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J영어캠프 > 일일리포트 페이지

일일리포트

[파워인센티브 ] [ 27회 1월 24일 ] T.ELLIE의 1월 24일 담임일지입니다

게시물 등록정보
작성자 CIJ 등록일 2017-01-25 조회 2,380

안녕하세요, 최재희(JENNY), 김민정(KATE), 김민서(AMY), 김채원(WENDY),

박세진(ANNIE), 박하은(LINA), 서정민(JESSIE), 이성훈(TONY), 이지석(ANDY),

원주연(SOPHIA), 김가은(KATE), 김은형(SARAH)의 담임교사 T.Ellie입니다.

부지런한 우리 아이들 오늘도 아침 일찍 일어나 개운하게 체조로 하루의 문을

열었습니다. 오전은 맑게 개인 하늘에 햇빛이 뜨거운 느낌이었는데 오후가

되면서부터 차츰 바람이 불기 시작하더니 오후에는 흐려지기 시작하더니

밤이 된 지금 빗방울이 뚝뚝 떨어지는 아이들처럼 변화무쌍한 하루였습니다.

 

 

# 최재희(JENNY)

재희의 감기가 이제 곧 물러갈 것 같습니다. 기침은 이제 하지 않지만 확실히

나을 때까지는 꾸준히 약을 먹이겠습니다. 수업시간은 늘 그렇듯 선생님 말에

귀 기울이며 잘 듣고 있고 단어 공부도 꾸준히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김민정(KATE)

민정이는 오늘 아팠던 민서 언니 걱정을 많이 했지만 공부를 소홀히 하진

않았습니다. 수업에도 늦지 않게 들어가고 단어시험 공부도 틈틈이 해서 시험도

잘 봤고 틀린 단어와 문장도 점호 때 확인해보니 확실히 외웠더라구요.

 

# 김민서(AMY)

민서가 어제부터 속이 조금 불편하다고 했었는데 약을 먹으면 좋았다가 식사하고

나면 또 불편함을 느낀다고 해서 의사의 진단을 받아보고자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소화불량으로 인한 체기와 장이 약해져 있는 상태라고 해서 간단한 약을

처방 받아 왔습니다. 식사와 약 꾸준히 챙기면서 잘 보살필 테니 너무 염려마세요.

 

# 김채원(WENDY)

오늘 채원이와 요즘 어떤지 상담을 해보았습니다. 원어민 선생님들과 수업하는 건 즐겁고

재미있는데 문득문득 한국 생각이 난다고 합니다. 아마 이번 주에 4주차로 온 아이들 몇몇이

돌아가서 그런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채원이가 온지 벌써 4주가 되었고 반 이상을 잘

해냈고 지금까지 노력해왔으니 남은 시간도 잘해낼 수 있을 거라고 다독여주었습니다.

 

# 박세진(ANNIE)

세진이가 오후 들어서면서 컨디션이 조금 안 좋아서 오후 수업은 조금 쉴 수

있도록 했습니다. 쉬고 나니 괜찮아져서 다시 수업에 들어가서 학업을 계속 이어

갔는데요. 쉬었던 시간만큼 공부할 시간이 조금 부족했던 걸까요? 오늘 단어시험을

만점을 받지 못해 아쉬워했습니다. 내일은 완벽한 컨디션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 박하은(LINA)

아침은 활기차게 시작을 했는데 점심 먹고 오후에는 조금 힘들었는지 기운 없어 보였는데

체육 시간에는 쌩쌩하게 줄넘기를 하는 모습을 보고 안심했습니다. 공부만 하다 보니

조금 지쳤던 모양입니다. 그래도 공부를 게을리 하지는 않았는지 점호 만점 받은

단어시험지를 당당하게 내밀더라구요.

 

# 서정민(JESSIE)

정민이가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밝아진 모습을 보여주어 안심했습니다. 수업 태도는

전보다 더 좋아진 느낌이고 공부도 열심히 잘 하고 있습니다. 수학도 열심히 해서

숙제는 그날 그날 끝냅니다. 단어시험도 꾸준히 잘 보고 있어서 이제는 만점을

못 받은 날을 세는 게 더 빠를 정도입니다.

 

# 이성훈(TONY)

성훈이의 노트를 보면 그날 배운 부분에 대해 모르는 단어나 외워야 할 문장이나

문법에 대해 빼곡히 적혀 있습니다. 매일매일 배운 부분을 틈틈이 정리하면서 여기서

배운 것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성훈이가 정말 기특한 것 같습니다.

 

# 이지석(ANDY)

지석이가 오늘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전에 한국에서 화상영어를 했을 때는 솔직히

선생님이 하는 말을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여기 와서 열심히 공부하고 매일 선생님들과 얘

기를 하다 보니 무슨 뜻인지 이해할 수 있고 스피킹 실력도 꽤 는 것 같아요여기 보내주신

부모님들께서 이 말을 들으면 참 기뻐하실 것 같아 전해드립니다.

 

# 원주연(SOPHIA)

요즘 주연이를 볼 때 마다 감기는 어때? 기침은? 콧물은? 하고 자동적으로 물어보게 됩니다.

꾸준히 약을 먹고 있어서 다행히 나아가고 있고 조금만 더 조심하면 괜찮아질 것 같습니다.

어제 단어장 레벨을 올리고도 만점을 받아와서 오늘도 기대를 했었는데 아쉽게 스펠링 하나

틀렸더라구요. 들어보니 외울 때부터 철자를 틀리게 외워서 틀린 거라 더욱 아쉬웠습니다.

 

# 김가은(KATE)

가은이도 늘 컨디션이 어떤지 물어보고 체크하고 있는데요. 가은이와 주연이는 아픈 것도

어찌 이렇게 똑같은지 가은이도 이제 조금만 더 챙기면 감기가 달아날 것 같습니다.

아까 점호 때 들어가서 오늘 어땠는지 물어보니 수업은 그럭저럭 했고 오늘도 단어 만점

받았다며 부러워하는 주연이를 옆에 두고 자랑하더라구요.

 

# 김은형(SARAH)

은형이가 이번 주면 친한 친구인 민아가 돌아가서 아쉬운 반면, 여기서 만나 친해진

친구들도 있고 원어민 선생닏믈과 수업도 재미 있어서 괜찮을 것 같다고 의젓하게

얘기하더라구요. 주변에 동요하지 않고 자기 할 일을 해내는 학생입니다. 수업 태도가

좋아 선생님들께 칭찬과 상점을 많이 받고 있답니다.

 

 

변화무쌍한 날씨로 인해 컨디션 난조인 학생이 몇몇 있었는데요. 저도 물론이고

아이들끼리 서로를 챙기는 모습에 이제는 가족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남은 기간도 서로 배려하고 다독이며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아이들을 서포트하겠습니다.

이제껏 큰 탈 없이 잘 지내준 아이들에게 칭찬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추운 겨울 학부모님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글쓰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