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22 | 조회 | 2,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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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유나(Esther), 공민아(Lina), 박서린(Catherin),
박채린(Lin), 손예원(Lucy), 이은솔(Erin), 양지영(Esther), 장지우(Alice),
장혜승(Julia), 정시원(Kassia), 현지원(Sienna) 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박혜연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하는 날 입니다. 오후에
고아원을 방문하여 필리핀 아이들과 저희 아이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냈는데요. 아이들이 직접 준비한 선물을 받고 좋아하는
필리핀의 아이들과 그 모습을 보고 뿌듯해 하는 아이들을 보니
제가 다 기쁘고 대견했답니다.
그럼 오늘 하루를 아주 알차게 보낸 아이들의 하루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유나 (Esther)
유나가 오늘 오후에 진행한 전체 평가 시험을 한번에 통과를
했습니다. 처음 전체 평가 때보다 단어 외우는 속도나 정확도가
점점 느는 거 같아 너무 대견했답니다. 캠프가 끝날 때까지 더
성장 할 수 있도록 제가 많이 도와주겠습니다.
공민아 (Lina)
민아가 오늘 오후 영어 액티비티 시간에 한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하는데요. 왜 인지 물어보니까 오늘 활동 주제가 미래의
꿈에 대하여 그림으로 표현하는 거 였는데 민아가 애견 디자이너
라는 확고한 꿈에 대해 그리는 민아가 보기 좋았답니다.
박서린 (Catherin)
서린이가 오전에 진행한 레벨 테스트 시간에 굉장한 집중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첫 시험이 아침 식사 후 이른 시간에 진행을 해서
많이 졸릴 법도 한데 전혀 피곤한 기색 없이 Listening 테스트에
몰입하는 서린이를 보았습니다.
박채린 (Lin)
채린이가 일주일 단어 시험을 전부 다 백점을 받아서 전체 평가를
가뿐히 통과 했는데요. 그런데 이제는 매 주 전체 평가를 위해서
단어를 외우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실력 향상을 위해서 단어를
외우기로 한 채린 이었습니다.
손예원 (Lucy)
예원이가 오늘 오후 영어 액티비티 활동 때 굉장히 몰입하는 모습을
보았는데요. 예원이 스스로의 꿈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시간 이었는데
예원이가 여경찰이 되고 싶다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을 하는데
너무 보기 좋고 예원이의 미래가 기대가 됩니다.
이은솔 (Erin)
은솔이가 오후 영어 액티비티 시간에 자신의 미래 꿈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활동 시간이 가장 흥미로웠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꿈이
무엇인 지 물어보았더니 외교관이 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미래의 꿈을 위해서 영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을 했답니다.
양지영 (Esther)
지영이가 오늘 오전 레벨 테스트 중 하나인 Writing 시간에 철자
하나도 틀리지 않기 위해서 엄청나게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글씨체도 또박 또박 채점하시는 선생님들이 헷갈려 하시지 않게
예쁘게 쓰려는 지영이가 너무 보기 좋았답니다.
장지우 (Alice)
지우가 오늘 오후에 진행한 봉사 활동 시간에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 게임을 진행 했었는 데요. 그런데 같은 방 룸메이트인 혜승이와
함께 같은 팀이 되었는데요. 그래서 인지 더욱 더 신나게 게임에
임하는 지우를 보았습니다.
장혜승 (Julia)
혜승이가 오후 봉사 활동 시간에 같은 방 룸메이트인 지우와 함께
팀을 이루어 물건 찾아오기 게임에 참여를 했는데요. 마음이 잘
맞는 지 서로 호흡을 맞추어 즐겁게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니 둘다
굉장히 보기 좋았답니다.
정시원 (Kassia)
시원이가 오전에 진행한 레벨 테스트 시험 중 하나인 Speaking
테스트 때 아주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정확하게 말하려고 하고 더 많은 단어를 사용하려는 시원이가
너무 대견했답니다.
현지원 (Sienna)
지원이가 오늘 오후 봉사 활동 때 오프닝 멘트를 맡아서 하게
되었는데요. 지원이의 영어 발음은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게
봉사 활동의 시작을 알렸는데요. 그래서 인지 더욱 더 즐겁게
아이들과 함께한 지원이었답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들 모두 잊지 못 할 하루가 되지 않았나 싶은 데요.
색다른 경험을 해서 그런 지 봉사활동을 다녀온 후 아이들의 대화는
온통 고마움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아이들 이었습니다.
오늘 밤도 우리 아이들과 함께하는 밤이 되시 길 바라며
편안한 밤 되시 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