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7-01-30 | 조회 | 2,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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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유나(Esther), 박서린(Catherin), 박채린(Lin), 손예원(Lucy),
양지영(Esther), 장지우(Alice), 현지원(Sienna) 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박혜연입니다.
오늘은 제가 맡은 아이들 모두 다 마지막 주가 되는 데요.
캠프 생활에 마지막 주에 마지막 월요일 인 데요. 그래서 인지
우리 아이들 모두 아쉬움과 한국으로 돌아간다는 설렘인
기분으로 싱숭생숭한 하루를 보냈는 데요. 그럼 오늘 하루도
추억이 되길 바라며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유나 (Esther)
유나가 오늘 수학 수업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 다고 하는 데요. 왜 인지
물어보니까 오늘 수업이 딱 5학년 또래 아이들 로만 이루어져서 서로 같이
모르는 문제도 서로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알려 주면서 수업을 진행 해서
그런 지 이해가 굉장히 잘 되어서 수학 수업이 너무 즐거웠다고 합니다.
박서린 (Catherin)
서린이가 어제 2주 연속으로 전체 검사를 일등으로 통과 했는 데요.
거기 다 단어장까지 한단계 더 높은 걸로 바꿨습니다. 그 한단계 차이가
굉장히 큰 데 요번 주 마지막 전체 검사도 일등으로 통과 하고 싶은 지
오늘 짧은 시간에 집중해서 단어를 외우는 서린이를 보았답니다.
박채린 (Lin)
채린이가 저번 주에 이어 요번 주에도 상점을 열심히 모아서 그 상점으로
오늘 또 저희가 준비한 선물을 받아 갔는 데요. 이번에는 세진이까지 같이
받게 되어 더욱 더 기뻐하는 채린이를 보았습니다. 마지막 상점 혜택까지
성실하게 다 챙겨 받은 채린이가 너무 대견했답니다.
손예원 (Lucy)
예원이가 오늘 Grammer 수업이 가장 즐거웠다고 하는 데요. 이제 본 책은
다 끝내서 워크북으로 수업을 하고 있는데 워크북 책 내용이 영어 단어나
문법을 이용한 게임인데 그 게임 중 가로 맞추기 라는 워크북 활동이 너무
재미있어서 수업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수업을 했다고 합니다.
양지영 (Esther)
지영이가 오늘 수업 중 가장 즐거웠던 수업이 무엇이었냐고 물어보았더니
수학 수업이라고 했는 데요. 이유가 무엇인지 물어보니까 가장 졸리는
수업인 첫 교시 수업을 가장 좋아하는 수학 선생님과 함께 하게 되어서
하루에 시작을 기분 좋게 즐겁게 수업에 임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장지우 (Alice)
지우가 오늘은 Writing 수업이 가장 신이 났었다고 하는 데요. 오늘 글쓰기
주제는 캠프 밥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 데요. 그래서 한국에 갈때쯤엔
살이 쪄 있을까 걱정스럽다 고도 했답니다. 여름 때도 입맛에 잘 맞았기 때문에
이번에도 밥에 대해서는 걱정이 없었다고 합니다.
현지원 (Sienna)
지원이가 오늘 Speaking 수업이 기억에 남았다고 하는 데요. 오늘 대화
주제가 직업의 종류에 대하여 였는데 다양한 직업들을 이루게 되려고 하기
까지 필요한 자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지원이의 미래의 직업까지
이야기 했다고 하는 데요. 그래서 지원이에게 그럼 외교관이 되려면 너에게
필요한 가장 큰 자질은 무엇인지 물어보니 주관이 뚜렷해야 한다고 했답니다.
오늘은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면서 새로운 선생님들과 함께 시작하는 날
이었는 데요. 그래서 아이들이 좋아하던 선생님 뿐만 아니라 또 새로운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서 4주, 5주, 6주 생활을 하면서 또 다른 색다름을 안겨 주었는 데요.
오늘 하루도 성실하게 하루를 임한 아이들에게 오늘 하루가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부모님들도 아이들과 함께 편안한 밤 되시 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