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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 27회 1월 26일 ] T.ELLIE의 1월 26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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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7-01-27 조회 2,402

안녕하세요, 최재희(JENNY), 김민정(KATE), 김민서(AMY), 김채원(WENDY),

박세진(ANNIE), 박하은(LINA), 서정민(JESSIE), 이성훈(TONY), 이지석(ANDY),

원주연(SOPHIA), 김가은(KATE), 김은형(SARAH)의 담임교사 T.Ellie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아이들이 체육시간에 야외에서 수업할 수 있었고

맑은 날씨에 산책을 하면서 아이들 기분이 좋아 보였습니다. 내일 하루 금요일만

더 열심히 공부하면 수영하러 가는 주말 액티비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하루만 더! 하면서 신난 모습이었습니다.

 

 

# 최재희(JENNY)

오늘 재희가 룸메이트 2명이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짐을 싸는 모습을 보고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갑자기 한국이 그리워졌었나 봅니다. 그래도 금새 눈물을 멈추고

친구들을 밝은 얼굴로 배웅해주었습니다. 내일은 방을 옮겨 또 다른 룸메이트들과

생활하는 게 기대되는 것 같았습니다.

 

# 김민정(KATE)

저번 전체검사 때 민정이가 열심히 하고 있는 걸 확인했지만 앞으로도 열심히

잘하자고 했었는데 오늘 수업시간에 정말 잘하고 숙제도 다 해와서 담당선생님께

상점을 받아와서 많이 칭찬해두었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듯이

아이들에게 칭찬을 많이 해주면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예쁩니다.

 

# 김민서(AMY)

민서가 많이 좋아져서 오늘 아침으로 나온 빵도 먹고 점심에는 카레를 먹고 저녁에는

튀김만두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잘 먹는 민서를 보니 이제야 마음이 놓입니다.

컨디션이 돌아와서 일까요. 예전보다 더 활기차진 느낌입니다. 웃기도 많이 웃고

점심 때는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정원 산책도 즐겼습니다.

 

# 김채원(WENDY)

오늘도 채원이 발가락 치료를 해주었습니다. 하루에 2,3번 소독하고 약을 발라주어서

그런지 치료 전보다는 훨씬 깨끗해졌습니다. 꾸준히 치료하면서 상태를 지켜보겠습니다.

오늘 체육은 줄넘기였지만 채원이는 무리하면 상처가 덧날까 걱정되어 자습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야외테라스에서 시원한 바람은 맞으며 공부하니 기분이 상쾌해진다고 하네요.

 

# 박세진(ANNIE)

잘 먹는 세진이가 돌아왔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다 든든하게 먹었고 생기발랄하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늘 Reading교재 진도를 다 나갔다며 다음 교재로 바꾸기 위해

들고 왔었는데요. 복습을 했다고 하지만 아직 완벽하지 않아서 오늘 하루 더 복습하고

내일 다시 얘기하자고 하였습니다.

 

# 박하은(LINA)

하은이가 점심으로 나온 카레와 저녁으로 나온 튀김만두를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늘 아이들이 원어민 선생님과 수업하는 것을 지켜보다 하은이가 대화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잘 웃고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는 모습에 정말 대견했습니다. 이제는 원어민

선생님들과도 많이 친해져서 장난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 서정민(JESSIE)

정민이가 어제 조금 어지럽다고 해서 오늘 하루 잘 지켜보았는데요. 살짝 두통이 있는

것 같아 약을 처방했더니 좋아졌는지 활발히 잘 지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오늘

돌아가는 친구들이 부럽다고 얘기하면서도 이번 주 쇼핑이 기대되는지 이번에는

가서 살 것이 많으니 용돈을 많이 달라고 조르는 정민이 모습이 어린아이 같아 귀여웠습니다.

 

# 이성훈(TONY)

성훈이는 매일 밤 점호가 끝나고 나면 공부를 더 하기 위해 자습실로 나옵니다. 오늘 할 일은

이미 다 마무리를 짓고 내일 단어를 외우거나 수학문제를 풀며 내일을 대비하는데요.

이런 부지런함 덕분인지 성훈이 교재는 글자로 빼곡할 정도입니다. 성훈이는 제가 봐도

수업 자세도 좋고 방에서 크게 떠들지 않으며 모든 수업을 열심히 참여하는 좋은 학생입니다.

 

# 이지석(ANDY)

지석이는 오늘 하루 계속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어 좋았나 봅니다. 점심을 먹고 정원에 나와

푹신한 잔디밭을 걸으며 친구와 얘기하는 모습이 행복해 보였습니다. 좋은 기분으로 수업도

열심히 잘 들었는데 저녁이 되자 4주차 형 누나들이 몇몇 한국으로 간다는 말에 조금 눈물을

보이기도 했는데 금새 그치고 웃으며 배웅해주었습니다.

 

# 원주연(SOPHIA)

오늘 하루 주연이가 저를 볼 때 마다 선생님 이번 주 쇼핑 가이사노로 가는거 맞죠? 거기서

사고 싶은 게 많다며 용돈을 더 받고 싶다고 말하더라구요. 저번에 갔을 때 마음에 드는

물건이 많았었나 봅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 딱 소녀 같은데 공부할 때만큼은 매우 진지해서

오늘은 꼭 만점을 받겠다 하더니 만점 받은 시험지를 당당히 내밀더라구요.

 

# 김가은(KATE)

Native 선생님과 그룹으로 하는 수업이 있는데 Native 선생님이 영국식 발음을 사용하다

보니 조금 알아 듣기 힘들 때가 있지만 영국식 발음이 재미있다고 합니다. 선생님 목소리가

울림이 좋아 꼭 영화를 보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네요. 가은이도 이번 주 쇼핑을 매우 기대하고

있는 눈치였습니다. 무엇을 사올지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 김은형(SARAH)

은형이가 오늘 돌아가는 룸메이트들을 살뜰히 챙겼습니다. 의연한 얼굴로 한국에서

보자고 자기도 잘 지내다 가겠다며 인사를 건네고 짐 싸는 걸 도와주기도 했습니다.

그 후에 저녁 수학수업 시간에는 문제풀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고 단어시험도

만점 받고 오늘 간식으로 나온 망고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늘은 하루 종일 날씨가 맑아서 그런지 아이들 모두 활기찬 모습이었습니다.

저 또한 기분이 좋아지는 하루였습니다. 벌써 이번 주도 거의 지나갔습니다.

점점 아이들과 지내면서 시간이 하루가 너무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좋은 시간 보내고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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