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25 | 조회 | 2,451 |
|---|
안녕하세요. 김지수, 복혜연, 심승민, 복연주, 장예린, 김동규, 박찬유, 강지애, 신승현, 지연진, 유채연, 이규아, 송효주 학생들 담임교사인 T. CLAIRE 입니다.
벌써 5주째의 중간이 지나갔습니다. 하루하루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데요.
오늘 하루 아이들의 활동내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김지수(Jisoo)
지수가 영어실력이 느는 것이 많이 느껴지나 봅니다.
처음 스피킹수업 때 원어민선생님과 대화할 때 주제 거리가 많이 없어서
힘들었지만 지금은 한 단어만 생각나면 연관 지어 여러 문장을 구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복혜연(Hayley)
점심시간 때 선생님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점심 휴식이 혜연이의 기분을 더욱 돋구어 주었나 봅니다.
그래서 인지 오후 수업이 평소보다 더 재밌게 수업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심승민(Rose)
저녁마다 쓰는 다이어리시간 때 다 못쓴 친구들은 점호 후에 모여서
끝까지 써오지만 승민이는 항상 제시간 안에 다 쓰고 검사까지 받습니다.
덕분에 오늘도 일찍 잠에 들 수 있었습니다.
복연주(Janet)
오후에 날씨가 않 좋은 날이 많아 오전반보다 못한 날이 많아서
수업 3시간 전부터 오늘 수영 하는지 물어보았답니다. 다행히도 날씨가 좋아
수영수업을 진행했는데 물에서 만큼은 함박웃음이 끊이질 않았답니다.
장예린(Yerin)
눈 한쪽이 불편한지 오피스를 찾아왔습니다. 다래끼가 났었는지 심하진
않지만 약간 부어 있어서 안약을 처방하여 꾸준하게 치료를
기울였더니 지금은 바로 나은 모습을 보였답니다. 초기에 바로 처치
하여서 정말 다행입니다.
김동규(Kyle)
Kristine 선생님께서 덥수룩 해진 동건이의 앞머리를 잘라주었습니다
귀여워진 형의 앞머리를 본 동규는 밝은 표정으로 형을 반겨준 후
앞머리를 자를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박찬유(Bryan)
점심식사 후 다같이 밖으로 나가 산책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떤 아이는 줄넘기를 하고, 어떤 아이는 선생님과 이야기하며 시간을 보내는데
찬유는 원어민선생님들과 사진 찍느냐 정신없이 옮겨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마다 눈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웃으며 이쁜 표정을 지었답니다
강지애(April)
지애가 속해있는 반이 체육수업을 할 때면 화창했던 날씨가 흐려지게 됩니다.
오늘도 역시 바람이 너무 쎄게 불어 체조까지 하다가 수영 수업을 할 수 없었는데요
건물로 들어가는 지애의 뒷모습이 축 쳐졌지만 저녁메뉴를 보고는 다시
활기를 되찾았답니다
신승현(Sarah)
승현이의 감기가 우려되 수영수업 때 밖에서 자율학습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따뜻한 햇빛 사이에 불어오는 바람 때문인지 야외에서
자주 수업을 했으면 하는 마음을 드러냈는데요. 그래도 얼른 나아서
같이 수영수업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연진(Alice)
연진이는 영어수업 때마다 상점을 자주 받아옵니다. 깐깐하신 선생님으로
소문나신 수업 때도 탁월한 영작실력으로 상점을 받아왔답니다.
연진이는 벌점도 거의 없이 착실하게 캠프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유채연(Shu)
우리 채연이는 오늘 음식을 급하게 먹는 경향이 있어 체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속을 조금이나마 달래기 위해 점심때는 죽을 먹게 했습니다.
갈비찜이여서 너무 먹고 싶어해서 안타까웠습니다.
자주 체하는 경우가 있는 채연이 매 식사 때마다 신경을 좀 더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이규아(Karen)
규아는 오늘 저녁으로 나온 치킨을 먹는데 어찌나 맛있게먹던지 손으로
뼈를 발라 먹었는데요. 필리핀에서 영영 못 먹을 것 같았던 양념치킨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하였습니다. 심지어 양념까지 규아의 취향에
맞게 간이 되어서 더욱 잘 먹었답니다.
송효주(Sally)
항상 수업 때 지각하지도 않고 수업에 열의를 불태워준 효주였습니다
하지만 요새 무리했던 탓에 지쳤나 봅니다. 오늘 오전에 병원에 가서
수액을 맞고와서 얼른 밥을 먹고 싶다며 기력을 회복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저녁 수학수업 및 단어 시험을 참여 하여서 공부에 대한 열의를 보였습니다.
아이들은 간식으로 맛있는 치즈팝콘과 망고주스를 먹은 후에
다이어리를 쓰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인사 드리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