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24 | 조회 | 2,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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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AVE
안녕하세요. 장유성(Charles), 이병주(Danny), 김일호(Ian), 김주현(Luke), 김치현(Jeffrey), 김영민(Trevor)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이상호입니다.
오늘도 새로운 한 주가
시작하는 월요일이 돌아왔습니다. 지난 주에는 몇몇 친구가 한국으로
돌아가고 또 새로운
친구들이 몇 명 들어왔습니다. 새로운 친구들이 오면서 기존 아이들도
새로운 마음으로 수업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럼 오늘 아이들의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장유성(Charles)
유성이는 오늘 영어 에세이를 쓰는데 한 글자, 한 글자 정성 들여 쓰고 있었습니다.
항상 방에 들어가 보면 유성이는 조용히 자기 할 일을 잘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무던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앞으로 어떻게 성장해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이병주(Danny)
병주는 오늘 맨투맨 리딩 수업 시간에 필리핀 선생님과 프리토킹을 한 것이 가장 재미있었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그 동안 수업을 열심히 따라오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선물로 필통을
받았다고 합니다. 병주가 열심히 하니까 선생님들도 병주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김일호(Ian)
일호는 저녁 시간에 방에 들어가보니 오늘 써야 할 에세이를 일찌감치 써놓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말 동안 썼던 에세이를 오늘 필리핀 선생님들께 첨삭 받고 올바른 문장으로
rewrite 하고 있었습니다. 아직 고쳐야 할 부분이 꽤 있지만 처음보다는 고칠 부분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김주현(Luke)
주현이는 그 동안 보았던 레벨 테스트와 매일매일 봐왔던 단어시험 결과 등을 바탕으로
선생님들이 생각했을 때 실력이 많이 올라갔다고 판단해서 단어장 레벨을 intermediate1에서
intermediate2로 올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레벨을 올리고 본 첫 단어시험에서는 한번에
통과하였습니다.
*김치현(Jeffrey)
치현이는 동생과 마찬가지로 레벨 테스트와 단어시험의 결과를 바탕으로 단어장 레벨을
Intermediate2에서 intermediate3로 올렸습니다. 역시나 단어시험은 한번에 통과하였습니다.
또한 에세이를 보니 글씨도 예쁘게 쓰고 분량도 한 페이지를 거의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김영민(Trevor)
영민이는 오늘 스피킹 시간에 필리핀 선생님과 즐겁게 웃으며 대화를 하였습니다. 영민이가
선생님과 영어로 이야기를 하는 것을 잠시 지켜보았는데 꽤나 여유가 느껴졌습니다.
영어로 말하고 듣는 것이 많이 편해지고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가장 피곤함을 느끼는 월요일이 이렇게 또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피곤한 기색 없이 열심히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오늘은 날씨도 좋아서 체육시간에는 수영도
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월요일을 기분 좋게 시작한 만큼 남은 일주일도 기분 좋게
보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