정리 및 친구들과의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 친구들과 캠프에 머무는 기간도 다르고 사는 지역도 다르지만 어느덧 정이 들고 떠나기 전 서로의 연락처를 교환하는 모습이 아쉬움을 위로하는 듯 했습니다. 주호도 처음과는 많이 다른 모습으로 캠프를 떠날 수 있어 뿌듯하고 한국에서도 지금과 같이 밝은 모습으로 지내며 멋진 학생으로 계속해서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윤재

점심시간에 담임선생님과 사진을 찍을 때 어디서 어떻게 찍을까 아이디어를 내놓다 윤재가 양손을 오른쪽 왼쪽으로 벌리며 찍자고 아이디어를 제안했습니다. 저희 조는 윤재의 의견을 따랐고 전체적인 구도 가운데 윤재가 위치해 익살스러운 모습을 보여 저희 조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친구들 사이에서 분위기 메이커 담당을 맡고 있는 윤재가 오늘도 그 역할을 독특히 해낸 것 같습니다.

 

장명빈

오랜만에 체육을 한 명빈이는 체육시간에 땀을 뻘뻘 흘리며 이리저리 뛰어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줄넘기를 몸풀기 운동을 했으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해 숙소 마당 앞을 이리저리 누비며 달렸습니다. 체육이 끝날 무렵에 명빈이의 얼굴에는 땀이 줄줄 흐르고 있었으며 오랜만에 한 체육이 재밌었다고 했습니다.

 

정지섭

오늘 지섭이는 수학시간에 모르는 문제를 선생님에게 물어보기도 했지만 옆에 친구에게 속닥속닥 물어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한편으론 귀여웠고 또 다른 한편으론 기특했습니다. 점심시간에 담임선생님과 찍은 사진을 지섭이에게 보여줬을 때 예쁘게 나왔다며 좋아했고 매일같이 비만 오다 햇빛이 쨍쨍한 날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오늘하루를 보냈고 내일 소식은 내일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럼 내일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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