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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 27회 1월 20일 ] T.ELLIE의 1월 20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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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7-01-21 조회 2,367

안녕하세요, 최재희(JENNY), 김민정(KATE), 김민서(AMY), 김채원(WENDY),

박세진(ANNIE), 박하은(LINA), 서정민(JESSIE), 이성훈(TONY), 이지석(ANDY),

원주연(SOPHIA), 김가은(KATE), 김은형(SARAH)의 담임교사 T.Ellie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파란 하늘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바람도 솔솔 불어 야외활동하기

좋은 날씨였는데요. 감기 걸린 아이들도 있고 바람도 조금 있어서 오늘 체육수업은

수영이 아닌 줄넘기로 진행을 했습니다. 그 동안 체육을 하지 못해 찌뿌둥했던 몸을

움직이니 개운하다는 아이들이었습니다. 화창한 날씨 아래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는데요. 벌써 보셨겠지요?

 

# 최재희(JENNY)

재희는 오늘 목감기 증상이 많이 호전되었는데요. 그래도 완전히 나을 때까지 방심할

수 없기에 약이랑 따뜻한 보리차를 잘 챙겨 먹도록 했습니다. 오후에는 따사로운 햇살

아래에서 오랜만에 몸을 움직이니 너무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이 날씨가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 김민정(KATE)

민정이가 앞에 나서서 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무엇을 하든 묵묵히 열심히 하는 타입

이라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딱 집어주면 완벽하게 해내는 학생입니다. 오늘 저와 우리

아이들 함께 사진을 찍을 때 맨 앞줄은 저의 귀요미들이 장식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민정이가 센터를 맡았답니다.

 

# 김민서(AMY)

매일 교실에서 앉아서 수업만 하고 공부만 하다가 오랜만에 너른 운동장으로 나와

뛰니 기분도 상쾌하고 좋았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오늘따라 유독 민서 얼굴이 굉장히

밝아 보였는데요. 사진으로도 전해졌을 것 같습니다. 오늘 마무리도 기분 좋은 단어시험

만점을 받고 에세이 작성도 깔끔하게 마치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 김채원(WENDY)

채원이가 민서랑 오해를 풀고 사이가 더욱 돈독해진 느낌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채원이가 참 어른스러운 면이 있구나 하고 새삼 감복한 하루였

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올곧고 예쁜 모습을 커갈 수 있도록 이 캠프에서 배운 모든

게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박세진(ANNIE)

세진이는 오늘도 유쾌하고도 알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저번에 아파도 수업은 되도록

안 쉬려고 하는 세진이인 만큼 수업에 늘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매일매일

단어시험도 완벽하게 해내고 있어 남은 4주도 이 페이스 잃지 않고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 박하은(LINA)

오늘 아이들과 사진 촬영 전에 우리는 어떤 컨셉으로 사진을 찍을까 하고 서로 의견을

내고 있었는데 하은이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많은 의견을 내어주었습니다. 다들

수영장 쪽에서 찍으니 우리팀은 다른 배경이 좋을 같다며 좋은 위치를 선정하는

안목을 가진 하은이더라구요. 그리고 오늘도 단어시험 만점 받았답니다.

 

# 서정민(JESSIE)

살짝 아팠던 정민이가 오늘은 오늘 날씨처럼 화창하게 개인 표정이었습니다.

이제 컨디션이 많이 좋아져서 체육수업 때 운동도 하고 수업도 활발한 목소리로

선생님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사진 촬영할 때 정민이가 맏언니로서 아이들을 리드해주어

수월하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 이성훈(TONY)

일전 특별활동 시간에 친구 지석이과 함께 귀요미 송을 부른 후 성훈이와 지석이는

캠프장에서 공식 귀요미 마스코트가 되었는데요. 오늘 사진 촬영 때도 그 능력을 십분

발휘해주었습니다. 그래도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내일 액티비티로 가는 레이저건 서바이벌

게임을 굉장히 기대하는 눈치였습니다.

 

# 이지석(ANDY)

지석이가 내성발톱이라 가끔 아프다고 하는데 오늘 체육은 줄넘기로 진행되니 뛰는 건

조금 힘들 것 같다고 하여 자습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야외 테라스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열심히 단어를 외우다가 친구들이 뛰노는 모습을 감상하기도 하며 자신만의

암기법을 터득해가는 지석이였습니다.

 

# 원주연(SOPHIA)

주연이는 오늘 하루도 별 탈 없이 건강하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오늘 Grammar

수업 때 선생님과 재미있게 수업을 하여 오늘 진도를 많이 나갔다고 합니다.

반면 All Star교재 뒤쪽에 나오는 Grammar 부분 중에 가끔 어려운 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모르는 부분은 더욱 확실히 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담당선생님께 전달하였습니다.

 

# 김가은(KATE)

오랜만에 보는 햇살이 눈부셨는지 가은이가 웬일로 모자를 쓰고 나왔더라구요.

해가 비추면 금새 살갗이 탈 수도 있는 필리핀이기에 적절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내일 세부 시티에 있는 큰 쇼핑몰을 간다고 하니 삼총사가 모여 같이 쇼핑할 생각에

많이 기쁜 모양입니다. 어떤 것을 사올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 김은형(SARAH)

은형이는 친구들 말에 따르면 활발한 성격이라고 합니다. 저는 은형이의 조용하고 얌전한

모습을 자주 보고 이 곳 생활에 대해서 물어보면 말이 많지 않기 때문에 내성적인 성격인

줄 알았는데 친구들 얘기를 들어보니 우스개 소리도 하고 잘 웃는 친구라고 하네요. 이번

쇼핑은 오자마자 금새 친해진 같은 방 친구들과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어느덧 주말을 맞이했네요. 이번 주말에는 신나는 서바이벌 게임과 아이들이 자유롭게 사먹을 수

있는 자율 점심 외식과 SM Mall에서 쇼핑이 예정되어있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기대하는 모습들

입니다. 우리아이들 이번 주도 꽉 짜인 일정을 소화하느라 수고가 많았고, 안전교육 잘하여 주말

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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