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20 | 조회 | 2,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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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서연(Rachel), 김유나(Esther), 공민아(Lina), 박서린(Catherin),
박채린(Lin), 손예원(Lucy), 이은솔(Erin), 양지영(Esther), 장지우(Alice),
장혜승(Julia), 정시원(Kassia), 현지원(Sienna) 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박혜연입니다.
오늘은 평일의 마지막인 금요일이자 주말 액티비티 하루 전날
입니다. 그래서 인지 내일 있을 액티비티 활동에 대하여
우리 아이들 모두 궁금해하고 설레어 하는 하루였는데요.
그럼 오늘도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서연 (Rachel)
서연이와 함께한 시간이 벌써 4주가 지나 서연이가 한국에
돌아가는 날이 되었습니다. 적응력이 좋은 서연이어서 서연이
스스로도 다시 오고 싶을 만큼 캠프 생활을 완벽하게 끝낸
서연이었는데요. 4주동안의 캠프 생활동안 성실하게 꾸준하게
즐겁게 보낸 서연이라면 앞으로도 한국에서도 어디에서 든지
잘 해내는 서연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미래의 서연이와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4주동안 맡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유나 (Esther)
유나는 내일 있을 쇼핑몰이 엄청나게 크다는 말을 듣고 나서
쉬는 시간 틈틈이 같은 조 아이들과 함께 어디부터 들릴 지
어디 어디를 갈 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매번 공부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다가 그런 모습을 보니 또 달랐답니다.
공민아 (Lina)
민아가 오늘 수업 중 Speaking 수업이 가장 즐거웠다고 하는데요.
왜 즐거웠는 지 물어보니까 오늘 대화 주제가 요리 레시피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맛있는 음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 보니 상상
만으로도 너무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박서린 (Catherin)
서린이의 수학 선생님께서 서린에 대해 칭찬을 그렇게 하십니다.
매번 묵묵하게 조용히 진도를 나가는 서린이가 너무 대견하다고
합니다. 이런 서린이가 남은 캠프 생활동안 꾸준하게 유지 할 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보고 도와 주겠습니다.
박채린 (Lin)
채린이가 캠프 밥이 정말 맛이 있나 봅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기
위해서 든든하게 먹는 채린이가 너무 보기 좋지만 이렇게 먹다가
배탈이 나지는 않을 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항상 제가
채린이 옆에서 계속 주시하며 아프지 않도록 지켜보겠습니다.
손예원 (Lucy)
예원이가 오늘 수업 중 가장 즐거웠던 수업이 네이티브 시간
이라고 했는데요. 담당 원어민 선생님이 예원이를 굉장히 잘
챙겨주고 대화 주제나 내용도 잘 맞아서 원어민 선생님과 하는
대화 시간은 시간 가는 줄 모른다고 합니다.
이은솔 (Erin)
은솔이가 오늘 Reading 수업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하는데요.
오늘 수업 주제가 타임머신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눴다고 하는데
흥미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어서 신기해서 저녁 식사 이후에도
계속해서 기억에 남았다고 합니다.
양지영 (Esther)
지영이가 오랜만에 하는 야외 체육 활동 수업이다 보니 굉장히
신이 났었나 봅니다. 저녁 식사 시간에서까지 오랜만에 운동을
하는 기분도 상쾌하고 몸이 가벼워 지는 거 같다고 아주 좋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 지영이가 보기 좋았답니다.
장지우 (Alice)
지우가 오늘 수업 중 Writing 수업이 가장 즐거웠다고 하는데요.
왜 인지 이유를 물어보니까 오늘 영어로 말하는 대화가 굉장히
잘 풀렸다고 합니다. 영어 단어들이 귀에 잘 들어오고 하니까 오늘
수업 진행이 쭉 쭉 나가서 굉장히 즐거웠다고 합니다.
장혜승 (Julia)
혜승이는 어제 하루 쉬었더니 아주 멀쩡한 모습으로 아침을 맞이
했습니다. 다시 밝은 모습과 기분 좋은 톤으로 인사를 하는 혜승이를
보니 제가 더 마음이 놓이고 보기 좋았답니다. 그래도 캠프 생활이
끝날 때 까지 다시 아프지 않게 제가 잘 보살피겠습니다.
정시원 (Kassia)
시원이가 내일 쇼핑이 기대가 되나 봅니다. 같은 방 룸메이트 이자
같은 쇼핑조인 은솔이와 함께 저녁 식사 시간에 계속해서 고민 하고
또 생각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항상 조용하게 든든하게 밥을 챙겨
먹던 시원이 인데 오늘은 소녀처럼 설레 하는 모습을 보았답니다.
현지원 (Sienna)
지원이가 같은 방 룸메이트인 서연이와 헤어져야 한다니까
엄청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
에게 굉장히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의지가 되었나 봅니다.
그 빈자리를 제가 잘 채워주고 지켜보겠습니다.
오늘 필리핀의 날씨는 근 2주 동안에서 가장 날씨가 좋지
않았나 싶은 데요. 그래서 인지 오늘 유독 우리 아이들의
표정도 컨디션도 좋아 활동량이 많았는데요. 그래서 오늘 밤은
우리 아이들 모두 깊은 밤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아이들의 걱정이 줄어드시 길 바라며 편안한 밤 되시 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