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22 | 조회 |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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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재희(JENNY), 김민정(KATE), 김민서(AMY), 김채원(WENDY),
박세진(ANNIE), 박하은(LINA), 서정민(JESSIE), 이성훈(TONY), 이지석(ANDY),
원주연(SOPHIA), 김가은(KATE), 김은형(SARAH)의 담임교사 T.Ellie입니다.
오늘은 야외활동을 나가는 토요일입니다~! 하늘도 우리 아이들 야외활동하기
좋게 축복을 해주는지 화창하게 개어 나가기 좋은 날씨였습니다. 오늘 액티비티는
레이저 블리츠였는데 팀을 나눠 레이저 총으로 쫓고 쫓기면서 신나게 뛰어다니고
대형 쇼핑몰인 SM Mall로 가서 점심도 먹고 신나게 쇼핑도 했습니다.
오늘 갑자기 캠프장이 위치한 지역에 밤까지 수도공급이 되지 않아 아이들이
바로 샤워를 하지 못했습니다. 급히 생수를 사용할 수 있게 공급해주었습니다.
# 최재희(JENNY)
야외활동을 나가서 너무 들뜬 기분으로 신나게 놀다가 혹시 컨디션이 나빠지지 않을까
유심히 지켜보았는데 파크몰에 도착해서 게임장으로 들어서니 눈을 빛내며 우리팀이 꼭
이기게 하겠다며 파이팅을 했습니다. 쇼핑 가서는 선생님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겠다며
초코릿을 사와서 재희와 함께 나눠먹었습니다.
# 김민정(KATE)
민정이는 오늘 액티비티 때 선생님과 언니들 보호 아래에 안전하게 다녀왔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조심 하도록 지도해서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무서워
했는데 점점 익숙해지니 신나서 언니들을 공격하러 뛰어다녔답니다. 쇼핑 다녀와서는 너무
커서 돌아다니기 힘들었다고 귀여운 투정을 부리더라구요.
# 김민서(AMY)
민서는 수영도 좋지만 이런 게임 같은 액티비티도 즐겁다면서 연신 싱글벙글한 표정이었는
데요. 동생 민정이를 세심하게 챙기면서 게임에 참가했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뛰어다녔는지
나올 때는 땀을 흘리고 있더라구요. SM Mall에 가서 쇼핑을 함께 할 선생님과 조를 이뤄
맛있는 점심도 먹고 간식도 많이 사왔답니다.
# 김채원(WENDY)
호기심 많은 채원이는 게임장에 들어서자마자 장비들을 어떻게 사용하는 건지 궁금해
하는 눈치였습니다. 진행요원이 설명하는 말을 집중해서 듣고 잘 따라주어 안전하게
게임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쇼핑은 다른 친구들과 함께 해봤는데요. 큰 쇼핑몰이라
사려고 했던 구경할 것이 많아서 좋았다고 합니다.
# 박세진(ANNIE)
세진이는 오늘 액티비티를 신나게 즐기면서 한 주 동안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가 싹
날아갔다고 합니다. 몸을 움직여서 하는 게임이라 즐거웠다고 하고 세진이가 속한 팀이
이겨서 더욱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점심과 쇼핑시간은 대형 쇼핑몰 여기저기를
다니며 한국 돌아가서 친구들에게 선물할 물건을 샀다고 합니다.
# 박하은(LINA)
하은이는 오늘도 유쾌하게 액티비티를 출발했는데요. 여기서 만나 친해진 친구와 함께
쉴 새 없이 수다를 떨고 노래를 부르며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오전 액티비티도 좋았지만
역시 여자는 쇼핑이죠! 지난 번에 갔던 아얄라몰도 큰데 여기는 더 큰 것 같다며 이리저리
기웃거리며 쇼핑 다니는 재미가 쏠쏠했다고 합니다.
# 서정민(JESSIE)
정민이가 오늘 가장 기대했던 것은 쇼핑 시간이었다고 하는데요. 세부에서 손에 꼽는 쇼핑몰
로 간다고 하니 가기 전부터 눈을 반짝이며 입 꼬리를 올리던 정민이였습니다. 옷 구경도 하고
화장을 할 수는 없지만 한국과 다른 트랜드의 화장품을 구경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 이성훈(TONY)
성훈이는 오전 액티비티가 기억에 남는다고 합니다. 장비를 착용하니 뭔가 영웅이 된 듯한
느낌이 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어진 게임에서 총을 들고 승부욕을 불태웠다고
합니다. 점심으로는 함께한 선생님의 추천 요리를 먹었는데 입맛에 맞고 꽤 맛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다음 쇼핑도 SM Mall로 가는지 묻더라구요. 꽤나 마음에 든 모양입니다.
# 이지석(ANDY)
지석이는 처음 하는 레이저건 게임이 꽤나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실내에서 진행되는
게임인데 땀에 젖을 정도로 열정을 불살라 게임에 참가했더라구요. 오후 쇼핑 시간에는
간식을 한 가득 사와서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였습니다.
# 원주연(SOPHIA)
주말이면 예쁘게 꾸미고 나오는 주연이입니다. 오늘도 머리를 예쁘게 단장하고 나왔는데
레이저건 게임을 진행하면서 조금 흐트러졌더라구요. 그만큼 신나게 게임에 참가했다는
증거겠지요?^^ 점심으로는 처음으로 필리핀 음식에 도전해봤는데 의외로 입맛에 맞는
음식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 김가은(KATE)
주말의 가은이는 평일의 가은이와 다른 사람처럼 변합니다. 평일에는 완벽한 모범생 같은
공부 모드라고 한다면, 주말은 신나게 놀 줄 아는 소녀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레이저건
게임에서도 상대방 팀을 많이 쏴서 점수를 따겠다며 열을 올리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주연이와 마찬가지로 필리핀 음식이 생각보다 입맛에 맞아 좋았다고 합니다.
# 김은형(SARAH)
오늘 액티비티 이동할 때 은형이와 같은 차량으로 이동했는데요. 오전에는 졸렸었는지
조용히 갔는데 오전 레이저건을 진행하고 오후 자율 점심 외식과 쇼핑을 마치고 와서는
신이 났는지 돌아오는 차 안에서 민아와 함께 장난도 치며 큰 소리로 웃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보니 영락없는 어린 아이 같아 좋았습니다.
오늘은 오전 오후 모든 일정이 활동적으로 움직이는 액티비티여서 그런지 아이들 모두
일찍 숙면에 빠진 밤입니다. 내일은 수도공급이 재개될 예정이니 내일 깨끗이 씻을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