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25 | 조회 | 2,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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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AVE
안녕하세요. 장유성(Charles), 이병주(Danny),
김일호(Ian), 김주현(Luke), 김치현(Jeffrey), 김영민(Trevor)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이상호입니다.
오늘
세부는 아침부터 하루 종일 화창한 날씨가 계속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시원한 강의실에서
수업을
들으며 공부도 하고 체육 시간에는 따뜻한 햇살 아래에서 수영도 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럼 오늘도 아이들의 일상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장유성(Charles)
유성이는
오늘 체육시간에 수영을 하면서 즐겁게 운동을 하였습니다. 다른 친구들과
수영시합도
하고 물장구도 치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렸습니다. 저녁 시간에 가보니
점호
준비를 위해 깔끔하게 화장실 청소도 하고 방에서 정리정돈도 잘 하고 있었습니다.
*이병주(Danny)
병주는
오늘 저녁 시간에 방에 가보니 에세이를 일찌감치 써놓고 책상에 앉아서
수학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수업 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다시 한 번 보고 문제도
많이
풀어보면서 성실히 복습하고 있었습니다. 자신이 부족한 점을 잘 알고 이를
보충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김일호(Ian)
일호는 평소 그룹 스터디 시간에 다른 친구들과 장난치고 떠드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오늘은 그런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고 자신이 공부 해야 하는 부분에 온전히 집중하고
공부를 하였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을 스스로 잘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주현(Luke)
주현이는 오늘 체육시간에 수영장에서
즐겁게 수영을 하였습니다. 같은 시간에 곧 한국으로
돌아가는 친구들이 몇 명 있는데
특히 그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운동을 하며 추억을
쌓았습니다. 친구들이 먼저 한국으로 돌아가도 의욕 잃지 않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잘
지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치현(Jeffrey)
치현이는 요즘 하는 수업 중에
어떤 수업이 가장 재미있냐고 물어봤더니 오후에 하는
그룹 디베이트 수업이 가장 재미있다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냥 책을 보면서 공부하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친구들과 선생님과
모여서 영어로 자유로운 대화를 하며 자연스럽게
공부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김영민(Trevor)
영민이는
오늘 필리핀에서 하는 마지막 수학 수업을 마쳤습니다.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는
마지막이라
조금 편하게 하고 쉬는 시간을 많이 주려고 했는데 영민이가 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여서 끝까지 평소대로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대견했습니다.
이번 주도 벌써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아이들에 따라 조금씩 일정이 다르지만 대부분 절반
이상을 지나가면서 영어 실력이나
인성 면에서 하루하루 조금씩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꾸준한 성장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