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28 | 조회 | 2,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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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수, 복혜연, 심승민, 복연주, 장예린, 김동규, 박찬유, 강지애, 신승현, 지연진, 유채연, 이규아, 송효주 학생들 담임교사인 T. CLAIRE 입니다.
토요일 엑티비티 활동이 있는 날입니다. 아침부터 분주히 준비를 한 후에 막탄에 위치하고 있는 화이트 샌드 리조트에 가서 신나는 물놀이를 하였습니다.
오늘 하루 아이들의 활동내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김지수(Jisoo)
비록 감기 때문에 수영장에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친구들과
수영장 밖에서 친구들과 함께 발을 담그며 오순도순 얘기를 하였는데요
친구들과 한 얘기들이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앉아있었다고 합니다.
복혜연(Hayley)
오늘 점심뷔페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스파게티와
치킨을 가장 좋아하였는데요 한국에서 먹는 치킨 보다 더 맛있다며
두 접시를 비워낸 후 음료수 까지 다 마셔버렸답니다.
심승민(Rose)
약간의 기침 때문에 수영을 하지 못해서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언니들과 함께 돌에 그림을 그리며 재밌게 놀았다고 하였습니다.
네임팬으로 그린 돌을 간직하기 위해 숙소로 그대로 가져온 승민이었답니다.
복연주(Janet)
차안에서부터 기대되는지 잠 한숨 자지도 않고 화이트샌드리조트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도착 후 재빨리 옷을 갈아입고 물놀이 할 때 얼마나 신나는지
물에서 서 있기만 해도 웃음을 잃지 않는 연주였습니다.
장예린(Yerin)
예린이가 감기 때문에 수영장 물에 들어가지 못하였는데요
다른 친구들이 수영하는 동안 예린이가 좋아하는 수학문제를 풀며
숙제를 다 끝내놓고, 내일 있을 쇼핑리스트를 적으며 한껏 기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김동규(Kyle)
점심으로 나온 여럿 메뉴 중에 스파게티가 가장 맛있었나 봅니다.
다른 메뉴를 쳐다보지도 않고 접시에 스파게티를 가득 담아서 다 먹을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당연하듯 고개를 끄덕이고는 접시한그릇을 비워냈답니다.
동규의 식성을 보고 친구들 모두 엄지를 올려주었습니다.
박찬유(Bryan)
가장 좋아하는 물 속에 들어가지 못해서 시무룩한 찬유였는데요
찬유의 친한 친구인 동규와 함께 점심을 맛있게 먹고는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수영장 물에 발을 담그고 물을 차면서 놀았답니다.
얼른 빨리 감기가 다 나아서 수영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강지애(April)
지애는 친화력이 뛰어난 아이인가 봅니다. 도착 후 얼마 되지 않아 바로
스파르타 캠프가 아닌 스쿨에서 온 친구들과 여럿 친해져 다같이 물에서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헤어질 때쯤 아쉬운지 친구들과 포옹을 나눈 뒤
헤어져 아쉬운 지애였습니다.
신승현(Sarah)
설날 특선 메뉴로 저녁에 떡국이 나왔는데요 승현이는 할머니가 해주신
떡국과 파김치가 가장 생각난다고 하며 할머니의 손맛을 그리워하였습니다.
그래도 이곳에서 먹는 떡국이 맛있는지 자리에서 끝까지 남아 떡국 두 그릇을
다 비어내었습니다.
지연진(Alice)
연진이는 아직 남아있는 감기로 인해 물에 들어가지 못해서 룸메이트 친구와
발을 담그며 이야기 꽃을 피웠는데요. 오늘같이 구름 낀 날씨 덕분에 살이 쉽게
타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합니다.
유채연(Shu)
엊그제까지 감기기운이 있어 수영을 할 수 없을 까봐 걱정하는 표정이
가득했지만 채연이의 몸 상태가 괜찮아 수영할 수 있다는 허락을 받은 후
친구들과 함께 2:2로 물장구를 치며 그 동안의 스트레스를 푸는 채연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규아(Karen)
오늘 화이트 샌드 수영장에서 어린 동생의 모자를 씌어 주고
물이 많이 튈까봐 뒤에서 막아주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규아의 사소한 행동하나하나에 동생들을 지켜주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기특하고 대견스러웠습니다.
송효주(Sally)
효주가 오늘 유독 재밌게 물놀이 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태껏 갔던 수영장 중에 오늘이 가장 재밌었다고 하는데요. 선생님을 밀어
물에 빠트리고 한참을 웃은 효주였습니다.
아이들은 저녁에 나온 떡국을 먹고 부모님과의 통화를 통해 설날의 기분을 한껏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인사 드리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