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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 27회 1월 25일 ] T.ELLIE의 1월 25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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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7-01-26 조회 2,408

안녕하세요, 최재희(JENNY), 김민정(KATE), 김민서(AMY), 김채원(WENDY),

박세진(ANNIE), 박하은(LINA), 서정민(JESSIE), 이성훈(TONY), 이지석(ANDY),

원주연(SOPHIA), 김가은(KATE), 김은형(SARAH)의 담임교사 T.Ellie입니다.

어젯밤에 비가 거짓말처럼 그치고 아이들 모두 예쁜 아침 노을을 보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여느 때와 같이 체조를 하고 아침을 먹고 수업 들어갈 준비를

하고 부지런히 오늘 일정을 별 탈 없이 소화해냈습니다.

 

 

# 최재희(JENNY)

재희가 내일이면 사이 좋게 지내던 룸메이트 2명이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많이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번 캠프 때도 마지막까지 캠프장을 지켰던 경험이

있고 가족들에게서 받는 응원의 편지 덕분에 흔들리지 않고 의젓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도 함께 하며 재희가 흔들리지 않게 꼭 잡아주겠습니다.

 

# 김민정(KATE)

민정이가 오늘 하루 민서 언니를 참 살뜰히 챙겼습니다. 밥을 먹다가도 언니가

잘 먹고 있는지 물을 떠다 줘야 하는지 뭐 더 필요한 건 없는지 챙기는 모습이

오늘은 민정이가 언니인 것 같았습니다. 캠프생활을 거듭하면서 조금씩 성장해가는

민정이가 너무 대견하네요.

 

# 김민서(AMY)

속이 불편한 민서를 위해 식사 때 마다 죽을 준비해서 먹이고 약을 꼬박꼬박

먹게 했더니 점심 먹고 오후가 되자 민서의 예쁜 얼굴에 생기가 돌아 왔더라구요.

저녁은 밥을 먹되 기름진 음식은 먹지 않도록 조심하며 먹었습니다. 어제는 단어

공부를 제대로 못해서 시험을 잘 못 봤다며 오늘은 열심히 준비하는 걸 보니 컨디션이

많이 돌아온 것 같아 안심이었습니다.

 

 

# 김채원(WENDY)

어제 밤에 저를 찾아와서는 발가락이 아프다며 보여주는데 보니까 발톱이 살을

파고드는 내성발톱 이더라구요. 파고든 상처가 있어서 우선 소독을 하고 연고를

발라주었습니다. 걸어 다니거나 생활하면서 부딪히지 않도록 주의할 수 있도록

했고 꾸준히 상태 지켜보면서 치료해주고 있습니다.

 

# 박세진(ANNIE)

아침에 일어나서 본 세진이는 언제 아팠냐는 듯이 쌩쌩한 모습이었습니다. 늘 잘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한 덕인지 회복력도 좋아 금새 좋아져서 참 안심이었습니다.

오늘은 식사도 맛있게 하고 수업도 빠지지 않고 들어가서 어제 못 한 만큼 더 열중해서

수업에 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 박하은(LINA)

오늘 하루는 먹성 좋은 하은이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점심에 나온 갈비찜이 너무

맛있다며 처음 받아온 고기를 먹고 떠다 먹었고 저녁에는 양념치킨이 나왔는데

너무 행복한 표정으로 받아 들고 맛있게 뜯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먹어서인지 공부도

된다며 만점 받은 단어시험지를 보여주더라구요.

 

# 서정민(JESSIE)

정민이가 이번 주 쇼핑 혹시 저번에 갔던 가이사노로 가는지 자꾸 물어보길래 왜 그런지

물어보니 저번에 갔을 때 사고 싶은 걸 몇 개 봐뒀다고 이번 주에 간다고 하면 용돈을

더 받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사춘기 소녀라 이것저것 사고 싶은 것이 많은 시기인가 봐요.

평일에 공부하느라 쌓인 피로를 쇼핑으로 푸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이성훈(TONY)

오늘 성훈이 Speaking 수업을 진행하는 원어민 선생님께서 성훈이는 말투가 귀엽고 항상

웃는 얼굴로 답해서 더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어서 자꾸 더 말을 걸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요즘 부쩍 성훈이의 Speaking실력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친구와 함께 공부하다가

친구가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힌트를 알려주며 친구가 생각해낼 수 있게 도와주는 센스도

좋은 학생입니다.

 

# 이지석(ANDY)

지석이가 이제 단어는 곧잘 외우는데 문장을 작성하거나 외우는 것을 아직 조금 어려워

합니다. 문법적인 이해를 조금 더 키워나간다면 문장 구성하는 법도 좋아질 거라 생각합니다.

매일 쓰는 에세이로 작문을 해보는 연습을 꾸준히 하고 선생님들께 첨삭지도를 받고 있으니

남은 기간 노력한다면 조금 더 많은 것을 배우고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원주연(SOPHIA)

주연이가 이번 주에 돌아가는 아이들이 몇몇 있어 좋겠다며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단짝

가은이가 있어 서로 위안을 하고 격려를 하며 이만큼만 더 하면 곧 돌아가는 날이 올 거라며

서로 다독이며 힘내고 있습니다. 단어장 레벨을 두 단계나 올려서 인지 조금 헷갈리는 부분이

있는지 아쉽게 한 개씩 틀리더라구요. 그만큼 공부를 할 수 있는 레벨이라 도움은 될 거라 생각합니다.

 

# 김가은(KATE)

가은이도 주연이랑 같이 한국 돌아가는 아이들이 부럽다며 이야기를 합니다. 밤마다 한국 가면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등을 나열하며 잠이 든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이번 주 액티비티와

쇼핑이 기대되는지 어디로 가는지 뭘 사올지 벌써부터 고민하고 있더라구요. 그러는 한편으로는

공부는 착실히 하고 있어서 선생님께 상점 받았다고 가져와서 자랑도 합니다.

 

# 김은형(SARAH)

이제 곧 같은 방에서 지내던 친구 민아와 또 다른 친구가 한국에 돌아간다고 가고 나면 쓸쓸해

지겠다고 하는데요. 당장은 쓸쓸하게 느끼겠지만 또 한 주가 시작되어 바쁜 일정을 지내다 보면

은형이는 왠지 또 언제 그랬냐는 듯 공부에 집중하며 지낼 것 같습니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여기에서 이루어야 할 목표를 뚜렷하게 갖고 있어 해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은 학생입니다.

 

 

요즘 우기에서 건기로 넘어가는 시기라서 그런지 아침, 점심에서 오후로 넘어갈 무렵까지는

좋다가 해가 기울기 시작하면 바람이 불면서 밤에는 빗방울을 흩날리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체육수업을 잘 진행하다가도 마지막 교시에 체육이 있는 아이들은 궂어진 날씨에 체육수업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고 있습니다. 운동부족이 되지 않도록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에 여유 있는

시간에 잔디밭을 거닐며 시원한 공기를 마실 수 있게 산책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캠프 끝나는 날까지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지내다 갈 수 있도록 많이 신경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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