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26 | 조회 | 2,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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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수, 복혜연, 심승민, 복연주, 장예린, 김동규, 박찬유, 강지애, 신승현, 지연진, 유채연, 이규아, 송효주 학생들 담임교사인 T. CLAIRE 입니다.
아침 일찍 기상하여 원어민선생님이 하는 체조를 따라하며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오늘 하루 아이들의 활동내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김지수(Jisoo)
지수는 오늘 리딩수업에서 쓰는 책 한권을 끝내고 리뷰까지 마쳤는데요
그래서 내일 새 책을 받고 수업을 받아서 그런지 기대가 된다고 합니다.
하루하루 다르게 빠른 진도를 나가고 있는 지수가 대견스럽기만 합니다.
복혜연(Hayley)
혜연이는 수학수업 때 마다 아는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실수를
하여 많은 아쉬움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개념정리를
한번 더 읽고 최선을 다해 문제를 푸는 혜연이입니다.
심승민(Rose)
승민이는 요즘 영어 리딩 수업에 재미를 느끼고 있는데요
선생님이 내주신 숙제도 다 풀어오고 빈칸을 다 채워 오늘 책을 새로
바꾸었답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승민이에게 칭찬 부탁드립니다.
복연주(Janet)
따분한 체육 수업이 되지 않길 위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라는 게임을
하였습니다 술래의 눈치를 보며 다양한 동작을 만들어 내는 연주가 너무
귀여웠습니다. 연주가 게임을 얼마나 잘하는지 술래가 잡아놓은 인질들을 끊어놓고
잽싸게 도망갔답니다.
장예린(Yerin)
수업 중 케빈 선생님과 함께 질 선생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영어로 간략하게
편지를 쓰고 그림을 그리면서 카드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같이 그림을 그리는데 원어민선생님들이 너무 웃기게 그려서 참았던 웃음을
빵 터트렸다고 합니다.
김동규(Kyle)
저녁밥을 먹는데 동규만 유독 식판을 반대로 먹는 모습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래서 동규에게 왜 반대로 먹냐고 물어보니 만두를 가장 좋아해서
먼저 먹기 위해 반대로 돌렸다고 하였습니다. 만두를 가장 좋아하는 동규는
만두를 또 받아서 깨끗이 먹었답니다.
박찬유(Bryan)
간식으로 나온 망고가 찬유의 입맛에 잘 맞나 봅니다
숟가락을 이용하지 않고 두 손으로 입에 범벅이 되도록 먹는데
얼마나 집중해서 먹던지 옆 친구가 말을 거는데도 눈에서 망고가 떠나지 않았답니다.
강지애(April)
오전 수업을 열심히 받은 뒤 점심시간 급식실 문을 힘차게 열고 들어옵니다.
급식실에 오자마자 카레 냄새를 알아차리며 카레에 밥을 비벼 맛있게
먹었습니다. 카레를 두 그릇 이나 먹고 배부르다며 친구들과 산책을
즐겼습니다.
신승현(Sarah)
오늘은 4주차 아이들이 한국으로 떠나는 날이었습니다. 집에 가려고 신난
친구들을 보니 승현이도 얼른 한국에 있는 친구들이 보고 싶다고 합니다.
그래도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고 있다며 자기 위안을 한 승현이였답니다.
지연진(Alice)
월요일에 단어 험을 한 개 틀린 아쉬움이 컸는지 연진이는 공책
한 장을 가득 채우며 단어 공부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화요일부터 지금까지 계속 백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유채연(Shu)
채연이는 항상 주변 친구들을 잘 도와주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수학문제를 풀다가 옆 친구가 모르는 문제 때문에 끙끙거릴 때 채연이는
자기만의 방법으로 어려운 문제도 쉽게쉽게 알려줍니다. 그런 채연이가
기특하기만 합니다.
이규아(Karen)
체육시간 때 또래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얼음 땡 놀이를 하였습니다.
날씨가 뜨거웠지만 더운 줄도 모르고 땀을 흘리며 열심히 잔디밭을
뛰었는데요. 초등학교 때 이후로 오랜만에 한 놀이라 더욱 재밌었다고 합니다.
송효주(Sally)
드디어 효주가 먹고 싶었던 쌀밥을 먹게 되었습니다. 아침식사로
빵이 나와서 죽을 먹었지만 점심으로 나온 카레 덮밥을 굉장히
맛있게 먹었답니다. 밥을 먹기 전 감격이라며 눈물 없는 울음을 보였던
효주였습니다.
저녁시간에 아이들이 수업이 다 끝났을 무렵 필리핀의 일몰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아이들에게 수고했다고 인사를 해주는 것이 아닐까요
오늘은 여기까지 인사 드리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