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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 27회 1월 24일 ] T.JESS의 1월 24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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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7-01-24 조회 2,494

 

T. Jess

안녕하세요김민경(Alicia), 박다현(Amy), 김민철(Ryan), 천동혁(France), 최재훈(Jay) 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민지원 입니다.

 

 

한 때 흐리고 비가 오는 일이 계속 되더니, 그제부터는 맑은 날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날이 흐릴 때보다 우리 아이들이 더 밝고 활기차게 느껴지네요.

이번 주 금요일, 한국으로 돌아가는 아이들이 조금 있어서, 떠나는 아이는 떠나는 아이대로, 남는 아이는 남는 아이대로 마음이 들뜨게 되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마음을 다잡고 평소보다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지요!

평소보다 조금 더 엄하고 확실하게 가르치고 지도해서 아이들이 시간을 보람 있게 보내다가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김민경(Alicia)

민경이는 오늘 어제 토론 책을 끝내서, 새로운 토론 책을 시작하였습니다.

전의 책보다 질문의 양이나 깊이가 커져서 어려워졌다고 합니다. 조금 어려운 공부가 민경이의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에는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어려운 것이 있으면 언제든 선생님께 물어보면 된다고 해 주었습니다.

 

*박다현(Amy)

다현이는 오늘 Native 선생님과의 그룹 시간에 영어로 분수를 읽는 법을 배웠다고 합니다.

1/2 3/5 같은 수를 읽는 법을 배우는 것이 새롭고 신기했던 모양입니다. 수학 시간에는 개념과 대표 유형을 공부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연립 방정식단원이 다현이에게는 특히나 이해가 잘 되는지 대표 유형 밑의 한 문제를 풀게 했더니 잘 풀어내었습니다.

 

*김민철(Ryan)

민철이는 단어장 레벨이 오른 후 오늘 외워야 할 단어들이 어려워서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어제 저녁에 조금 어렵다고 이야기 하더니 오늘 Self study 시간과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열심히 외워두었습니다. 그리고 시험 전에도 살짝 긴장했지만 재시험 없이 한번에 통과하였습니다. 민철이에게 약간 어렵게 느껴지는 단어라서 조금만 더 열심히 한다면 실력이 향상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천동혁(France)

어제 동혁이에게 곧 가기 때문에 들뜨더라도 조금만 마음을 가라앉히는 것이 좋겠다고 일러주었더니, 오늘은 정말 좋은 태도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영어 문법 시간에는 목적어에 대해 배웠는데, 잘 이해해서 응용 문제를 모두 맞았다고 합니다. 또 수학 시간에도 붙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새로운 개념들도 쏙쏙 잘 받아들이고 있답니다.

 

*최재훈(Jay)

재훈이는 오늘 P.E 시간에 형들과 배드민턴과 탁구를 쳤다고 합니다.

처음 이곳에 와서 탁구를 쳤을 때보다 훨씬 향상된 실력이 놀라웠답니다. 또 어제 선생님들의 질문에 발표할 때 조금 더 큰 목소리로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일러준 보람이 있게도 또렷하고 큰 목소리를 들려주었답니다.

 

 

캠프 생활을 하는 동안, 어학원 내에서는 영어만을 사용해야 합니다. 첫 주에는 이 규칙을 낯설어 하고 말수를 줄였는데 3, 4주의 시간이 흐른 지금은 밥을 먹든, 쉬는 시간이든 영어로 친구들과 이야기하는 모습이 매우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조금 짧다면 짧게라도 영어를 쓰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다들 정말 예쁘고, 또 영어 실력과 자신감이 많이 는 것 같아 뿌듯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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