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24 | 조회 | 2,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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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유나(Esther), 공민아(Lina), 박서린(Catherin),
박채린(Lin), 손예원(Lucy), 이은솔(Erin), 양지영(Esther), 장지우(Alice),
장혜승(Julia), 정시원(Kassia), 현지원(Sienna) 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박혜연입니다.
오늘도 필리핀의 날씨는 맑고 화창하게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체육 수업을 야외에서 신나게 수업을 한 하루 였는 데요.
아이들 모두 체육 수업에 열심히 임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신나게 보낸 아이들과 함께 편안한 밤 되시 길 바랍니다.
김유나 (Esther)
유나가 평소에도 굉장히 열심히 하는 아이 입니다. 그래서 이제
막바지에 다다른 캠프 생활에다가 공부에 열정이 붙어 요새 더욱 더
열심히 캠프 생활을 하더니 유나가 너무 무리를 했나 봅니다.
그래서 오늘 오전에 쉬게 했었 는 데요. 그래도 아직 컨디션이 돌아오지
않아 저도 많이 속상한 하루 였는 데요. 남은 날까지 제가 옆에서
붙들어 지켜보겠습니다.
공민아 (Lina)
민아가 이제 이틀 뒤면 한국에 계신 부모님 민아의 강아지까지
지금까지 보고 싶었던 사람들을 보게 되어서 벌써부터 설레고
신이 난다고 합니다. 특히 마지막 쇼핑 때 어떤 것을 선물을 할 지
고민하는 민아를 보니 너무 귀여웠답니다.
박서린 (Catherin)
서린이의 수학 선생님께서 서린이의 수업 태도에 대하여 칭찬을
그렇게 하시는 데요. 문제 푸는 속도가 굉장히 빨라서 진도도
많이 나갔다고 합니다. 선생님께서 따로 내주시지 않아도 스스로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서린이라고 합니다.
박채린 (Lin)
채린이가 지금까지 열심히 모아온 상점으로 오늘 저희가 준비한
선물로 바꿨는 데요. 그 선물을 받고 굉장히 기뻐하는 채린이를
보고 제가 더 기뻤는 데요. 다음번에는 더 많이 받기 위해서 더 많은
상점을 받겠다는 채린 이었답니다.
손예원 (Lucy)
예원이가 오늘 수학 수업 시간에 굉장한 몰입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한 문제 한 문제 한번에 다 맞기 위해서 보고 또 보고 풀었던 문제를
다시 한번 더 풀어보는 예원이를 보았다고 합니다. 영어도 수학도
열정적으로 하는 예원이가 너무 보기 좋았답니다.
이은솔 (Erin)
은솔이가 오늘 수업 중 체육 수업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하는 데요.
어제는 수영 수업 오늘은 줄넘기를 이용한 활동을 했는데 그 활동이
또래 아이들과 함께해서 더 즐거웠다고 합니다. 내일도 날씨가 좋아서
꼭 수영 수업을 하고 싶다며 소녀처럼 좋아하는 은솔 이었답니다.
양지영 (Esther)
지영이가 수학 시간에 이제 먼저 모르는 문제가 있는 아이들에게
다가가 알려준다고 합니다. 그 문제 유형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않으면 설명 해주기 쉽지 않은데 지영이는 워낙 꼼꼼하게 복습을
하는 아이라서 설명도 참 잘한다고 합니다.
장지우 (Alice)
지우가 어제 오늘 컨디션이 그렇게 좋지 않은 데도 불구하고
요새 공부에 대한 열정이 생기는 지 열심히 였습니다.
또한 오늘 체육 수업 시간에 나와서 조금이라도 더욱 더 공부를
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런 지우가 남은 캠프 생활을
더 힘내서 할 수 있게 격려의 편지 부탁드립니다.
장혜승 (Julia)
혜승이가 지금까지 열심히 한 캠프 생활을 잘 마무리 하려는 마음에
매일 매일 활동적인 하루들을 보낸 혜승 이었는데 어제 밤에 갑자기
그 피로가 몰려와 컨디션이 좋지 않아 치료를 받은 뒤에 복귀하였습니다
갔다 온 뒤 많이 나아져서 너무 다행이 였고, 남은 이틀 동안 더
심해지지 않도록 제가 옆에서 지켜보고 잘 챙겨주겠습니다.
정시원 (Kassia)
시원이가 빠른 속도로 Speaking 책과 Reading 책을 다 끝냈습니다.
이제 리뷰를 할 차례인데 두 책 다 너무 재미 있는 지 리뷰를 안 끝내고
싶어하는 시원이를 보았습니다. 그래도 다음 레벨의 책도 궁금한 지
또 한편으로는 리뷰도 빨리 끝내 하고 싶어하는 시원 이었답니다.
현지원 (Sienna)
지원이가 지금까지 캠프 기간 동안 너무 열정적으로 공부를 했는 지
오늘 조금 지쳐 하는 지원이 여서 오늘 몇 타임을 쉬게 했는 데요.
오전에 수업을 열심히 들었는데, 오후에는 몇 타임 휴식 취한 뒤
컨디션이 돌아와서 단어 시험까지 완벽하게 마무리 한 지원 이었답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들의 배려와 서로를 챙겨주는 섬세함을 보았는데요.
아이들 중 몇몇 아이들이 오늘 컨디션이 좋지 않아 오늘 하루를 즐기지
못 했었 는 데요. 그래서 각 방 룸메이트 아이들 뿐만 아니라 서로 서로
챙기는 우리 아이들 이었습니다. 아이들 모두에게 오늘 칭찬 해주고 싶고
부모님들도 아이들 모두에게 꼭 칭찬과 격려의 편지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 하루 아이들의 걱정이 조금이나마 줄어드시 길 바라며
편안한 밤 되시 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