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27 | 조회 | 2,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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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유나(Esther), 박서린(Catherin), 박채린(Lin), 손예원(Lucy),
양지영(Esther), 장지우(Alice), 현지원(Sienna) 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박혜연입니다.
오늘은 주말 액티비티 전 날인 금요일이자 설날 전 날 입니다.
이제는 주말 액티비티 일정도 완벽하게 적응을 해서 그런 지
예전만큼 질문을 하는 아이들이 많이 줄어들었는 데요. 그래도
쇼핑은 언제나 설레는 지 오늘 하루 종일 쇼핑 리스트에 대한
이야기로 하루를 즐겁게 보낸 아이들 이었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신나게 보낸 아이들의 하루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유나 (Esther)
유나가 오늘 유독 기분이 좋아 보였는 데요. 왜 인지 물어보니까 내일
주말 액티비티만 보내면 다음 주 이 시간이면 한국에 있는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 설레고 기대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더욱 더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알아가게 된다고 말하는 유나 였답니다.
박서린 (Catherin)
서린이가 오늘 바뀐 룸메이트가 굉장히 마음에 드는 거 같아 해서
저도 다 마음이 놓였는데요. 이번 룸메이트들과 금방 친해져서
쉬는 시간 틈틈이 같이 대화를 나누는 서린이를 보니 남은 캠프 생활도
즐겁게 잘 마무리 할 거 같아 참 다행입니다,
박채린 (Lin)
채린이가 Grammer 선생님이랑 엄청나게 친해 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업시간에 문법에 맞춰서 프리 톡킹을 열심히 하게 되다 보니 영어로
대화 하는 거에 있어서 자신감이 붙었다고 합니다. 점점 실력이 느는
거 같아서 채린이도 저도 굉장히 기뻤답니다.
손예원 (Lucy)
예원이가 Writing 책을 다 끝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리뷰를 진행
했는 데요. 그 리뷰가 너무 재미 있어서 수업 내내 즐겁게 수업을
했다고 합니다. 더 리뷰를 하고 싶지만 또 한단계 위인 책도 너무나
궁금해서 오늘 한시간동안 많은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양지영 (Esther)
지영이가 오늘 수학 수업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하는 데요. 왜 인지
물어보니까 같은 나이 대 아이들과 함께 문제를 풀 때 서로 모르는 게
있으면 서로 서로 가르쳐 주는 게 너무 재미있다고 합니다. 서로 다른
유형에 대해 더 쉽게 알 수 있으니 너무 즐겁게 수업을 했다고 합니다.
장지우 (Alice)
지우가 Writing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하는 데요. 그래서 오늘은
무슨 주제로 글을 썼는 지 물어보니까 자신의 미래에 대하여 글을 쓰는
거 였는 데요. 지우는 여름 때부터 항상 승무원에 대하여 저 에게도 질문을
많이 한 지우여서 이번에도 승무원에 대한 목표가 뚜렷한 걸 보니 이렇게
자신의 미래에 대하여 생각하고 노력하는 지우가 너무 보기 좋았답니다.
현지원 (Sienna)
지원이가 어제 아까운 실수로 단어 시험 백점을 못 받아서 그런 지
오늘 하루 더욱 더 열심히 단어 공부를 하는 지원이를 보았는 데요.
사실 지금 하고 있는 단어가 지원이의 나이보다 훨씬 어려운 단어들이라
이정도 맞는 것도 너무나 대단한 거 여서 오늘도 아쉽게 틀렸지만
항상 열심히 잘하는 지원이에게 꼭 칭찬과 격려의 편지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룸메이트와 방이동이 있던 날인데요. 그래서 오늘 하루도
분주하게 보내는 아이들의 하루 였습니다. 오늘 밤은 유독 아이들에게
더 깊은 밤이 되지 않을 까 싶은 데요. 서로에 대해 빠르게 알아가고
친해지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이 너무 예뻐 보였던 하루 였답니다.
그럼 오늘 밤도 아이들과 함께 편안한 밤 되시 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