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22 | 조회 | 2,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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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수, 복혜연, 심승민, 복연주, 장예린, 김동규, 박찬유, 강지애, 신승현, 지연진, 유채연, 이규아, 송효주 학생들 담임교사인 T. CLAIRE 입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토요일 엑티비티 활동을 하였습니다.
파크몰에 있는 레이저건을 한 후에 SM몰로 이동하여 쇼핑을 하였습니다.
오늘 하루 아이들의 활동내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김지수(Jisoo)
조원들과 함께 차를 타고 가며 그동안의 쌓여있던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습니다. 할말이 얼마나 많던지 쉬지도 않고
얘기하니 1시간거리가 짧게만 느껴진 지수였습니다.
지수는 오늘 사고 싶었던 목록을 다 사서 뿌듯해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복혜연(Hayley)
혜연이는 오늘 쇼핑 시간 때 사고 싶었던 군것질과 필요한 것들을
많이 사서 좋았지만 마지막 10분을 남겨놓고 찜 해놨던 치마를
사지못해 매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음 주 쇼핑 시간에는
혜연이가 생각하던 이쁜치마를 샀으면 좋겠습니다.
심승민(Rose)
오늘 간 SM몰이 승민이네 동네에 있는 마트보다 너무나 큰
규모에 놀랐는지 토끼 눈이 된 표정을 지었는데요
승민이는 단짝친구인 연주와 함께 커플 지갑과 커플 티를 맞추며
둘의 우정을 더욱 과시하였답니다.
복연주(Janet)
연주는 오늘 단짝친구인 승민이와 함께 커플지갑과 티를 맞추고 나서
주위 선생님들과 친구들에게 자랑을 하였답니다.
또한 평소 사고 싶었던 손목시계를 샀었지만 디자인이 마음에 안 드는지
반품을 하려다 너무 오래 걸려서 하지못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장예린(Yerin)
예린이는 레이저건 차례를 기다리면서 옆에 있던 트램펄린을 계속 응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트램펄린을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레이저건이
너무 재미있어 또 오고 싶어하였습니다. 오늘 하루가 너무 알차서
바로 잠에 들 것 같다고 합니다.
김동규(Kyle)
동규는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지 엑티비티 활동 하러 가는
내내 차안에서 쉽게 잠들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동규는 쇼핑시간에 조원들과 함께 그동안 먹고 싶었던 군것질을 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하였습니다.
박찬유(Bryan)
찬유는 오늘 레이저건 하는 엑티비티 때 가장 즐거워하였는데요
컴퓨터 게임속이 주인공이 된 듯이 집중하여 상대편을 쏘았습니다
1720점이라는 큰 점수를 획득하여 찬유가 속한 팀이 이겨
기세등등한 자세를 보여주었답니다.
강지애(April)
지애는 저번주 쇼핑시간 때 사고싶었던 물건들을 다 사지 못하였는데
이번 주 쇼핑은 위시리스트를 작성한 덕분에 시간을 가장 알차게
보냈다고 합니다. 오늘 쇼핑은 성공적이라며 뿌듯해 하였습니다.
신승현(Sarah)
오늘 엑티비티와 쇼핑몰을 가는 길에 차가 많이 막혔습니다.
그래서 차 안에서 바라보는 필리핀 현지인들의 생활하는 것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다른 친구들이 다 자는데도 불구하고 승현이는
창문을 통해 바라보는 필리핀의 문화를 직접 접할 수 있어 새로웠다고 합니다.
지연진(Alice)
연진이는 오늘 처음가본 SM몰이 많이 낯선가 봅니다.
마음이 맞는 조원들과 함께 필요했던 생필품과 간식거리를 사며 4시간동안
어찌나 재미있게 돌아다녔던 탓인지 다리가 아플 정도라고 합니다.
유채연(Shu)
조원들과 함께 점심으로 치킨과 스파게티를 맛있게 먹고 난 후 쇼핑을 하였는데
조원언니들이 채연이를 잘 챙겨주며 옷가게에서 옷 코디도 해주었답니다
언니들이 코디해준 옷이 마음에 들었는지 연신 옷 자랑을 하였습니다.
이규아(Karen)
2주 전에 갔던 아얄라몰도 규모가 커서 놀랬지만 이번에 간 SM몰이
더 커서 쇼핑하는데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했다고 하는데요
점심으로 79페소로 저렴하게 스테이크를 먹어서 남은 돈으로 후식까지
먹으니 힘이 나서 쉬지도 않고 열심히 쇼핑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송효주(Sally)
효주는 레이저건을 어찌나 열심히 하던지 소리를 지르고 땀까지 흘리며
제대로 게임을 즐겼습니다. 엑티비티 후 쇼핑을 하였는데 효주는
간식거리를 사지않고 전부 필기구를 사며 공부에 대한 의욕을 보여주었습니다.
엑티비티 활동을 다녀온 후 아이들은 사온 간식과 함께 영화관람을 하며
간만의 여유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인사 드리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