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21 | 조회 | 2,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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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현우(Tony), 김동욱(Nick), 강덕현(Lewis), 김종민(Ryan), 정홍재(Joe), 서준혁(Kenneth), 이상호(Lee), 고한승(Aiden), 송명섭(Paul), 장명빈(Chri), 이윤재(Ben), 정지섭(Wizord) 담임교사인 박동준(Daniel)입니다.
오늘은 레이저 건으로 서바이벌을 할 수 있는 액티비티를 진행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처음 접하는 게임이라 기대감과 흥분을 감출 수 없었고 액티비티 후에는 학생들이 게임장에서 많이 뛰었는지 옷이 땀으로 젖어 있던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액티비티 이후에 세부 씨티에 있는 SM쇼핑몰에 가서 점심은 같은 조원들과 함께 자유 식사로 이뤄져 정해진 메뉴가 아닌 먹고 싶은 메뉴를 먹게 되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식사 이후에는 4시까지 쇼핑 시간이 주어졌고 쇼핑이 끝난 후엔 숙소로 바로 복귀했지만 돌아오는 길이 막혀 일정이 예정보다 조금은 늦어졌습니다. 하지만 오늘 하루는 모든 학생들이 재밌는 시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정현우(초6)
쇼핑몰에서 점심을 뭘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고기가 먹고 싶어 같은 조원들과 망이나살이라는 레스토랑을 가서 바비큐를 먹고 언리미티드 라이스로 시켜서 밥과 돼지고기 꼬치를 무한으로 먹었다고 했습니다. 점심 식사 이후엔 닭 모양의 인형이 귀여워서 샀고 남은 돈으로 쇼핑몰에서 음료수와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다고 했습니다.
김동욱
한번도 해보지 못한 서바이벌이 신선한 경험이었고 재밌었다고 했습니다. 특히 밝은 곳이 아닌 어두운 곳에서 불빛과 레이저로 게임을 한다는 것이 신기했다고 했습니다. 쇼핑몰은 작년에도 한번 가봐서 그랬는지 이번에 갔을 때 친숙했지만 작년과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또한 쇼핑 땐 몇몇 친구들과 은반지를 맞춰 샀는데 만족스럽다고 좋아 했습니다.
강덕현
덕현이도 기존에 하고 알던 액티비티와 달리 예상도 못했고 한번도 해보지 못했던 것을 해서 뜻 깊은 추억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점심에는 조원들과 졸리비 라는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와 치킨을 먹었는데 한국의 패스트푸드 맛과는 약간 다른 맛이 났지만 맛있게 먹었다고 했습니다. 점심 이후에 쇼핑 때 손목시계 하나와 간식 위주로 샀다고 했습니다.
김종민
오늘 처음으로 레이저 건으로 서바이벌 게임을 하는 액티비티를 경험했는데 컴퓨터 게임과 비슷한 느낌이 났고 상대팀을 죽이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느라 땀이 많이 났지만 스트레스가 풀렸다고 했습니다. 열심히 액티비티를 한 이후에 돼지고기와 밥을 먹고 쇼핑 땐 반바지와 벨트를 샀는데 마음에 든다고 했습니다.
정홍재
오늘 점심은 조원들과 함께 망이나살이라는 고기를 위주로 파는 레스토랑을 가서 닭고기와 밥을 먹었는데 유명한 레스토랑이었는지 사람도 많았고 밥도 맛있게 먹었다고 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쇼핑 땐 미니 선풍기와 손목시계를 샀는데 기존에 있는 손목시계보다 새로 사게 된 시계가 더 멋있어 보이고 마음에 들어서 샀다고 했습니다.
서준혁
오늘 액티비티 서바이벌 게임은 한번도 해보지 않아서 기대가 컸는데 게임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 적었던 것만 빼면 재밌게 놀았다고 했습니다. 쇼핑몰에 도착 후 바로 점심을 먹었는데 망이나살 이라는 레스토랑을 가서 오랜만에 바비큐를 먹었고 점심식사 이후엔 새로운 시계와 미니 선풍기를 샀다고 했습니다. 또한 준혁이가 좋아하는 노래방도 들려 She’s Gone 이라는 노래를 부르고 왔는데 속이 시원했다고 했습니다.
이상호
체육을 좋아하는 상호는 서바이벌 게임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처음이었지만 상호는 경험자인 듯 상대팀을 제압했고 게임장에서 나온 상호의 옷에는 땀으로 흠뻑 젖어있었습니다. 또한 이번 주 쇼핑 땐 효율적으로 쇼핑을 할 수 있게끔 쇼핑리스트를 적절히 적어 갔지만 막상 사려고 보니 슬리퍼 하나 빼고 마음에 들지 않아 리스트에 있던 품목들을 사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슬리퍼는 검정색이라 학교에서도 신을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에 든다고 했습니다.
고한승
한승이는 점심에 이나살치킨 이라는 레스토랑에서 치킨과 밥이 같이 나오는 메뉴를 시켰는데 짤수도 있다는 말에 걱정을 했는데 간도 잘 맞고 양도 알맞아 배를 든든히 채운 후에 쇼핑을 했다고 했습니다. 오늘 한승이는 공책, 손목시계 그리고 지갑을 샀는데 공책을 공부를 하기 위해 손목시계는 멋있어서 샀고 지갑은 친누나 선물을 위해 산거라고 했습니다.
송명섭
명섭이도 오늘 같은 조원들과 이나살치킨에서 밥을 먹었는데 닭꼬치 2개와, 밥 그리고 아이스티를 먹었는데 저렴한 가격에 맛있게 먹어 만족스러웠다고 했습니다. 쇼핑 땐 검정색 티셔츠와 손목시계 그리고 한손으로 들고 다닐 수 있는 하늘색 클러치 가방을 샀는데 책을 넣을 수 있는 크기의 가방을 샀다고 했습니다.
이윤재
서바이벌 액티비티가 끝난 윤재의 모습을 마치 찜질방을 한번 들어갔다 온 듯이 땀으로 범벅이 되었습니다. 게임장에 제가 직접 들어가서 보진 않았지만 윤재가 얼마나 재밌게 놀았는지 겉모습으로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쇼핑 땐 친구들과 반지를 맞춰 샀고 검정색 반팔티를 하나 샀습니다. 남은 돈으로는 게임장에서 친구들과 게임하는데 썼다고 했습니다.
장명빈
명빈이는 쇼핑몰에서 손목시계와 피카츄 티셔츠를 샀습니다. 손목시계는 명빈이의 손목보다 큰 것으로 샀는데 명빈이가 마음에 들어하는 모습이 귀엽고 피카츄 티셔츠는 귀여운 명빈이와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점심으로는 피자를 먹었고 쇼핑 도중에 돌아다니면서 간식으로 도넛을 먹었다고 했습니다. 오늘 했던 액티비티는 너무 재밌어서 한 번 더 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정지섭
한국에서 했던 서바이벌과 달리 어두운 곳에서 레이저 건으로 액티비티를 했는데 여러명에서 팀을 이뤄 해서 그랬는지 너무 재밌었다고 했습니다. 쇼핑몰은 전에 갔던 쇼핑몰보다 규모도 더 크고 매장도 많고 깔끔해서 좋았지만 쇼핑시간도 길고 커서 다리가 많이 조금 아팠지만 오늘 하루 모든 것이 재밌다고 했습니다. 지섭이는 오늘 일주일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액티비티 덕분에 끝까지 잘 버틸 수 있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오늘하루를 보냈고 내일 소식은 내일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럼 내일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