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27 | 조회 | 2,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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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Jess
안녕하세요. 김민경(Alicia), 박다현(Amy), 김민철(Ryan), 최재훈(Jay) 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민지원 입니다.
오늘은
신나는 금요일이었습니다! 아이들이 기다리던 엑티비티가 바로 내일이기 때문인데요.
화이트
샌드 비치 리조트에 가서 재미있게 물놀이를 한 후, 용돈으로 한 주 동안 먹을 간식을 사게 됩니다.
내일
입을 수영복과 옷을 챙기는 아이들이 정말 신나 보였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안전을 우선으로 우리 아이들이
예쁜 추억을 만들어오면 좋겠습니다.
*김민경(Alicia)
민경이는
오늘 Reading 시간에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워크북을 했습니다.
Reading 책보다 워크북이 더 좋다고 해서 이유를
물어보니, 모르는 단어의 뜻을 찾아서 책에다 적는 일이 좋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평소 에세이 책에 글과 그림을 그리고 예쁘게 색칠까지 하는 민경이 다운 대답이었습니다. 실제로 워크북이 굉장히 깔끔하게 문제가 풀려져 있었고 또 단어의 뜻도 잘 정리되어 있었답니다.
*박다현(Amy)
다현이는
오늘 Native 선생님과의 시간에 선생님께서 가져오신 영어 지문을 읽었습니다.
평소 Reading 시간에 읽는 지문보다 난이도가 있는 지문이라 어려웠지만 열심히 읽고 들었다고 합니다. 또 그 지문을 읽고 단어의 뜻을 설명하고 단어를 맞혀보는 것이 특히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친하게
지내던 언니가 어제 한국으로 돌아가서, 쓸쓸해하는 모습에서 참 정이 많은 아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김민철(Ryan)
민철이는
오늘 Reading 시간에 백과사전에 대한 글을 읽었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이었는지 제가 물어봤는데, 놀랍게도 언제 만들어졌는지 정확한 년도와 저자의 이름, 대학 같은 것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저에게 설명해주었습니다. 그만큼
집중력 있게 수업을 들었고 또 기억력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있는 전체 단어 테스트에서도
늘 좋은 성적을 유지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똑똑하면서 열심히 노력도 하는 민철이가 참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최재훈(Jay)
재훈이는
어제 수업 때 조금 더 집중해줬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들은 후, 오늘 수업 태도는 훌륭하였습니다. 특히 수학 시간에 ‘각’이라는
새로운 단원에 나가게 되었는데, 재훈이가 처음 배우는 단원인데도 불구하고 집중해서 설명을 들어서 문제를
매우 잘 풀어내었습니다. 각 개념에 대해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많은데 재훈이는 쉽게 느껴진다고 해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수업 태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어제
친구들이 한국으로 돌아가고 또 내일은 엑티비티를 가기 때문에 들뜨고 산만한 분위기 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여느
날과 다름없이 공부할 때에는 집중하는 아이들이었습니다. 그런 아이들을 보면서, 부모님께서도 참 자랑스러우실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내일은
민족의 가장 큰 명절인 설날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