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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 27회 1월 22일 ] T.DANIEL의 1월 22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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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7-01-22 조회 2,395

안녕하세요 정현우(Tony), 김동욱(Nick), 강덕현(Lewis), 김종민(Ryan), 정홍재(Joe), 서준혁(Kenneth), 이상호(Lee), 고한승(Aiden), 송명섭(Paul), 장명빈(Chri), 이윤재(Ben), 정지섭(Wizord) 담임교사인 박동준(Daniel)입니다.

 

캠프에서 네 번째 일요일인 오늘도 오전에는 전체 테스트를 진행했고 오후엔 캠프 내에서 진행하는 액티비티 대신 고아원가서 봉사활동을 하고 왔습니다. 한국에선 여러 번 봉사 경험이 있던 학생들이었던지라 필리핀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재밌게 노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자신의 물건을 나누고 봉사를 했다는 생각에 뿌듯함을 느꼈는지 단체사진을 찍을 때 한국과 필리핀이 같이 웃을 수 있었습니다.

 

정현우(6)

오늘 전체검사에서 현우의 교재를 검사하다 현우가 리딩 교재를 끝내고 복습 중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책을 복습까지 완료해야 교재가 끝났다고 말하려고 했던 현우의 자세를 칭찬했습니다. 필기로 가득했던 책이 현우의 공부량을 보여줬습니다.

 

김동욱

오늘 고아원에 가서 동욱이는 자신의 물품 중에 티셔츠를 기부하고 왔다고 했습니다. 비록 큰 물건은 아니였지만 70명이 넘는 학생들이 한 개씩 만이라도 주면 큰 선물들이 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에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했습니다. 동욱이는 오늘도 전체검사에서도 문제없이 통과해서 저녁 먹기 전까지 숙소에서 휴식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덕현

덕현이도 오늘 가장 기억에 남은 시간은 고아원에서 필리핀 학생들과 시간을 같이 보냈을 때 덕현이도 나이가 어리지만 같은 동급생들을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뿌듯했다고 했습니다. 필리핀 학생에게 반바지를 나눠줬는데 덕현이 자신보다 그 학생들에게 더 큰 물건이 될 수 있을거란 생각에 기분이 묘했지만 입가에 미소가 자신도 모르게 지어졌다고 했습니다.

 

김종민

이번 일주일 내내 영어단어 시험에서 만점을 받은 종민이는 담당 학생들 중에 전체검사를 가장 먼저 통과했습니다. 일주일 내내 단어 만점을 받겠다고 다짐했던 종민이의 결심이 이뤄졌고 영어와 수학 진도 문제에서도 적절하게 따라가고 있어 남아서 보충학습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종민이는 다른 학생들보다 일찍 끝나 청소까지 완료하고 휴식을 취했습니다.

 

정홍재

홍재는 리딩 교재를 한번 끝내고 복습까지 완료한 후에 새로운 리딩 교재를 받아 공부 중에 있는데 벌써 이상을 끝낼 정도로 빠른 속도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리딩이 재밌다는 말을 했지만 진도를 다른 친구들과 비교했을 조금은 놀랐습니다. 홍재의 집중력이 리딩 수업 시간에 크게 발휘하는거 같은데 끝까지 집중력으로 공부하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서준혁

어제 액티비티도 재밌었지만 오늘 노래방을 있다는 기대감에 일요일 액티비티도 기대했는데오늘은 고아원에서 봉사활동을 해야한다는 사실에 처음에 조금 아쉬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고아원에서 봉사도하고 필리핀 학생들과 어울려 다른 액티비티를 막상 해보니 색다른 재미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했습니다.

 

이상호

상호는 어렸을 때 학교와 집에서 그림을 그렸던 크레파스의 추억을 담아 필리핀 학생에게 선물했다고 했습니다. 필리핀 학생들을 봤을 때 어릴 적 알록달록한 색으로 그림을 그려나갔던 모습이 생각나 선물이 더 뜻 깊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상호가 전체검사에 대비해 공부를 열심히 했는지 빠른 시간 내에 검사를 통과했습니다.

 

고한승

한승이는 오늘도 친근한 인사를 보였습니다. 이제는 모든 선생님들이 좋은지 선생님들에게 먼저 다가가 애정표현을 하고 말을 건네기도 합니다. 오늘 고아원에 가서 저희에게 보여줬던 친근함을 필리핀 학생들에게도 보여줘 서로가 어울려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봉사활동을 갔다 깨끗이 씻은 한승이는 문제없이 전체검사를 통과했습니다.

 

송명섭

명섭에게 오늘 고아원에서 다른 친구들 앞에서 팝송을 부르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필리핀 학생들은 춤을 그리고 한국 학생들은 팝송을 서로 선보였는데 팝송수업을 듣는 명섭이가 속해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여러 학생들 앞이라 쑥스러운 모습을 보였지만 노래의 중후반부에는 제 실력을 발휘해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이윤재

오늘도 윤재는 분위기 메이커 역학을 독특히 했습니다. 고아원에서 필리핀 학생들과 춤을 추며 노는 액티비티에서 어김없는 춤 실력을 보였으며 사진을 찍을 때 마다 익살스러운 표정과 포즈를 취해 주변 친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이렇게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를 품고 있는 윤재가 다른 친구들에게까지 에너지를 전달해 캠프 분위기가 밝아지는 것 같습니다.

 

장명빈

명빈이는 필리핀 학생에게 물감을 선물해줬습니다. 현재까지도 미술시간에 쓰고 있는 물감이니 같은 또래 친구들도 그림그리는데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며 좋아했습니다. 명빈이는 나이가 어려 봉사활동에 미숙했을 수도 있겠지만 필리핀 친구들과 어색하지 않게 잘 어울려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정지섭

지섭이는 오늘 레벨테스트가 개인적으로 어려웠다고 했습니다. 오후에 갔던 봉사활동은 또래 친구들이 있어 재밌게 놀며 도울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습니다. 필리핀 친구에게는 책과 옷을 선물해줬는데 서로 도우며 더불어 살 수 있는 지금이 좋은 것 같다며 만족해했습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오늘 하루를 보냈고 내일 소식은 내일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럼 내일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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