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21 | 조회 | 2,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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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유나(Esther), 공민아(Lina), 박서린(Catherin),
박채린(Lin), 손예원(Lucy), 이은솔(Erin), 양지영(Esther), 장지우(Alice),
장혜승(Julia), 정시원(Kassia), 현지원(Sienna) 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박혜연입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들이 그렇게 기다리던 액티비티 날입니다.
오전에는 레이저 건 게임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아이들 모두가
그렇게 원했던 필리핀에서 가장 큰 SM쇼핑몰을 갔습니다.
그리고 오늘 밤까지 릴로안 전체 단수가 되어 아이들의 샤워가
제대로 진행 되지 않았답니다. 그래서 저희가 생수를 챙겨 주웠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낸 아이들의 하루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유나 (Esther)
유나가 그렇게 사고 싶었던 공책을 오늘 드디어 샀다고 합니다.
저녁 식사 시간에 오늘 산 공책을 보여주며 자랑을 하는 유나가
너무 귀여웠답니다. 그리고 오늘 쇼핑 시간이 길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다고 합니다.
공민아 (Lina)
민아가 사고 싶은 게 굉장히 많았나 봅니다. 그런데 쇼핑몰이
너무 굉장히 커서 구경도 다 못하고 사고 싶었던 물건도 못 찾아서
못 샀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저녁에 굉장히 아쉬워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그래도 간식을 왕창 사서 너무 즐거웠다고 합니다.
박서린 (Catherin)
서린이가 이번에도 바디 제품을 구매를 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바디 워시를 샀다고 합니다. 향이 좋은 제품들을 찾는 재미가
있다고 하는 서린 이었는데요. 저번에 샀던 샴푸도 잘 쓰고 있어서
과감하게 선택을 했다고 합니다.
박채린 (Lin)
채린이가 오늘 쇼핑 때 은 반지 하나를 샀는데 굉장히 마음에 드나
봅니다. 오늘 점호 시간에서 까지도 자랑을 하는 채린이를 보았답니다.
그리고 채린이가 큰 쇼핑몰에서 돌아다니다 보니 한국에 있는 친구들이
생각이 났나 봅니다. 다음번에는 꼭 챙길 거라는 말을 했답니다.
손예원 (Lucy)
예원이가 오전 액티비티 이었던 총 게임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합니다. 한번 더 하고 싶을 정도로 같은 팀 아이들과 호흡이 너무
좋았고 점수도 잘 나와서 게임을 하는 내내 너무 즐거웠다고 합니다.
이런 활동도 신나게 하는 예원이가 너무 보기 좋았답니다.
이은솔 (Erin)
은솔이가 오늘 쇼핑 때 산 물건 중에서 말린 코코넛이 가장 좋았다고
하는데요. 입맛에 잘 맞아 굉장히 맛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물건, 간식 포함 가장 잘 산 물건 이었다고 합니다. 다음 쇼핑 때
까지 아껴 먹을 거라고 하는 은솔 이었습니다.
양지영 (Esther)
지영이가 오늘 오후 액티비티로 진행한 영화 감상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하는데요. 멀린 이라는 마법사 이야기가 굉장히 흥미롭다고
했습니다. 책이 있으면 책으로 읽고 싶을 정도로 다시 보고 싶다고
할 정도로 굉장히 즐거웠다고 합니다.
장지우 (Alice)
지우가 오늘 오전에 진행한 액티비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는데요. 왜 인지 물어보니 레이저 건 게임 때 상대 팀 아이들을
많이 공격해서 점수를 200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한번 더 하고 싶어하는 지우였답니다.
장혜승 (Julia)
혜승이가 오늘 쇼핑을 굉장히 즐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여름에
한번 왔던 곳이라 그런 지 가보지 못했던 곳을 찾아 쇼핑 조 아이들을
이끌어 쇼핑을 진행하려고 하는 혜승이를 보았습니다. 굉장히
즐거워 하는 혜승이가 너무 보기 좋았답니다.
정시원 (Kassia)
시원이가 이번 쇼핑에서 가장 마음에 든 물건이 무엇인 지 물어
보았더니 안대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고 합니다. 사 온 안대를 직접
보니 굉장히 귀여웠답니다. 그 안대를 보고 좋아하는 시원이가
너무 보기 좋았답니다.
현지원 (Sienna)
지원이가 오늘 오후에 진행한 영화 감상 활동이 굉장히 기억에
남았다고 합니다. 멀린 이라는 마법사 이야기인데 오늘 너무
아쉽게 내용이 끝내서 다음 주 내용이 너무 기대가 되고 궁금하다고
합니다. 액티비티도 열심히 듣는 지원이가 너무 보기 좋습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들 모두 일찍 잠에 들었는데요. 큰 쇼핑몰을
작은 발로 열심히 돌아다니느라 많이 피곤 했을 거 같은 데요.
그래도 기분 좋게 잠에 드는 아이들을 보니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아이들의 이야기와 함께 편안한 밤 되시 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