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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 27회 1월 30일 ] T.ELLIE의 1월 30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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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7-01-31 조회 2,450

안녕하세요, 최재희(JENNY), 김민정(KATE), 김민서(AMY), 김채원(WENDY),

박세진(ANNIE), 박하은(LINA), 서정민(JESSIE), 이성훈(TONY), 이지석(ANDY),

원주연(SOPHIA), 김가은(KATE), 김은형(SARAH)의 담임교사 T.Ellie입니다.

오늘은 화창한 날씨와 함께 캠프장에서 맞는 6번째 월요일입니다. 횟수를 거듭한

만큼 이제 자연스레 월요일 일정을 소화하는 아이들입니다. 오늘은 맑게 개인

날씨에 오랜만에 수영수업을 진행했는데요. 수영을 해서인지 월요일이지만

밝게 하루를 보낸 아이들입니다.

 

 

# 최재희(JENNY)

­­­­­재희는 두 번째 캠프에 와서 저번보다 단어실력이 부쩍 는 것 같다고 자랑을

했답니다. 매일 어와 문장을 외우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 텐데 기특하게도

매일 단어 암기를 열심히 하고 있고 거의 완벽에 가까운 단어테스트 결과를 받고

있습니다. 재희 스스로도 캠프 초반에 비해 잘하고 있는 것 같다며 뿌듯해 했습니다.

 

# 김민정(KATE)

민정이는 오늘 하루가 많이 즐거웠다고 합니다. 새로 바뀐 스케줄에 체육시간이

바뀌어 수영을 제대로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기분 좋게 하루를 보내서

그런지 오늘은 공부도 수월하게 했다고 하더니 점호 때 단어테스트 본 걸 확인해

보니 만점 받은 시험지를 당당히 내놓고 있더라구요.

 

# 김민서(AMY)

컨디션이 좋아져서 주말에 너무 신나게 놀아서 일까요? 배 아픈 거 다 낫고 나니

살짝 감기 기운이 도는 것 같아 오늘 수영은 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아쉬워하긴

했지만 감기 걸리는 것보다는 낫다며 열심히 자습을 했는데요. 자습 시간에 충분히

공부해서 민정이와 나란히 만점 시험지를 내밀며 자랑했습니다.

 

# 김채원(WENDY)

채원이는 발가락 상처를 치료하며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기간이라 오늘도

수영을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채원이도 잘 치료해야 좋아진다는 걸 이해하고

있어서 수영 못하는 건 아쉬워했지만 자습에 집중해서 영어단어도 외우고

수학 공부도 하며 알차게 시간을 활용했습니다.

 

# 박세진(ANNIE)

어제 전체검사를 할 때도 느꼈지만 세진이가 너무 잘해서인지 진도가 조금

빠른 편입니다. 얼마 전에 새 교재로 바꾼 Reading교재가 벌써 다 끝나가고

있더라구요. 저번 교재보다 어려운 단어가 많아서 확실하게 공부하고 끝내기

위해 열심히 복습 중이라고 합니다.

 

# 박하은(LINA)

하은이가 오늘 수영을 하고 수영장에서 나오면서 친구 시계에 다리를 살짝

긁혀서 가벼운 찰과상이 나서 소독하고 약을 발라주었습니다. 여기 와서 먹성이

좋아졌다며 고기 반찬이 나오면 밥을 더 먹는 하은이입니다. 든든하게 먹고

잘 지내서인지 오늘은 단어도 잘 외워져서 테스트 만점을 받고 기뻐했습니다.

 

# 서정민(JESSIE)

오늘 정민이가 맑게 개인 날씨와 같이 기분 좋은지 마주칠 때 마다 윙크를

해주더라구요. 아마 어제 쇼핑을 하고 한껏 기분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좋은

기분으로 한 주의 포문을 열어서인지 이번 주도 단어시험 만점을 받고 시작

하였습니다. 꾸준히 만점을 받고 있는 정민이가 참 대견합니다.

 

# 이성훈(TONY)

마지막 한 주도 알차게 보내겠다며 오늘도 틈만 나면 노트를 펼쳐서 단어를

정리하고 있거나 수학 문제집을 푸는 모습을 봤습니다. 틈틈이 열심히 하고

있어서 수학교재는 여기서 다 끝내고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영어 공부

에도 노하우가 생기는지 오늘은 단어시험 만점을 받았더라구요.

 

# 이지석(ANDY)

지석이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아 요즘 들어 더욱 행복해 보입니다. 그래도 남은

3일 동안 여기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고 가겠다고 말하는 지석이가 너무

기특합니다. 오늘도 틈틈이 단어를 외우는 모습을 보았고 수업시간에도 선생님

말씀에 집중하고 수학시간에는 모르는 친구에게 알려주기도 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 원주연(SOPHIA)

주연이가 지금까지 단어시험 만점을 자주 받으면서 상점이 꽤나 쌓였습니다.

그 상점으로 오늘 저희가 준비한 선물을 받아갈 수 있었는데 조금 더 모으겠다며

상점 교환을 다음으로 미루었습니다. 오늘도 만점을 받았으니 상점을 얼마나 더

쌓아서 좋은 선물을 받아갈지 기대됩니다.

 

# 김가은(KATE)

가은이에게 지금까지 캠프 생활하면서 어떤 부분이 가장 좋았는지 물어봤는데요.

캠프 초반에는 영어로만 진행되는 수업이 낯설었는데 이제는 영어가 자연스럽게

나온다고 합니다. 매일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다 보니 이제는 영어 사용이 몸에 베인

것 같습니다. 레벨 올린 단어장도 이제 적응되었는지 기분 좋게 만점 받고 한 주를

시작했습니다.

 

# 김은형(SARAH)

은형이는 다른 친구들 보다 한 주 더 늦게 캠프 생활을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교재 진도가 참 빠른 편입니다. 벌써 끝나가는 교재도 있어 곧 교재를 바꿀 것

같습니다. 묵묵히 자기 공부를 하는 은형이라 따로 지도하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해내고 있습니다. 이번 주 전체검사 때는 또 얼마나 진도가 나가 있을까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한동안 익숙하지 않은 기후와 환경 때문에 감기가 걸리는 아이들, 배탈이 나는 아이들이

있어 걱정을 했는데요. 지금은 아이들 모두 건강한 상태로 수업이든 생활이든 잘 따라와

주어 너무 고마울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어디 한군데 아프거나 다치는 곳 없이 건강하게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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