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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 27회 1월 25일 ] T.DANIEL의 1월 25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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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7-01-25 조회 2,480

안녕하세요 정현우(Tony), 김동욱(Nick), 강덕현(Lewis), 김종민(Ryan), 정홍재(Joe), 서준혁(Kenneth), 이상호(Lee), 고한승(Aiden), 송명섭(Paul), 장명빈(Chri), 이윤재(Ben), 정지섭(Wizord) 담임교사인 박동준(Daniel)입니다.

 

오늘도 어제와 날씨와 비슷하게 아침햇살이 학생들을 반겼고 오후에는 바람이 다소 불었지만 하늘은 맑았습니다. 오늘은 점심식사 이후에 모든 학생들이 마당에서 산책을 하며 햇빛을 쬘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몇몇 학생들은 학생들끼리 줄넘기를 하며 서로 대결을 했고 몇몇은 그늘 밑에서 휴식을 취했고 나머지 학생들은 마당을 돌아다니며 산책을 했습니다.

 

정현우(6)

현우는 오늘 단어 시험에서 실수로 하나를 틀리게 돼서 무척 아쉬웠다고 했습니다. 현우 또래보다 높은 난이도의 단어를 외우고 있지만 이렇게 잘 따라와주고 있어서 기특할 따름입니다. 오늘 저녁에는 치킨이 나왔는데 대부분의 학생들이 그랬듯이 현우도 치킨을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먹었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김동욱

동욱이는 최근에 바뀐 그래머 선생님이 좋다고 했습니다. Emman이라는 선생님은 영어 발음도 너무 좋고 차근차근 알려주며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수업을 진행해준다고 했습니다. 동욱이가 영어실력도 수준 있으며 발음도 나쁘지 않아 최고의 교사와 함께 수업을 할 때 시너지 효과를 얻는 것 같습니다. 다른 학생들보다 진도도 빠르고 시험 성적도 좋은 동욱이가 더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강덕현

오늘 체육시간에 수영을 했는데 바람이 부는데도 수영을 재밌게 해서 좋았다고 했습니다. 어제는 덕현이가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데 오늘은 점심 저녁 밥도 맛있어서 많이 먹었고 저녁 식사 이후에 간식으로 나온 팝콘도 맛있게 먹어서 컨디션이 좋아진 것 같다고 했습니다.

 

김종민

어제 컨디션이 좋이 않았던 종민이는 오늘 아침에는 괜찮아 보였습니다. 팝송수업을 시작으로 모든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고 친구들과 신나게 어울리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어제 저녁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였는데 앞으로는 행복한 미소만 가득하길 바라며 더 신경 쓰겠습니다.

 

정홍재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 체육을 하지 못했는데 오늘은 다행히 체육 수업을 정상적으로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체육이 가장 늦게 있어 아쉬워했지만 그 아쉬움을 오늘 수영시간에 물장난으로 대신했던 것 같습니다. 준비운동부터 큰 목소리로 몸을 푸는 모습이 마음은 벌써 물 속으로 들어간 듯 했습니다. 오랜만에 체육시간에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서준혁

준혁이는 보통 점심식사 후에 방에서 휴식을 취했는데 오늘은 평소와 달리 에어컨 바람 대신 자연 바람과 햇빛을 쬐면서 여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왜 산책을 해야되는지 이해를 못했지만 막상 해보고 나니 기분이 전환되는 듯한 느낌이 들어 오후 수업에 더 열심히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이상호

오늘 점심시간에 산책시간을 가졌는데 상호는 줄넘기를 꺼내 다른 친구들과 시합을 했습니다. 몇 십명이 되는 친구들 앞에서 이단뛰기는 기본이었고 남들이 잘 하지 못하는 삼단뛰기를 보여 친구들에게 박수를 받았습니다. 체격은 다른 친구들보다 왜소 할 수도 있지만 운동신경을 누구보다 뛰어난 상호는 체육시간에 자기 자신을 가장 많이 어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고한승

한승이는 오늘까지 이번 주 내내 단어 시험 만점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남은 이틀 동안에도 단어 만점을 받으면 주말 전체테스트 때 단어 시험 면제가 돼서 더 열심히 공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한승이는 수업 중에 다른 친구들과 함께하는 수학 수업과 토론 수업이 재밌다고 했습니다.

 

송명섭

오늘 팝송수업에는 You Raise Me Up을 계속해서 배운 후 지금까지 배워왔던 팝송들을 한번 훑어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했습니다. 명섭이는 중간부터 수업을 들어서 다소 낯선 곡이 있었지만 항상 팝송 수업이 재밌고 친구들과 같이 노래를 부른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윤재

팝송수업 시간에는 윤재의 목소리가 강의실 건너편까지 들리는 듯 합니다. , 노래, 유며 가릴 것 없이 친구들 앞에서 어김없이 실력을 뽐내며 친구들 심지어 선생님들에게까지도 인기가 많은 학생입니다. 한국어로도 영어로도 남다른 순발력으로 위기모면을 잘하고 위트있는 대화로 상대방을 사로잡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은 윤재의 성격 덕분에 다른 친구들이 캠프 생활이 재밌어지는 듯 보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장명빈

오늘 리딩 수업 때 본문 이해력과 단어 시험을 봤는데 만점을 받아서 상점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한국 선생님에게만 받던 상점을 외국인 선생님에게 받으니까 왠지 기분이 더 좋았고 수업시간의 집중력을 이어 오늘 단어 시험에도 만점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명빈이는 이제 집에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 좋기도 하지만 벌써부터 아쉽다고 했습니다.

 

정지섭

1교시 수업이 시작하기 전에 지섭이가 친구들과 강의실 밖에서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축축 쳐지는 걸음걸이를 보이며 억지로 수업을 듣는 모습보다 수업 5분 전에 강의실에 도착해 준비를 완료한 후 햇빛을 맞으며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이 기특했습니다. 처음에는 이러지 않았지만 이제는 시키지 않아도 준비된 태도로 적극적인 모습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오늘 하루를 보냈고 내일 소식은 내일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럼 내일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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